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심퉁남

여우야2011.11.01
조회64

 

내남치니는 30

나이차이가 있음요.

 

나의 빼빼로 계획을 다 알아차림요 ㅋㅋㅋㅋ

 

곧 빼빼로 데이라며 "너 빼빼로데이날 이렇게 저렇게 할꺼지?아니면 이렇게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너무 당황스러워서 머리속이 텅텅~

끝까지 아닌데 라며 쿨하게 밀고 나갔어야하는데

멍청한 나님은............. 어떻게 알았냐며 ㅋㅋㅋㅋ 걍 인정해버림.... zz OT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늘

나님은 열심히 빼빼로 포장을 하고 있었음.

 

퇴근 후 나의 남친님

"뭐했어~? 빼빼로 만들고 있었구나!"

라며 또 떠봄

 

두번째라 당황하지 않았음.

"아닌데?"라며 시크하게 넘김

 

내남친 " 아닌척 하면서 넘기는데~~" 라며  한번씩 떠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늙은여우같으니......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

 

서프라이즈고 뭐고 없음........ 이미 이 늙은여우(남친)에게는 다 꽤 뚫는 능력이 계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 택배/찾아가서 짠 나타나기 등)

 

정말 깜짝놀라게 주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방법 다 떨어졌어요 ㅋㅋㅋ

이 늙은여우(남친)가 나보다 괜히 나이 많은게 아니였음

 

망했음 빼뺴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살려낼 방법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지나고 주는 건 의미가 없고 ㅋㅋㅋㅋ

 

머리가 좋으신 님들 획기적인 방법을 전수해주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