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위로 오빠만 둘임. 나만 유일한 여자 wow!!!!!! 큰오빠랑 나랑 8살 차이나고 작은오빠랑 나랑 6살 차이남. 우리는 이름도 신기함 성 빼고 이름만 붙이면 다 이어짐. 예를들면 종국 국진 진희 이런식으로.. 씐기하지 않음? 먼저 .. 나 6살때 유치원 갔다가 계단 올라오고있는데 갑자기 위에서 물벼락 떨어짐.. 위에 보니 오빠들임. 그래서 나 감기걸려서 고생했음. 나 7살때 오빠들이 김밥놀이를 하자고 나를 꼬셨음. 이불을 크게 펼쳐놓고 내가 김밥속이 되는거임. 양팔도 위로 쭉 뻗고 완전한 1자가 되면 오빠는 나를 이불과 함께 굴리기 시작함. 다 말리면 김밥을 썬다고 페트병 가지고와서 막 뚜둥겻음 이번엔 오빠들이 만두놀이를 하자며 나를 또 꼬셨음. 난 역시 이번에도 만두 속이 되어야만 했음. 이불을 활짝 펼치면 이번엔 한가운데에 아빠다리하고 앉아야함. 오빠들이 이불의 양 끝을 한 가운데인 나의 머리위로 모아서 줄넘기를 마구 감아 묶었음. 절대 풀리지않음. 그리고나서 만두인 나를 밀어버리고 귀신이다!!!!!!! 이러고 집밖으로 뛰어나감 난 귀신을 엄청 무서워했음. 지금도 엄청 무서워함. 고로 난 엉엉 울면서 엄마를 찾았음. 날 집에 두고 도망간 오빠들이 원망스러웠음. 엄마는 나 어렸을때부터 일다니시느라 집에 항상 안계셨음. 그리고 난 오빠친구들하고 오빠하고 자주 놀러다녔음. 문방구에 가서 잠자리채를 700원에 사고 (이때는 잠자리채가 700원밖에 안했음) 막 잠자리 잡으러 돌아댕겼음. 나 잠자리 완전 잘잡음. 올챙이도 잘 잡음 한번은 잠자리를 잡아서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어린마음에 실을 잠자리 꼬리에 묶어서 위로 날렸는데 실 풀려서 놓쳤음. 또. 우리가 한참 만화에 빠져있을때 오빠들이 날아보자며 바닥에 이불을 잔뜩 깔아놓고 천장에는 닿지않는 중간크기의 서랍장위로 올라갔음.우리는 보자기를 목에 두르고 멋지게 뛰어내림. 여자애들이라면 누구나 아끼던 인형 하나쯤은 있었을꺼임. 나는 청소기본체 만한 피카츄인형이있었음. 어린나에게는 큰인형임. 난 그애를 내 동생처럼 여기고 보살펴줬음. 그런데 오빠들이 피카츄를 괴롭혔음!! 피카츄를 구하러 출동했지만 농락만 당하고 엉엉 울었음. 얼마나 화가나는지 모름. 큰오빠와 작은오빠가 떨어져있는데 내가 작은오빠한테가면 큰오빠한테 위로 패스하고 또 큰오빠한테 가면 작은오빠한테 패스하고 이걸 수십번 반복했음. 지금도 생각하면 분통터짐 우리 작은오빠는 내 간식을 항상 뺏어먹었음. 그것도 아주 지능적으로 나와 놀아주며 자기꺼는 다 먹어버리고 나는 나중에 먹으려고 놔뒀는데 갑자기 놀자며 나에게 옴. 그리고는 갑자기 우리 공주님 비행기 슈슝 하면서 등을 숙이고 팔을 뒤로 펼쳐서 비행기가 됨 난 씬나서 그 위에 올라탐. 이때부터 시작되는거임. 움직이려면 연료, 연료가 필요합니다. 내가 오빠에게 물어봄 오빠 연료가 뭐야? 오빠는 친절히 연료는 과자라고 답해줌. 과자를 뜯어서 오빠 입에 넣어줌. 그러면 두발자국 걸어감. 연료 부족 연료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 세개를 오빠입에 넣어줌 그럼 그자리에서 한바퀴 돌고 또 연료 떨어짐. 과자 다섯개넣어줌 오빠 비행기 업그레이드 됨 스피드 빨라짐. 안방까지 갔음. 거기서 또 연료떨어짐 이렇게 몇분을 놀다가 난 신나서 오빠에게 명령을 내렸음. 오빠는 연료가 필요하다고 했음. 근데 과자는 다 떨어짐.. 빈봉지 보자마자 오빠 재미없다고 나 내팽겨치고 지 방으로 감 집에서 이불 다꺼내서 문과 문사이에 이불끝을 넣고 이불집을 만들어 본적 있음? 