결혼전 나이많은 시누이,도려님 어떻게 불러야되요?

모르는게 많아요2003.12.17
조회770

저는 내년에 가을 쯤 결혼할 예정입니다.

저는 25살이구요.

아직 이것저것 모르는게 많아요.

저희 오빠는 32살에 장남이구 결혼한 여동생(30살, 아이두 있어요)과 아직 학생인 남동생(26살)이 있습니다.

결혼하면 제가 큰며느리가 되는건데요. 나이가 제가 어려서 알게 모르게 신경쓸것두 많구, 어려운 것도 많아요.

제 친구들은 아직 결혼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어디다 물어볼때두 없구 참 답답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곤 합니다.

일단, 호칭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요?

"XX씨"라고 부르면 될까요? 아직 한번도 예비 시누이랑, 도련님을 불러보지 못했어요.

얼렁뚱땅 넘어갔지요.

결혼전까지 어떻게 불러야 되는겁니까?

 

그리구...오빠집 모임이 있으면 제가 참석하곤하는데요.

오빠, 오빠여동생, 여동생남편이랑은 7~5살 차이가 납니다.

정말 저를 어리게 보겠지요.

제가 쫌 성격이 푼수끼가 쫌 있걸랑요.

매번 만날때마다 아주 조용히 말도 잘 안하구 그렇게 있다가 온답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말을 많이하면 왠지 어리게 볼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궁

그렇다보니 친해지기도 힘드네요.

솔직히 이렇게 조용히 있는게 잘하는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님들...조언쫌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