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연찮게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돼서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 이런 이벤트에 한번도 당첨된적이 없어서 반신반의했는데... 덜컥!! 당첨됐다고 문자를 받고나니 너무 기쁜거있죠^^^^* 친구랑 같이 얼싸안고두둥실♪ <청원>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어요~ 이벤트 참여할때 어떤 영화인지 한번 훑어봤었는데... 안그래도 요즘 가을 타느라 완전 추녀컨셉인데 딱 어울리는 영화더군요!! BIFF에서 상영도 했었고, 반응이나 감상평이 너무 좋아서 오오미?! 친구랑 같이 얼싸안고두둥실♪ 스포를 막 뿌리고 싶은데 입이 간질간질한데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라 스포는 제외하고 제가 느끼고 생각한 것만 적도록 하죠!! 개봉 11월 2일입니다. 처음 영화가 시작되었을 때 저는 굉장히 황홀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름다운 배경을 뒤로 하고 라디오에서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남자주인공의 나지막한 목소리. 시놉시스에서도 나와있으니 조금 설명해보자면, 지금은 라디오DJ로 활동하는 남자주인공 '이튼'은 과거 천재마술사였어요!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두 팔과 두 다리를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 환자가 되었지요. 모든 것이 가능했던 천재마술사 그가 할 수 없던 단 한 가지. 포스터와 전단지에 써있던 이 문구가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아요~ 자유로운 삶은 살던 그에게 찾아온 전신마비라는 병은 지옥과 감옥과도 같았죠ㅜ 그래서 이튼은 법원에 청원을 하게 됩니다. 안락사가 위법인 인도에서 자신을 안락사 시켜달라고..... 하지만 그에게는 그를 살뜰히 간호해주는 '소피아'가 있었어요. 아름다운 그녀와 그는... 어흑 ㅠㅜㅠㅜㅠㅜ 영화 곳곳에 눈물을 뽑아내는 장치가 아닌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이 숨어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눙무리주륵주륵 ㅠㅠ 전반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여러 사이트나 블로그에 있던 감상평들이 '거짓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꼈어요~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소중한 것 중요한 것의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이 영화에서만큼은 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기준이 똑같았던 것 같아요~!! 사고 이후에 누구보다 답답한 사람은 이튼이고 누구보다 간절한 사람도 이튼인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라니.. 너무 잔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결말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친구들한테 보고 왔다고 말하니 '죽어? 안죽어?'부터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버럭 소리쳤어요!!!!!! 가서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죽는다 안죽는다의 결과보다는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내 주변사람들의 마음과 사랑의 의미를 되찾고, 몰랐던 감정들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지만 낙엽보다는 새싹같은 영화? 특히나 이 영화를 통해서 몰랐던 배우들에 대해 알게된 것도 좋아요~ 전신마비 환자 역을 정말 잘 소화한 '리틱 로샨'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내한은 안하시나 몰라요... 근데 영화에서 내내 누워만 계시던 분이 영화 밖으로 나오시니.... 아놔 훈내나서 미쳐버릴것같네요.... 인상써서 미간에 주름잡힌거도 잘생겨뜸♡ 미간주름에 빠져죽어도 여한이 업..ㅅ..다..는? 읭? ㅋㅋㅋ 몸도 다부진게... 완전 남자다잉~!! 영화에서도 약간 마초느낌났었는데 영화가 아닌 곳에서 만나니 더 남자답네요..// 굵은 팔뚝, 구릿빛 피부, 진한 눈매.... 하악하악♡ 국내에도 엄청난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는데...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예요..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네요. 사랑해요......♥ 감동적인 영화는 굉장히 많지만 그런 무수한 감정들 중에서 영화가 끝나고 이렇게 여운이 남는 감동이 진정한 감동이라고 생각해요 :-) 그런 의미에서 <청원>은 제 인생에서 손꼽을수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담백리뷰라고 명칭은 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대로예요~ 결말까지 다 보셔야 이 영화의 참뜻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중간중간 빵빵 터지는 말재간들이 숨어있는데 울다웃기다 사람을 아주 가지고 노네요 ㅋㅋ 11월 2일 개봉이라고 하니 추워서 꽁꽁 얼어버린 마음을 녹이러 영화관으로 갑시다 ㄱㄱ
내가 바로 폭풍감동!! <청원> 시사회 폭풍후기!!