그러면 그럴듯한 집이 완성이 됨. 그리고 옛날에는 전화번호부가 정말 많았음. 두꺼운책같은건데 그거를 잘라서 돈으로 사용했음. 오빠들이 만든 집에 볼일이 있을때 돈을내고 가야함 그런데 난 항상 거지였음. 오빠들이 자기들만 잔뜩만들고 난 항상 500원만 줬음. 심지어 화장실갈때도 돈내고 가야함. 근데 화장실이용료는 천원임. 나는 오빠에게 땡깡을 부렸음. 그런게 어딨냐고 나 화장실 갈꺼라고. 오빠는 끝까지 단호하게 돈을 줘야한다고 했음. 내가 오빠한테 그럼 오빠가 줘보라고 그랬음. 그랬더니 오빠가 내 손을 펼치고는 입을 손근처에 가져다대고는 천원이라고 말하는거임 읭?? 이게 뭐지. 지금 내 손에대고 천원이라고 말한거임.. 그리고는 천원줬다고 우김. 그래서 이게 무슨 천원이냐고 장난하냐고 그랬음. 그랬더니 그럼 다시 내놓으라고 함. 난 똑같이 돌려줬음. 근데 작은오빠가 정색하면서 야 장난하냐? 이게 천원이야? 야 천원안내놔? 이러면서 나한테 화내는거임 나 또 억울하고 막 그래서 엉엉 울었음. 그랬더니 또 실실웃으면서 달램. 파란색뚜껑의 투명한흰색통인 물파스 다들 아실꺼임. 오빠가 그걸 들고왔음. 그리고 나서는 오빠가 진짜 시원하게 해준다며 내 양팔이 접히는 부분에 그걸 바르려고 했음. 난 당연히 거부했음. 진짜 시원하다며 지 인중에 바르는거임(근데 바르는 척만 한거였음) 그래서 난 진짜 시원한줄 알고 인중과 접히는부분에 발랐다가...!!!!!!!! 그날 신세계를 맛봄 엉엉 울었음 씻어도 씻어도 후끈거리는게 사라지지않음... 다른 오빠,언니들은 어떤가요.? o0o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이어서 우리 삼남매 사진도 투척하겟슴!! 그럼 새나라의 청소년은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20000 1
●●○삼남매 중 막내 일화
나는 내위로 오빠만 둘임. 나만 유일한 여자 wow!!!!!!
큰오빠랑 나랑 8살 차이나고 작은오빠랑 나랑 6살 차이남.
우리는 이름도 신기함 성 빼고 이름만 붙이면 다 이어짐.
예를들면 종국 국진 진희 이런식으로.. 씐기하지 않음?
먼저 .. 나 6살때 유치원 갔다가 계단 올라오고있는데 갑자기 위에서 물벼락 떨어짐.. 위에 보니 오빠들임.
그래서 나 감기걸려서 고생했음.
나 7살때 오빠들이 김밥놀이를 하자고 나를 꼬셨음.
이불을 크게 펼쳐놓고 내가 김밥속이 되는거임. 양팔도 위로 쭉 뻗고 완전한 1자가 되면
오빠는 나를 이불과 함께 굴리기 시작함. 다 말리면 김밥을 썬다고 페트병 가지고와서 막 뚜둥겻음
이번엔 오빠들이 만두놀이를 하자며 나를 또 꼬셨음.
난 역시 이번에도 만두 속이 되어야만 했음. 이불을 활짝 펼치면
이번엔 한가운데에 아빠다리하고 앉아야함. 오빠들이 이불의 양 끝을 한 가운데인 나의 머리위로 모아서
줄넘기를 마구 감아 묶었음. 절대 풀리지않음.
그리고나서 만두인 나를 밀어버리고 귀신이다!!!!!!! 이러고 집밖으로 뛰어나감
난 귀신을 엄청 무서워했음. 지금도 엄청 무서워함.
고로 난 엉엉 울면서 엄마를 찾았음. 날 집에 두고 도망간 오빠들이 원망스러웠음.
엄마는 나 어렸을때부터 일다니시느라 집에 항상 안계셨음.
그리고 난 오빠친구들하고 오빠하고 자주 놀러다녔음.
문방구에 가서 잠자리채를 700원에 사고 (이때는 잠자리채가 700원밖에 안했음)
막 잠자리 잡으러 돌아댕겼음. 나 잠자리 완전 잘잡음. 올챙이도 잘 잡음
한번은 잠자리를 잡아서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어린마음에 실을 잠자리 꼬리에 묶어서 위로 날렸는데 실 풀려서 놓쳤음.
