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경찰청 합격…병역의무 수행

이준호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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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장원준 경찰청 합격…병역의무 수행

롯데 자이언츠 장원준(26)이 경찰청에 최종 합격했다.

롯데 자이언츠 장원준이 경찰청 야구단에 최종 합격했다. 장원준을 비롯한 최종 합격자 25명은 2년간 경찰청에서 병역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장원준은 2004년 롯데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래로 롯데 선발진의 한축을 담당해왔다. 통산 75승 68패 2홀드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고 올 시즌은 15승 6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하며 다승 부문 2위에 올랐다.

장원준은 시즌 전부터 입대를 예고해온바 있다. 장원준 외에도 2008년 롯데 1차지명인 대형 포수 유망주 장성우(22) 또한 경찰청에서 병역 의무를 해결한다. 2010년 1순위 지명자 넥센 신인 좌완 윤지웅(23)과 삼성 외야수 오정복(24), 2009년 한화 1차지명 내야수 김회성(25) 등의 유망주들도 함께 입대한다. 최종 합격된 25명은 오는 12월 28일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한 뒤 2년 간 경찰청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합격자 명단>

투수-구본범, 허유강(이상 한화), 신희섭(삼성), 정회찬, 윤지웅(이상 넥센), 장원준(롯데), 최인영, 이영재(이상 LG), 이성주, 윤용준, 이광근, 장운영 (총 12명) 포수-윤도경(두산), 장성우(롯데) (총 2명) 내야수-김회성(한화), 강병의, 백창수(이상 LG), 이인행(KIA), 오승택(롯데), 정범수(넥센) (총 6명) 외야수-오정복, 문선엽(이상 삼성), 김다원(KIA), 윤중환(SK), 한상일 (총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