지난주 우연찮게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돼서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
이런 이벤트에 한번도 당첨된적이 없어서 반신반의했는데... 덜컥!!
당첨됐다고 문자를 받고나니 너무 기쁜거있죠^^^^*
친구랑 같이 얼싸안고두둥실♪
<청원>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어요~
이벤트 참여할때 어떤 영화인지 한번 훑어봤었는데...
안그래도 요즘 가을 타느라 완전 추녀컨셉인데 딱 어울리는 영화더군요!!
BIFF에서 상영도 했었고, 반응이나 감상평이 너무 좋아서 오오미?!
친구랑 같이 얼싸안고두둥실♪
스포를 막 뿌리고 싶은데 입이 간질간질한데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라 스포는 제외하고 제가 느끼고 생각한 것만 적도록 하죠!!
개봉 11월 2일입니다.
처음 영화가 시작되었을 때 저는 굉장히 황홀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름다운 배경을 뒤로 하고 라디오에서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남자주인공의 나지막한 목소리.
시놉시스에서도 나와있으니 조금 설명해보자면,
지금은 라디오DJ로 활동하는 남자주인공 '이튼'은 과거 천재마술사였어요!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두 팔과 두 다리를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 환자가 되었지요.
모든 것이 가능했던 천재마술사
그가 할 수 없던 단 한 가지.
포스터와 전단지에 써있던 이 문구가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아요~
자유로운 삶은 살던 그에게 찾아온 전신마비라는 병은 지옥과 감옥과도 같았죠ㅜ
그래서 이튼은 법원에 청원을 하게 됩니다.
안락사가 위법인 인도에서 자신을 안락사 시켜달라고.....
하지만 그에게는 그를 살뜰히 간호해주는 '소피아'가 있었어요.
아름다운 그녀와 그는... 어흑 ㅠㅜㅠㅜㅠㅜ
영화 곳곳에 눈물을 뽑아내는 장치가 아닌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이 숨어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눙무리주륵주륵 ㅠㅠ
전반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여러 사이트나 블로그에 있던 감상평들이 '거짓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꼈어요~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소중한 것 중요한 것의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이 영화에서만큼은 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기준이 똑같았던 것 같아요~!!
사고 이후에 누구보다 답답한 사람은 이튼이고
누구보다 간절한 사람도 이튼인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라니..
너무 잔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결말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친구들한테 보고 왔다고 말하니
'죽어? 안죽어?'부터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버럭 소리쳤어요!!!!!! 가서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죽는다 안죽는다의 결과보다는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내 주변사람들의 마음과 사랑의 의미를 되찾고, 몰랐던 감정들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지만 낙엽보다는
새싹같은 영화?
특히나 이 영화를 통해서 몰랐던 배우들에 대해 알게된 것도 좋아요~
전신마비 환자 역을 정말 잘 소화한 '리틱 로샨'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내한은 안하시나 몰라요...
근데 영화에서 내내 누워만 계시던 분이 영화 밖으로 나오시니....
아놔 훈내나서 미쳐버릴것같네요.... 인상써서 미간에 주름잡힌거도 잘생겨뜸♡
미간주름에 빠져죽어도 여한이 업..ㅅ..다..는? 읭? ㅋㅋㅋ
몸도 다부진게... 완전 남자다잉~!!
영화에서도 약간 마초느낌났었는데 영화가 아닌 곳에서 만나니 더 남자답네요..//
굵은 팔뚝, 구릿빛 피부, 진한 눈매.... 하악하악♡
국내에도 엄청난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는데...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예요..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네요.
사랑해요......♥
감동적인 영화는 굉장히 많지만
그런 무수한 감정들 중에서 영화가 끝나고 이렇게 여운이 남는
감동이 진정한 감동이라고 생각해요 :-)
그런 의미에서 <청원>은 제 인생에서 손꼽을수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담백리뷰라고 명칭은 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대로예요~
결말까지 다 보셔야 이 영화의 참뜻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중간중간 빵빵 터지는 말재간들이 숨어있는데
울다웃기다 사람을 아주 가지고 노네요 ㅋㅋ
11월 2일 개봉이라고 하니 추워서 꽁꽁 얼어버린 마음을 녹이러
영화관으로 갑시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