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와인이라 하면 대부분 남아공 와인을 이야기합니다. 남아공에서도 웨스턴 케이프(Western Cape)
주의 와인 루트를 일컷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길게 형성된 와인랜드이자 이제는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남아공 와인을 살짝 들여다 보려 합니다.
남아공에도 와인이??
와인이라 하면 대부분 프랑스, 이태리를 중심으로 한 서유럽과 미국, 칠레 등의 신대륙 와인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외에도 남아공에서는 17세기 말부터 와인이 생산되어 왔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1652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아시아로 향하는 길목에서 식민지가 되어버린 케이프타운... 이제는 아프리카의
유럽으로 알려져 셀 수 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향하는 곳으로 변모한 이곳이 바로 남아공 와인의 원산지입니다.
배후로 테이블 마운틴이 바라보이는 케이프타운의 전경
1685년 케이프 식민지의 총독으로 일임하던 ‘사이먼 반델 스텔(Simon Van der Stel)’은 케이프타운 남쪽의 내륙에 750ha의 땅을 사들이게 되고, 이곳이 바로 남아공 와인의 첫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Constantia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지금까지도 다양한 종의 와인을 생산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와인 지역은 후에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19세기에 들어와 영국의 식민지가 된 케이프지역의 와인은 영국을 통하여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당시 유럽의 와인은 프랑스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지던 남아공의 와인은 1860년 영국과 프랑스의 Cobden-Chevalier Treaty(자유 무역 협정)이 이루어지면서 주춤하기 시작합니다.
이와 맞물려 19세기 후반 포도나무에게는 너무나도 치명적이던 필록세라(phylloxera epidemic)균이 침투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와인제조업계에 크나큰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남아공 또한 예외라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필록세라에 강한 포도종인 Cinsaut(생쇼)를 이용한 밭이 늘어나게 됩니다. 현재는 남아공 고유의 와인이라 할 수 있는 Pinotage(피노타지)가 바로 Pinot Noir 와 Cinsaut 를 접목시켜 새로운 종으로 발전된 것이라 할 수 있죠.
1900년대 초에 남아공에서는 포도의 풍작으로 인해 와인이 넘쳐나는 일이 발생합니다.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라 와인의 가격은 폭락하고, 과잉 생산된 와인은 소비되지 않음으로 해서 주변의 강물에 버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당시 남아공에서는 ‘와인 강’이라는 별칭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와인 생산이 급등하면서 수요-공급의 원리에 의해 버려진 와인들
1918년 남아공 정부는 와인 가격의 급변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KWV(Koöperatieve Wijnbouwers Vereniging van Zuid-Afrika Bpkt; 남아공 와인 협동 조합)를 창설합니다. KWV의 창설로 인해 남아공 와인의 전체적인 공급가격이 측정되면서 안정세를 찾아갑니다. 과잉 생산된 포도의 경우는 KWV의 증류시설로 판매되어 Brandy 나 Fortified Wine(강화주)로 생산되기에 이릅니다.
1948년 남아공은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인종분리정책)를 법으로 제정하며 극심한 분리 정책을 펼칩니다. 이로 인해 1970년대 전 세계로부터 제제를 받기 시작하며 국제회의 및 대회 등에 참석할 수 없게 됩니다. 이로 인해 남아공의 와인들의 품질 또한 세계적인 수준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980~90년대 점차 아파르트헤이트가 점차 사라지던 무렵부터 남아공의 와인 산업은 다시 한번 힘껏 도약을 시작합니다. 세계의 모든 시장이 다시금 남아공에게 문을 열어주며, 남아공의 와인은 부흥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전 세계의 훌륭한 와인 생산자들을 남아공으로 초빙하여, 그 동안 뒤쳐진 남아공 와인의 개발에 힘을 쏟게 됩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포도 품종인 Shiraz, Cabernet Sauvignon, Chardonnay 등의 품종의 개선에 힘을 쏟는 반면, 그 동안 KWV에 의지하던 많은 와인 생산자 및 와인 농장들이 자력으로 일어 설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집니다.
