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가니까 내 기억으론 내친구도그렇고 안에있던 사람들이 검은정장을입고 누구는 통곡소리를 내고 내친구는 쓰려져서 흔히말하는 OTL알지? 그자세로 아주머니 영정 사진앞에서 서럽게 울고있더라.
그런데 그 친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한 아주머니와 그 아주머니를 죽일듯 쏘아보는 한 하얀 원피스를입은 여자가 있었어. 그런데 아무도 그둘의 존재를 눈치채지못하더라..
그리고 2년이 지나고 나는 이사를 하게되었어. 이사하기 1주일전(당시난 중1인가 초6이었어)
내 베프가 그러더라. 본인 어머니는 무당이 되실분이셨다고
그런데 베프를 평범하게 키우시기위해 신내림을 거부하셨다고 하더라고,
[아참 다음 이야기를 하려면 이걸 알아야되.그.. 덕천동엔 산이 무척많아
그 산이름은 기억이안나는데
양천 초등학교인가 어디지..
그 하여튼 우리부모님이 등산을 좋아하셔서
나도 동네친구들이랑 자주 그 산에 놀러가곤했지.
그러다가 우린 길을 잃었었어;;
와나 그땐 겁이없어서 우왕ㅋ 새로운 세계다 하면서
철없이 온산을 쑤시고 다녔지.
그런데 산에 어느 허름한 막 이상한 줄같은게 많이나무에 걸려있고 오두막집??같은게 있더라
그 오두막집 중심엔 부적이 붙어있고..;
그 오두막집에 다가가려고 했더니
"예끼, 어린놈의 자식이 이런곳에 오면안돼!"
라는 호통이 들렸었던것같아. 우린 놀래서 도망쳤고
알고보니 거긴 무당이 머무르는 곳이라고 하더라.
그 곳에서 내친구어머니께 신내림을 하려고 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몇달후에 다시 그 오두막집으로 가봤어
그런데 그 오두막집에 벌레들만 많고 오두막집은 다헐고 음침한게 꼭 귀신의집 같았어.
나는 무서워서 바로 도망쳤었고.(한번 가본 길은 왠만하면 기억하는편)]
다시 내친구 이야기로돌아와서
내친구의 어머니가 어느날 혼잣말을 하셨다는거야.
"후.. 낼 몬데려가믄 내 00이를 데려간다고?..
이런 XX같은 X끼들.. 어찌되나 함 보자 그래."
그리고 다음날 잠시 00이를 내가 아까 언급한 오두막집으로 데려가셔서 그안의 어느 아줌마와 대화를 나누셨데.
대화를 엿들어보니
"우리 00이.. 제가 평범하게 키우려고 신내림도 안받고 키운 애에요..
제발 살려주세요... 제가 어떻게하면 될까요?.."
그러자 그 아줌마가 "흠.. 이미 신내림 받기는 늦었고 니 아를 살릴라믄 니가 죽어야한다.. 그래도 되것나?
내가 어찌할수 있는것도 아이고 이건 진짜 운이 좋아야한다. 니 아 살릴라믄 니 목숨하나는 희생할 각오도 해야하고."
그리고 대화가 끝난후 친구와 친구의 어머니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데.
그리고 그 일후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신거지..
그리고 내친구가 장례식장에서 밤에 계속 사람들이 올까봐 영정사진옆을 지키다가 그만 잠이들었데.
그런데 꿈에서 어느 한 이쁜여자가 다가왔데. 다가올때마다 점점 얼굴이 일그러지면서"이러면 내가 니 못데려갈것 같니? 킬킬킬킬킬 이미 늦었어 X같은 년 귀찮게 일을 벌이고있어 킬키릴킬키릴키키 지 자식새끼 고생시키겠군 킼릴킼맄맄" 이라고 하는순간 얼굴이 안보이지만 따뜻한 기가 느껴지면서 누가 자신을 감싸주는 느낌이들엇데 그리고 뒤에서 누군가가 "이미 내가 죽음으로써 우리 대의 연을 끊기를 바래서 제가 희생한것입니다. 절대 못데려갑니다." 라는 말과함께 꿈에서 깻다더라..
