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노출씬 화제!" 영화에서 '노출'장면이 있다고 하면, 그 부분에 관해서 엄청 기사들이 많이 나오죠/// <쌍화점>도 그렇고, <하녀>도 그렇고... 조인성과 전도연의 노출장면으로 인해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들입니다. 헌데 영화가 작품성이 있다고 하면, 노출장면에도 의미를 부여하면서 일종의 면죄부(?)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꼽아봤습니다~ 파격적인 노출 장면에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입니다. <색,계>, <박쥐> 우선 <색,계>는 충격적인 수위를 보여주면서, 그만큼 화제도 대단했었죠... 영화 속에서 탕웨이는 친일파의 핵심인물인 양조위를 암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 하죠.. 서로 경계하던 두 사람은...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내용은 점점 더 깊어집니다. 나오는 장면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는 것처럼 느껴진달까... 그리고 엄청난 화제로 <색,계>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었던 노출씬은 두 주인공의 관계와 감정의 변화를 나타내는 요소로, 영화 전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영화 안에서 '노출'은 단순히 화제성만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스토리 요소를 더 강조하기 위한 수단인 거죠... 이미지를 기대하셨던 분들이 계셨겠만.... 너무 엄해서 차마 못 올리겠어요~/// 다음은 <박쥐> 입니다. 이 영화는....'외설과 작품성' 이 두가지 측면에서 많은 혼란을 가져오게 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도...대중성이 있는 영화로 기대하셨던 분들이 많아서 그런 측면이 더 강한 거 같아요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신부. 히스테리컬한 시어머니와 무능력한 남편에게 눌려 살아왔던 태주... 이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면서 그 동안 억눌려왔던 욕망들을 표출합니다... 그러면서....태주의 남편을 죽이죠..; 이건...남편을 죽이고 나서, 죄의식으로 남편이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장면이에요~ 섬뜩하죠...;;; <박쥐>에서의 노출도 <색,계>에서와 비슷한 의미로 설명할 수 있어요~ "음란성 유도가 아니라 주인공의 심리와 작품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 이라고 해석하는 거죠... 이건....제가 한 말이 아니고...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나온 말입니다ㅋ 송강호도 시사회에서 "신부 상현이 자신의 가장 치욕적이고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임으로써 잘못된 구원과 신앙을 갖고 있는 신도들에게 그동안의 잘못을 일깨워주는 장면" 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었죠~ 결국...<박쥐>에서는 단순한 노출로의 의미를 넘어서 욕망의 폭발로써 노출씬이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두 영화 이외에 또 소개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퍼펙트 센스>입니다! 아직 개봉을 안해서 자세히 설명은 드릴 수 없지만..;; 아마...이완 맥그리거와 에바 그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이미 체크를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ㅋ 이 영화는... 사람들의 감각을 상실시키는 바이러스가 퍼지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다뤘다고 합니다. 이 영화가 기대되는 부분은 우선! 이완 맥그리거와 에바 그린이 주인공이라는 점! 입니다. 둘 다 연기력을 가진 배우다 보니....기대할 만한 거 같아요~ 그리고 소재도 '감각 상실 바이러스'와 '로맨스'의 결합이라는 것이 좀 신선하네요~ 기존에 바이러스를 다룬 영화들은 두 주인공의 로맨스보다는 가족애, 휴머니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는데 ... 로맨스는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까요? 그런데... 이 영화에서도 노출씬을 예고하는 듯한 장면들이 예고편이나 스틸컷에 등장하더라구요~// 스틸컷으로만 보면 '그냥 연인이구나~' 싶은데... 예고편으로 보니까 느낌이 확 다른게... 절망적으로 변해가는 상황에 처하면서 서로를 의지하려고 하는 걸까요? 예고편은 여기 있습니다~ 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50771&tab=media 과연...<퍼펙트 센스>에서는 <색,계>나 <박쥐>와는 다른,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할지 기대가 됩니다~
파격노출에도 작품성이 돋보이는 영화들~
"000 노출씬 화제!"