1990년대 포도 생산량의 최대30%만이 와인으로 생산되던 것과는 반대로 2000년대에 들어서며 70%를 와인으로 생산해내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길게 형성된 와인랜드를 형성시키게 된 것입니다.
남아공 와인의 종류?
케이프지역의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어 포도나무가 자라기에 아주 적합한 온도와 일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배수가 잘 될 수 있는 토질인 사암들로 형성된 산과 봄이면 불어주는 선선한 바람이 병충해를 막아주어 포도나무가 자라기 위한 최상의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포도 품종이 자라는 남아공에서는 다양한 와인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품종들 외에도 Pinotage와 같은 남아공 고유의 품종까지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남아공 고유 와인 Pinotage란?
피노 느와(Pino Noir) 와 생쇼(Cinsaut)를 접목시켜 만들어낸 새로운 포도 품종으로 오늘날 남아공 와인의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아공 와인랜드에서 2번째로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피노타지는 1925년 첫 선을 보인 이 후, 남아공 와인의 자부심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 전 세계의 와인 시장이 남아공에게 열리는 시점에서 잠시 동안 와인 제조자들의 무관심을 받았던 피노타지는 21세기를 맞이한 지금 세계의 와인 시장에서 남아공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고유 품종인 피토타지
남아공의 와인 라벨을 살펴보면?
남아공의 와인 라벨을 위,아래로 잘 살펴보면 와인에 대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남아공은 와인의 라벨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할 내용을 법으로 제정하고 있습니다. 그럼 라벨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와인 병의 마개부분의 Seal을 확인하라 : Seal 이 붙어있지 않다면 이는 허가 받지 않은 와인임을 뜻합니다. 또한 불법으로 거래되는 와인일 수 있으니 반드시 병 마개부분의 Seal을 확인해야 합니다.
2. 라벨의 내용을 확인하라 : 라벨의 정면에는 와인이 생산된 지역과 함께 와인 농장의 이름 그리고 와인을 생산하는데 사용한 포도의 품종이 명시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포도 품종이 명시되기 위해서는 최소 85%이상의 품종이 사용되어야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라벨 정면에 Pinotage라고 써 있다면, 그 와인은 피노타지가 85%이상 사용되어 생산된 와인입니다. 또 한 와인의 생산 년도(Vintage)가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년도에 따라 와인의 맛과 향이 달라지게 되니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겠죠.
3. 라벨의 뒤를 읽어보라 : 뒤에 붙어있는 라벨에는 와인에 대한 간략한 설명(맛과 향)과 함께 알코올도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향이 있다면 이 부분을 보며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병마개에 붙은 확인증 / 농장, 포도품종,생산지역, 빈티지가 명시된 라벨 / 와인에 관한 설명과 알코올도수가 명시된 후면 라벨
남아공 와인 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길게 형성된 남아공의 와인랜드는 여러 지역(Region)에 걸쳐서 분포되어 있으며, 각 지역마다 구역이 나뉘며(District), 각 구역에 포함되는 수 많은 와인 농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최초의 와인 농장이 자리한 콘스탄시아(Constantia), 와인 랜드의 중심지 스텔렌보쉬(Stellenbosch), 프랑스휵(Franschhoek), 팔(Paarl) 과 함께 오베르버그(Overberg),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 브레드 리버 밸리(Breede River Valley) 등 웨스턴 케이프 주에 대부분이 분포 되어 있으며, 이 외에 노던 케이프주와 이스턴 케이프주에 소수의 와인 농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들에 따른 와인의 특징이 다르며, 또한 지역에 분포된 와인 농장들에 따라서도 서로 다른 맛과 향을 간직하게 됩니다.
점점 많은 와인 애호가들이 생기고, 보편화된 와인은 오늘날 우리 나라에서도 점차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의 와인뿐만 아니라 신대륙 와인들도 수입이 되고 있는 요즘에 남아공 와인을 접해보는 건 어떨까요~~!!