또. 우리가 한참 만화에 빠져있을때 오빠들이 날아보자며 바닥에 이불을 잔뜩 깔아놓고
천장에는 닿지않는 중간크기의 서랍장위로 올라갔음.우리는 보자기를 목에 두르고 멋지게 뛰어내림.
여자애들이라면 누구나 아끼던 인형 하나쯤은 있었을꺼임.
나는 청소기본체 만한 피카츄인형이있었음. 어린나에게는 큰인형임.
난 그애를 내 동생처럼 여기고 보살펴줬음. 그런데 오빠들이 피카츄를 괴롭혔음!!
피카츄를 구하러 출동했지만 농락만 당하고 엉엉 울었음.
얼마나 화가나는지 모름.
큰오빠와 작은오빠가 떨어져있는데 내가 작은오빠한테가면 큰오빠한테 위로 패스하고
또 큰오빠한테 가면 작은오빠한테 패스하고 이걸 수십번 반복했음. 지금도 생각하면 분통터짐
우리 작은오빠는 내 간식을 항상 뺏어먹었음. 그것도 아주 지능적으로 나와 놀아주며
자기꺼는 다 먹어버리고 나는 나중에 먹으려고 놔뒀는데 갑자기 놀자며 나에게 옴.
그리고는 갑자기 우리 공주님 비행기 슈슝 하면서 등을 숙이고 팔을 뒤로 펼쳐서 비행기가 됨
난 씬나서 그 위에 올라탐. 이때부터 시작되는거임. 움직이려면 연료, 연료가 필요합니다.
내가 오빠에게 물어봄 오빠 연료가 뭐야? 오빠는 친절히 연료는 과자라고 답해줌.
과자를 뜯어서 오빠 입에 넣어줌. 그러면 두발자국 걸어감. 연료 부족 연료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 세개를 오빠입에 넣어줌 그럼 그자리에서 한바퀴 돌고 또 연료 떨어짐.
과자 다섯개넣어줌 오빠 비행기 업그레이드 됨 스피드 빨라짐. 안방까지 갔음. 거기서 또 연료떨어짐
이렇게 몇분을 놀다가 난 신나서 오빠에게 명령을 내렸음. 오빠는 연료가 필요하다고 했음.
근데 과자는 다 떨어짐.. 빈봉지 보자마자 오빠 재미없다고 나 내팽겨치고 지 방으로 감
집에서 이불 다꺼내서 문과 문사이에 이불끝을 넣고 이불집을 만들어 본적 있음?
그러면 그럴듯한 집이 완성이 됨. 그리고 옛날에는 전화번호부가 정말 많았음. 두꺼운책같은건데
그거를 잘라서 돈으로 사용했음. 오빠들이 만든 집에 볼일이 있을때 돈을내고 가야함
그런데 난 항상 거지였음. 오빠들이 자기들만 잔뜩만들고 난 항상 500원만 줬음.
심지어 화장실갈때도 돈내고 가야함. 근데 화장실이용료는 천원임.
나는 오빠에게 땡깡을 부렸음. 그런게 어딨냐고 나 화장실 갈꺼라고.
오빠는 끝까지 단호하게 돈을 줘야한다고 했음. 내가 오빠한테 그럼 오빠가 줘보라고 그랬음.
그랬더니 오빠가 내 손을 펼치고는 입을 손근처에 가져다대고는 천원이라고 말하는거임
읭?? 이게 뭐지. 지금 내 손에대고 천원이라고 말한거임.. 그리고는 천원줬다고 우김.
그래서 이게 무슨 천원이냐고 장난하냐고 그랬음.
그랬더니 그럼 다시 내놓으라고 함. 난 똑같이 돌려줬음. 근데 작은오빠가 정색하면서
야 장난하냐? 이게 천원이야? 야 천원안내놔? 이러면서 나한테 화내는거임
나 또 억울하고 막 그래서 엉엉 울었음. 그랬더니 또 실실웃으면서 달램.
파란색뚜껑의 투명한흰색통인 물파스 다들 아실꺼임. 오빠가 그걸 들고왔음.
그리고 나서는 오빠가 진짜 시원하게 해준다며 내 양팔이 접히는 부분에 그걸 바르려고 했음.
난 당연히 거부했음. 진짜 시원하다며 지 인중에 바르는거임(근데 바르는 척만 한거였음)
그래서 난 진짜 시원한줄 알고 인중과 접히는부분에 발랐다가...!!!!!!!!
그날 신세계를 맛봄 엉엉 울었음 씻어도 씻어도 후끈거리는게 사라지지않음...
다른 오빠,언니들은 어떤가요.? o0o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이어서 우리 삼남매 사진도 투척하겟슴!!
그럼 새나라의 청소년은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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