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집에서 새벽마다 ㅠㅠ

아래층 뇨자2011.11.02
조회16,401

소중한 댓글 달아주신...27명의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ㅋ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요 ㅋ

 

우선, 제목만보고 들어오셨다는분들이 많이 계신듯 ㅋㅋㅋㅋ

 

올릴때는 몰랐는데 ㅋㅋ다시보니...저도 제목만봤다면...똑같은 생각을 했을지도...파안

 

그리고...기독교를 싫어한다는말은 하얀글씨체로 수정할께요...

 

잠을못자서..신경이 날카로워진 상태에서글쓴거라서...

 

교회다니시는분들한테는 불쾌할거란 생각은 못했네요ㅠ

 

제가 싫어한다는거는 정상적인 교회를 뜻한게 아니였어요...

 

길거리나 지하철 그런데서 가끔 마주치는분들 있자나요?팻말들고서

 

하느님을 믿지않으면 지옥간다느니...그런말 외치시는분들....

 

그런분들이 싫다는거지..오해하셨다면...죄송합니다..

 

일단은...조금 더 참아보려고요..참아보고...할머니 뵈면 정중하게 부탁드릴 생각입니다..

 

당분간은 3m 끼고 자야죠 ...뭐 ㅋㅋㅋ

 

3미터,3미리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쓰리엠회사에 나온 귀마개(주황색)ㅋㅋㅋㅋ

 

댓글보고 미친듯이 웃었다가...한순간 미친x됐어요ㅠㅋㅋㅋ

 

오늘도 좋은하루되기!!!사랑합니다!!뿅!ㅋㅋㅋ깔깔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흔녀입니다.

 

매일 톡만 읽던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새벽마다 주기도문,찬송가 부르시는 윗층집 할머니때문입니다-_-

 

윗층집 할머니께서 교회 권사님이신거 같더라고요..

 

저번엔 교회전단(?)을 저한테 주시면서 교회다니냐고 물을시더라고요..

 

안다닌다고 하면, 다니라고 하실까봐 불교라고 했습니다.(사실 무교임)

 

그후로는 못뵌거 같네요.....

 

저희집이 오래된 저층형 아파트이다 보니깐, 방음벽이 약한거같아요..

 

변기물내리는소리,물내려가는소리,수다떠는 소리 등등....

 

웬만한 소리는 거진 다 들리네요......^^;

 

이런거야 다 이해합니다....저희집소리도 다른집에 들릴수도 있으니깐요...

 

방음벽이 약하다는걸 알고는 밤 11시가 넘어가면 이웃에게 피해안가도록 화장실 문도 살살닫고

 

tv 볼륨 또한 10이하로 내리거든요....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12시~1시쯤 입니다...

 

제가...잠귀가 밝아서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거든요ㅠㅠ불면증도 있어서...한번 자려면

 

30분~1시간 정도는 기본으로...뒤척거리다 자게 되고요...

 

(이러면서도...아침잠은 많아요 ㅡㅡ;;;)

 

이게 별게 아닌것 같아보여도 ..저한테는 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로 고민이거든요ㅠ

 

이렇게 힘들게 잠이 들었는데...윗층에서 창문여는소리,쿵쾅쿵쾅거리는 소리 등이 나면

 

어김없이 눈이 떠지는데...그럴때는 늘 웅성웅성 주문외우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잘 들어보면 "하느님아버지@$#%%$^^&^*&*&&*"이거를 엄청 빠르게...;;;

 

그래서 시계를 보면 새벽 3시 아니면 4시 -_-

 

밤에...그것도 새벽에...그런 소리들으면 소름이 돋더라고요...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 사탄의인형에서 쳐키가 주문외우는 소리요 ㅠ

 

종교를 비난하는건 아니지만....저 솔직히 교회 싫어해요ㅠㅠ

 

성당이나 절에 갔을땐 거부반응이 안들지만...이상하게 교회는;;;;후우....

 

어제는 또 그런소리가 나길래 창문을 열었더니...밖에까지 다 들리더군요 ㅋㅋㅋ

 

새벽이라 쫒아올라갈수 없으니 , 창문을 열었다가 "쾅"소리 나게 닫았습니다!(화가나서요-_-)

 

그랬더니 ...이건 뭐.........더 큰소리로 더 빠르게 외우더군요....

 

주기도문만 외우면 다행이고....찬송가까지 부르는 날에는 아주.........미칩니다...

 

어제는 3m 귀마개???끼고 잤더니 귀가 쫌 아프네요.....ㅠㅠ

 

윗층집 어찌하면 좋을까요??우편함에 메모를 남겨놓을까요?아님 직접가서 말해야될까요???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