신대륙 와인에서 세계 최대의 와인랜드가 펼쳐지다 - 남아공 와인랜드 -
아프리카의 와인이라 하면 대부분 남아공 와인을 이야기합니다. 남아공에서도 웨스턴 케이프(Western Cape)
주의 와인 루트를 일컷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길게 형성된 와인랜드이자 이제는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남아공 와인을 살짝 들여다 보려 합니다.
남아공에도 와인이??
와인이라 하면 대부분 프랑스, 이태리를 중심으로 한 서유럽과 미국, 칠레 등의 신대륙 와인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외에도 남아공에서는 17세기 말부터 와인이 생산되어 왔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1652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아시아로 향하는 길목에서 식민지가 되어버린 케이프타운... 이제는 아프리카의
유럽으로 알려져 셀 수 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향하는 곳으로 변모한 이곳이 바로 남아공 와인의 원산지입니다.
배후로 테이블 마운틴이 바라보이는 케이프타운의 전경
1685년 케이프 식민지의 총독으로 일임하던 ‘사이먼 반델 스텔(Simon Van der Stel)’은 케이프타운 남쪽의 내륙에 750ha의 땅을 사들이게 되고, 이곳이 바로 남아공 와인의 첫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Constantia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지금까지도 다양한 종의 와인을 생산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와인 지역은 후에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19세기에 들어와 영국의 식민지가 된 케이프지역의 와인은 영국을 통하여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당시 유럽의 와인은 프랑스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지던 남아공의 와인은 1860년 영국과 프랑스의 Cobden-Chevalier Treaty(자유 무역 협정)이 이루어지면서 주춤하기 시작합니다.
이와 맞물려 19세기 후반 포도나무에게는 너무나도 치명적이던 필록세라(phylloxera epidemic)균이 침투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와인제조업계에 크나큰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남아공 또한 예외라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필록세라에 강한 포도종인 Cinsaut(생쇼)를 이용한 밭이 늘어나게 됩니다. 현재는 남아공 고유의 와인이라 할 수 있는 Pinotage(피노타지)가 바로 Pinot Noir 와 Cinsaut 를 접목시켜 새로운 종으로 발전된 것이라 할 수 있죠.
1900년대 초에 남아공에서는 포도의 풍작으로 인해 와인이 넘쳐나는 일이 발생합니다.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라 와인의 가격은 폭락하고, 과잉 생산된 와인은 소비되지 않음으로 해서 주변의 강물에 버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당시 남아공에서는 ‘와인 강’이라는 별칭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와인 생산이 급등하면서 수요-공급의 원리에 의해 버려진 와인들
1918년 남아공 정부는 와인 가격의 급변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KWV(Koöperatieve Wijnbouwers Vereniging van Zuid-Afrika Bpkt; 남아공 와인 협동 조합)를 창설합니다. KWV의 창설로 인해 남아공 와인의 전체적인 공급가격이 측정되면서 안정세를 찾아갑니다. 과잉 생산된 포도의 경우는 KWV의 증류시설로 판매되어 Brandy 나 Fortified Wine(강화주)로 생산되기에 이릅니다.
1948년 남아공은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인종분리정책)를 법으로 제정하며 극심한 분리 정책을 펼칩니다. 이로 인해 1970년대 전 세계로부터 제제를 받기 시작하며 국제회의 및 대회 등에 참석할 수 없게 됩니다. 이로 인해 남아공의 와인들의 품질 또한 세계적인 수준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980~90년대 점차 아파르트헤이트가 점차 사라지던 무렵부터 남아공의 와인 산업은 다시 한번 힘껏 도약을 시작합니다. 세계의 모든 시장이 다시금 남아공에게 문을 열어주며, 남아공의 와인은 부흥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전 세계의 훌륭한 와인 생산자들을 남아공으로 초빙하여, 그 동안 뒤쳐진 남아공 와인의 개발에 힘을 쏟게 됩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포도 품종인 Shiraz, Cabernet Sauvignon, Chardonnay 등의 품종의 개선에 힘을 쏟는 반면, 그 동안 KWV에 의지하던 많은 와인 생산자 및 와인 농장들이 자력으로 일어 설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집니다.
