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도 느닷없이 떠난 휘리릭 여행!!! 목적지는 남양주시 영화촬영소~ 가다보니 쪼르르르르륵 배꼽시계는 기가 막히네요 ㅋ 자~ 어디서 맛난걸 먹어볼까??? 지난 여름 이 근처에서 죽여주는 동치미국수를 먹었는데 어라? 똑같은 이름의 동치미국수집이 또 있네요. 배꼽시계가 기절할 듯 울려대서 일단 꼬고씽!!! -------------------------------------------------------------------------- 그 옛날 매주 일요일이면 재미지게 봤던 "결정 맛대맛"에 나왔던 곳이라고 푯말이 있네요. 오~~~ 오늘도 기대 입화이입니다 ㅋ 입구가 참 아기자기해요 ^^* ▼ 점심시간을 비켜서 그런지 자리가 넉넉했어요. 삐걱삐걱 나무소리가 날 것 같은 실내. 난로가 있어 따땃한 온기가 느껴져요^^ ▼ 오면서 반대 차선에서 희안한 차를 봤었어요. 옛날 외국 오픈카(?)를 탄 어떤 멋있는 중년 아저씨를 봤는데 어? 희안하게 여기 그 분의 사진 뙁!!! 계산할 때 여쭤보니 이 곳 사장님이시래요. 사장님, 포스 쫭쫭 멋있었어요!!! (요런건 주문하면서 살짝 흘려야하는 멘튼데ㅋ) 자그만 방도 있어서 아가들이 있는 가족들이 앉아서 편히 먹을 수도 있답니다. ▼ 흔한 메뉴판은 가라!!! 이렇게 벽에 메뉴가 적혀 있네요. 자글자글 쓰인 낙서들도 정겹구요. 용혜원 시인의 "동치미" 글귀가 눈에 들어와요^^ 땡구씨랑 응쑥씬 동치미정식으로 주문완료!!! ▼ 쫘좌좌좌좐~~~~ 동치미국수와 부추비빔밥(동치미정식)이 나오셨습니다!!! 아~~ 뭐부터 흡입할까,,,행복한 고민중 ㅋ ▼ 일단, 국수면발이 불으니까 동치미국수부터 흡입시작~ 쎈스돋게 계란반쪽은 물결 탔네요ㅋ 아무래도 밥까지 먹어야하니 국수양은 많지 않았어요. 성인남자가 후루룩 두어번하면 땡인 정도? 국수의 생명은 뭐니뭐니해도 면발!!! 잘 삶아서 면발이 쫄깃쫄깃 맛있네요. ▼ 다음은 검정깨와 참기름이 들어간 흰쌀밥 메뉴벽에 쌀(국내산) 이라고 쓰인것 보셨나요?ㅋㅋㅋ 쌀에 윤기도 돌고 오래된 밥같지 않네요. 못된 식당들, 지은지 오래된 밥을 손님상에 내는 곳도 여럿봤는데. 그런 밥은 색깔, 냄새가 틀려요!!! 그렇게 돈벌지 말아욧!!! (엄훠, 나 흥분모드 ;;;;) ▼ 다음은 부추비빔밥과 궁합이 잘맞는 된장찌게~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가볍게 떠먹기 딱 좋은 맛이네요. 그래서 저는 뚝배기 빵꾸나게 설겆이 하고 왔다는 ㅋㅋㅋ ▼ 부추비빔밥 3총사!!! 무생채 + 부추 + 콩나물 무침 간이 세지 않아서 고추장 조금 넣고 쓱쓱 비비기 딱 좋았어요. 한그릇 뚝딱!!! 아니다, 국수와 비빔밥 두그릇 뚝딱뚝딱!!! ▼ 비싼 커피머신은 아니지만 갓 내린 연한 커피한잔으로 입가심하시라는 사장님의 배려가 돋네요. ▼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2리 (서울방향에서 영화촬영소 삼거리에서 대성리 방향으로 30m 정도 가다가 좌측) 전화번호 : 031) 576-0109 3
양수리]죽여주는 동치미국수로는 부족해? 이번엔 동치미정식
이번 주말도 느닷없이 떠난 휘리릭 여행!!!
