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잘난척을 하려는 것도, 아이돌 스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뭐라고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잘못 알고 있는 건 사실 어린 아이들에게 교육상 안 좋을 수도 있고, 잘못된 사실이 '사실화' 되어버리면 또 연예계에 선이 그어지잖아요. 이 연예인은 아이돌이다, 이 연예인은 아이돌이 아니다. 뭐 이런 식으로? 그래서 아이돌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일단 저는 방송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연예인 엄청 쫓아다녔죠 :) ㅋㅋㅋ 신화부터 시작해서, 슈퍼주니어가 등장하고서는 미친듯이 방송도 따라다니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그때도 다 추억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가수 (보통 '아이돌 가수'라고 하는 게 많아서요)들을 좋아했던 추억을 되새겨보다, 요즘 방송이나 인터넷 글들을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이돌'이라는 것이죠. 요즘에는 아이돌이 보편적으로 10대의 스타, 즉 틴스타라고 보편화 되어있는데요. 이는 꼭 그런 뜻으로 쓰여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돌 = 즉 IDOL은 영어 단어 Idolize ⓥ숭배하다 라는 동사의 명사형 '숭배','우상'입니다. 숭배나 우상이라고 해서 그렇게 막 '신 적인'것이 아니고요. 동경하다. 혹은 '동경의 대상'으로 쓰여집니다. 뭐 당연히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텐데요, 요즘 초중고학생들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잘못 알고 있는 학생들도 많더라구요 ; ㅜ.ㅜ '아이돌은 그야말로 우리 나라 언어 "아이(어른의 반대)"를 뜻한다. 그러니 요즘 아이돌 가수라 하면 10대들이 좋아하고, 그들 또한 젊은 사람들이다.' 예를 들어 지금의 서태지와 아이들, 혹은 현진영씨를 보면서 '아이돌이다!'하는 분들 없으시잖아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는 '옛날의 아이돌'이라고 하고. 요즘에는 그냥 '가수'로 통하죠. 게다가 아이들이 오해를 하게 된 게 가끔 브아걸이 '성인돌'로 표시를 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이건 그냥 아이돌의 '아이'가 한국 말로 쓰여서 말 장난 식으로 재밌게 풀어쓴거구요. 사실 제가 다니는 교회 아이들 얘기하는 것만 들어봐도 참.. 뭔가 뜻이 잘못되어서 돌아가고있다. 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사실 뭐 제가 이렇게 얘기를 풀어놨지만 어쩌면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돌이란 정말 '아이'돌이라고 쓰여지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도 가수들이 나오는 걸 보면 모두 팀 제이고, 어린 친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좀 씁쓸하더라고요. '아이돌'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턴가 저들에게만 한정이 되었나.. '아이돌'이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부를 수 있고, 쓸 수 있는 수식어가 아닌가.. 음.. 얘기를 쓰다보니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그냥 요즘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켜면 도저히 누군지도 모르겠고..ㅋㅋ.. 무슨 얘기인지도 모르겠어서.. 사실 정말 연예인에는 큰 관심이 없어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ㅋㅋㅋㅋ.. 그냥 중학교때 단어를 외우다가 깨닫게 된 사실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다들 자기만의 '아이돌'이 있으신가요? 1
☆★아이돌(IDOL)의 뜻을 아세요?☆★
일단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잘난척을 하려는 것도,
아이돌 스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뭐라고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잘못 알고 있는 건 사실 어린 아이들에게 교육상 안 좋을 수도 있고,
잘못된 사실이 '사실화' 되어버리면 또 연예계에 선이 그어지잖아요.
이 연예인은 아이돌이다, 이 연예인은 아이돌이 아니다.
뭐 이런 식으로? 그래서 아이돌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일단 저는 방송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연예인 엄청 쫓아다녔죠 :)
ㅋㅋㅋ 신화부터 시작해서, 슈퍼주니어가 등장하고서는 미친듯이 방송도 따라다니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그때도 다 추억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가수 (보통 '아이돌 가수'라고 하는 게 많아서요)들을 좋아했던 추억을
되새겨보다, 요즘 방송이나 인터넷 글들을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이돌'이라는 것이죠.
요즘에는 아이돌이 보편적으로 10대의 스타, 즉 틴스타라고 보편화 되어있는데요.
이는 꼭 그런 뜻으로 쓰여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돌 = 즉 IDOL은 영어 단어 Idolize ⓥ숭배하다 라는 동사의 명사형 '숭배','우상'입니다.
숭배나 우상이라고 해서 그렇게 막 '신 적인'것이 아니고요. 동경하다. 혹은 '동경의 대상'으로
쓰여집니다.
뭐 당연히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텐데요, 요즘 초중고학생들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잘못 알고 있는 학생들도 많더라구요 ; ㅜ.ㅜ
'아이돌은 그야말로 우리 나라 언어 "아이(어른의 반대)"를 뜻한다. 그러니 요즘
아이돌 가수라 하면 10대들이 좋아하고, 그들 또한 젊은 사람들이다.'
예를 들어 지금의 서태지와 아이들, 혹은 현진영씨를 보면서 '아이돌이다!'하는 분들
없으시잖아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는 '옛날의 아이돌'이라고 하고. 요즘에는 그냥
'가수'로 통하죠.
게다가 아이들이 오해를 하게 된 게 가끔 브아걸이 '성인돌'로 표시를 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이건 그냥 아이돌의 '아이'가 한국 말로 쓰여서 말 장난 식으로 재밌게 풀어쓴거구요.
사실 제가 다니는 교회 아이들 얘기하는 것만 들어봐도 참.. 뭔가 뜻이 잘못되어서 돌아가고있다.
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사실 뭐 제가 이렇게 얘기를 풀어놨지만 어쩌면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돌이란 정말 '아이'돌이라고
쓰여지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도 가수들이 나오는 걸 보면 모두 팀 제이고, 어린
친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좀 씁쓸하더라고요. '아이돌'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턴가 저들에게만 한정이 되었나..
'아이돌'이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부를 수 있고, 쓸 수 있는 수식어가 아닌가..
음.. 얘기를 쓰다보니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그냥 요즘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켜면
도저히 누군지도 모르겠고..ㅋㅋ.. 무슨 얘기인지도 모르겠어서.. 사실 정말 연예인에는 큰 관심이 없어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ㅋㅋㅋㅋ.. 그냥 중학교때 단어를 외우다가 깨닫게 된 사실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다들 자기만의
'아이돌'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