1990년대 포도 생산량의 최대30%만이 와인으로 생산되던 것과는 반대로 2000년대에 들어서며 70%를 와인으로 생산해내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길게 형성된 와인랜드를 형성시키게 된 것입니다.
남아공 와인의 종류?
케이프지역의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어 포도나무가 자라기에 아주 적합한 온도와 일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배수가 잘 될 수 있는 토질인 사암들로 형성된 산과 봄이면 불어주는 선선한 바람이 병충해를 막아주어 포도나무가 자라기 위한 최상의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포도 품종이 자라는 남아공에서는 다양한 와인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품종들 외에도 Pinotage와 같은 남아공 고유의 품종까지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남아공 고유 와인 Pinotage란?
피노 느와(Pino Noir) 와 생쇼(Cinsaut)를 접목시켜 만들어낸 새로운 포도 품종으로 오늘날 남아공 와인의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아공 와인랜드에서 2번째로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피노타지는 1925년 첫 선을 보인 이 후, 남아공 와인의 자부심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 전 세계의 와인 시장이 남아공에게 열리는 시점에서 잠시 동안 와인 제조자들의 무관심을 받았던 피노타지는 21세기를 맞이한 지금 세계의 와인 시장에서 남아공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고유 품종인 피토타지
남아공의 와인 라벨을 살펴보면?
남아공의 와인 라벨을 위,아래로 잘 살펴보면 와인에 대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남아공은 와인의 라벨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할 내용을 법으로 제정하고 있습니다. 그럼 라벨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와인 병의 마개부분의 Seal을 확인하라 : Seal 이 붙어있지 않다면 이는 허가 받지 않은 와인임을 뜻합니다. 또한 불법으로 거래되는 와인일 수 있으니 반드시 병 마개부분의 Seal을 확인해야 합니다.
2. 라벨의 내용을 확인하라 : 라벨의 정면에는 와인이 생산된 지역과 함께 와인 농장의 이름 그리고 와인을 생산하는데 사용한 포도의 품종이 명시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포도 품종이 명시되기 위해서는 최소 85%이상의 품종이 사용되어야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라벨 정면에 Pinotage라고 써 있다면, 그 와인은 피노타지가 85%이상 사용되어 생산된 와인입니다. 또 한 와인의 생산 년도(Vintage)가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년도에 따라 와인의 맛과 향이 달라지게 되니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겠죠.
3. 라벨의 뒤를 읽어보라 : 뒤에 붙어있는 라벨에는 와인에 대한 간략한 설명(맛과 향)과 함께 알코올도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향이 있다면 이 부분을 보며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병마개에 붙은 확인증 / 농장, 포도품종,생산지역, 빈티지가 명시된 라벨 / 와인에 관한 설명과 알코올도수가 명시된 후면 라벨
남아공 와인 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길게 형성된 남아공의 와인랜드는 여러 지역(Region)에 걸쳐서 분포되어 있으며, 각 지역마다 구역이 나뉘며(District), 각 구역에 포함되는 수 많은 와인 농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최초의 와인 농장이 자리한 콘스탄시아(Constantia), 와인 랜드의 중심지 스텔렌보쉬(Stellenbosch), 프랑스휵(Franschhoek), 팔(Paarl) 과 함께 오베르버그(Overberg),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 브레드 리버 밸리(Breede River Valley) 등 웨스턴 케이프 주에 대부분이 분포 되어 있으며, 이 외에 노던 케이프주와 이스턴 케이프주에 소수의 와인 농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들에 따른 와인의 특징이 다르며, 또한 지역에 분포된 와인 농장들에 따라서도 서로 다른 맛과 향을 간직하게 됩니다.
점점 많은 와인 애호가들이 생기고, 보편화된 와인은 오늘날 우리 나라에서도 점차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의 와인뿐만 아니라 신대륙 와인들도 수입이 되고 있는 요즘에 남아공 와인을 접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은 지역에 따른 와인 농장들에 대한 소개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