목적지는 남양주시 영화촬영소~
가다보니 쪼르르르르륵
배꼽시계는 기가 막히네요 ㅋ
자~ 어디서 맛난걸 먹어볼까???
지난 여름 이 근처에서 죽여주는 동치미국수를 먹었는데
어라?
똑같은 이름의 동치미국수집이 또 있네요.
배꼽시계가 기절할 듯 울려대서 일단
꼬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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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매주 일요일이면 재미지게 봤던 "결정 맛대맛"에 나왔던 곳이라고 푯말이 있네요.
오~~~
오늘도 기대 입화이입니다 ㅋ
입구가 참 아기자기해요 ^^*
▼
점심시간을 비켜서 그런지 자리가 넉넉했어요.
삐걱삐걱 나무소리가 날 것 같은 실내.
난로가 있어 따땃한 온기가 느껴져요^^
▼
오면서 반대 차선에서 희안한 차를 봤었어요.
옛날 외국 오픈카(?)를 탄 어떤 멋있는 중년 아저씨를 봤는데
어? 희안하게 여기 그 분의 사진 뙁!!!
계산할 때 여쭤보니 이 곳 사장님이시래요.
사장님, 포스 쫭쫭 멋있었어요!!!
(요런건 주문하면서 살짝 흘려야하는 멘튼데ㅋ)
자그만 방도 있어서 아가들이 있는 가족들이 앉아서 편히 먹을 수도 있답니다.
▼
흔한 메뉴판은 가라!!!
이렇게 벽에 메뉴가 적혀 있네요.
자글자글 쓰인 낙서들도 정겹구요.
용혜원 시인의 "동치미" 글귀가 눈에 들어와요^^
땡구씨랑 응쑥씬 동치미정식으로 주문완료!!!
▼
쫘좌좌좌좐~~~~
동치미국수와 부추비빔밥(동치미정식)이 나오셨습니다!!!
아~~
뭐부터 흡입할까,,,행복한 고민중 ㅋ
▼
일단, 국수면발이 불으니까 동치미국수부터 흡입시작~
쎈스돋게 계란반쪽은 물결 탔네요ㅋ
아무래도 밥까지 먹어야하니 국수양은 많지 않았어요.
성인남자가 후루룩 두어번하면 땡인 정도?
국수의 생명은 뭐니뭐니해도 면발!!!
잘 삶아서 면발이 쫄깃쫄깃 맛있네요.
▼
다음은 검정깨와 참기름이 들어간 흰쌀밥
메뉴벽에 쌀(국내산) 이라고 쓰인것 보셨나요?ㅋㅋㅋ
쌀에 윤기도 돌고 오래된 밥같지 않네요.
못된 식당들, 지은지 오래된 밥을 손님상에 내는 곳도 여럿봤는데.
그런 밥은 색깔, 냄새가 틀려요!!! 그렇게 돈벌지 말아욧!!!
(엄훠, 나 흥분모드 ;;;;)
▼
다음은 부추비빔밥과 궁합이 잘맞는 된장찌게~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가볍게 떠먹기 딱 좋은 맛이네요.
그래서 저는 뚝배기 빵꾸나게 설겆이 하고 왔다는 ㅋㅋㅋ
▼
부추비빔밥 3총사!!!
무생채 + 부추 + 콩나물 무침
간이 세지 않아서 고추장 조금 넣고 쓱쓱 비비기 딱 좋았어요.
한그릇 뚝딱!!!
아니다, 국수와 비빔밥 두그릇 뚝딱뚝딱!!!
▼
비싼 커피머신은 아니지만 갓 내린 연한 커피한잔으로 입가심하시라는
사장님의 배려가 돋네요.
▼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2리
(서울방향에서 영화촬영소 삼거리에서 대성리 방향으로 30m 정도 가다가 좌측)
전화번호 : 031) 57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