영화에서 '노출'장면이 있다고 하면,
그 부분에 관해서 엄청 기사들이 많이 나오죠///
<쌍화점>도 그렇고, <하녀>도 그렇고...
조인성과 전도연의 노출장면으로 인해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들입니다.
헌데
영화가 작품성이 있다고 하면,
노출장면에도 의미를 부여하면서 일종의 면죄부(?)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꼽아봤습니다~
파격적인 노출 장면에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입니다.
<색,계>, <박쥐>
우선 <색,계>는
충격적인 수위를 보여주면서, 그만큼 화제도 대단했었죠...
영화 속에서 탕웨이는 친일파의 핵심인물인 양조위를 암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 하죠..
서로 경계하던 두 사람은...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내용은 점점 더 깊어집니다.
나오는 장면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는 것처럼 느껴진달까...
그리고 엄청난 화제로
<색,계>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었던 노출씬은
두 주인공의 관계와 감정의 변화를 나타내는 요소로,
영화 전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영화 안에서 '노출'은
단순히 화제성만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스토리 요소를 더 강조하기 위한 수단인 거죠...
이미지를 기대하셨던 분들이 계셨겠만....
너무 엄해서 차마 못 올리겠어요~///
다음은 <박쥐> 입니다.
이 영화는....'외설과 작품성'
이 두가지 측면에서 많은 혼란을 가져오게 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도...대중성이 있는 영화로 기대하셨던 분들이 많아서
그런 측면이 더 강한 거 같아요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신부.
히스테리컬한 시어머니와 무능력한 남편에게
눌려 살아왔던 태주...
이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면서 그 동안 억눌려왔던 욕망들을 표출합니다...
그러면서....태주의 남편을 죽이죠..;
이건...남편을 죽이고 나서, 죄의식으로
남편이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장면이에요~
섬뜩하죠...;;;
<박쥐>에서의 노출도
<색,계>에서와 비슷한 의미로 설명할 수 있어요~
"음란성 유도가 아니라 주인공의 심리와 작품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
이라고 해석하는 거죠...
이건....제가 한 말이 아니고...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나온 말입니다ㅋ
송강호도 시사회에서
"신부 상현이 자신의 가장 치욕적이고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임으로써
잘못된 구원과 신앙을 갖고 있는 신도들에게 그동안의 잘못을 일깨워주는 장면"
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었죠~
결국...<박쥐>에서는
단순한 노출로의 의미를 넘어서
욕망의 폭발로써 노출씬이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두 영화 이외에 또 소개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퍼펙트 센스>입니다!
아직 개봉을 안해서 자세히 설명은 드릴 수 없지만..;;
아마...이완 맥그리거와 에바 그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이미 체크를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ㅋ
이 영화는...
사람들의 감각을 상실시키는 바이러스가 퍼지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다뤘다고 합니다.
이 영화가 기대되는 부분은
우선!
이완 맥그리거와 에바 그린이 주인공이라는 점! 입니다.
둘 다 연기력을 가진 배우다 보니....기대할 만한 거 같아요~
그리고 소재도
'감각 상실 바이러스'와 '로맨스'의 결합이라는 것이
좀 신선하네요~
기존에 바이러스를 다룬 영화들은 두 주인공의 로맨스보다는
가족애, 휴머니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는데 ...
로맨스는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까요?
그런데...
이 영화에서도 노출씬을 예고하는 듯한 장면들이
예고편이나 스틸컷에 등장하더라구요~//
스틸컷으로만 보면 '그냥 연인이구나~' 싶은데...
예고편으로 보니까 느낌이 확 다른게...
절망적으로 변해가는 상황에 처하면서 서로를 의지하려고 하는 걸까요?
예고편은 여기 있습니다~
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50771&tab=media
과연...<퍼펙트 센스>에서는
<색,계>나 <박쥐>와는 다른,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