심심풀이 땅콩같은 깨알같은 팡의 이야기-1-
안녕하세요^^.
앞으로 글을 쓰는 일이 또 있다면 분위기상 반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지금부터)
오해 말아 주시기를..
--------------------------------------------------------------------------------------------
안녕 나는 부산에사는 평범한 고3 수능(켈켈 공부안하고 이짓중..)생 이란다.
곧 이몸은 서울의 s대에 수석입학...이 아니라
수능에서 총점 100점이라도 나오려나 걱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공부하느라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위해
엽호게시판에 자주 왔었어.
그간 날 오줌지리게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줬던 누나 그리고 형들
밤에 이불에 지도그릴뻔했어 ^^ㅋㅋ
여튼 내 이야기를 시작할게.
이거 아려나? 부산 덕천동 이란곳에 옛날에 절벽밑에 아파트가 세워져있고 절벽위는 삼거리 도로가있었어 ││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
절벽(아파트)
그래서 저위에 도로에서보면 아파트의 끝층이 서로 마주보는 높이의 절벽이었지.
그런데 내가 초딩때 등교하는데 막 카메라든 엉아들이랑
아주머니들이 많이 몰려있는거야 절벽에 떨어지지 마라고 세워논 난간도 다부서져있고
무슨일이지 하고 보니까 아파트 한 중간쯤에 한 커다란 시멘트 운반하는 차가 박혀서
아파트를 두동강 내놨더라?
그때 난 철없어서 우와 멋있다.. 라고 하고있엇지..
그리고 학교갔다와서 알고보니 그 아파트에 그당시 내 베프가 살고있었던거야.
그런데 그 사고로 내 베프의 어머님이 돌아 가셨더라.
그날 내친구는 모습을 보이지않았어.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
그리고 장례식을 그 사건이후 사흘이 지나고 행했던걸로 기억해.
당시 나는 내 베프였던 아이의 어머님이 돌아셔서
장례식장에 나도 갔었어.
장례식장에 가니까 내 기억으론 내친구도그렇고 안에있던 사람들이 검은정장을입고 누구는 통곡소리를 내고 내친구는 쓰려져서 흔히말하는 OTL알지? 그자세로 아주머니 영정 사진앞에서 서럽게 울고있더라.
그런데 그 친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한 아주머니와 그 아주머니를 죽일듯 쏘아보는 한 하얀 원피스를입은 여자가 있었어. 그런데 아무도 그둘의 존재를 눈치채지못하더라..
그리고 2년이 지나고 나는 이사를 하게되었어. 이사하기 1주일전(당시난 중1인가 초6이었어)
내 베프가 그러더라. 본인 어머니는 무당이 되실분이셨다고
그런데 베프를 평범하게 키우시기위해 신내림을 거부하셨다고 하더라고,
[아참 다음 이야기를 하려면 이걸 알아야되.그.. 덕천동엔 산이 무척많아
그 산이름은 기억이안나는데
양천 초등학교인가 어디지..
그 하여튼 우리부모님이 등산을 좋아하셔서
나도 동네친구들이랑 자주 그 산에 놀러가곤했지.
그러다가 우린 길을 잃었었어;;
와나 그땐 겁이없어서 우왕ㅋ 새로운 세계다 하면서
철없이 온산을 쑤시고 다녔지.
그런데 산에 어느 허름한 막 이상한 줄같은게 많이나무에 걸려있고 오두막집??같은게 있더라
그 오두막집 중심엔 부적이 붙어있고..;
그 오두막집에 다가가려고 했더니
"예끼, 어린놈의 자식이 이런곳에 오면안돼!"
라는 호통이 들렸었던것같아. 우린 놀래서 도망쳤고
알고보니 거긴 무당이 머무르는 곳이라고 하더라.
그 곳에서 내친구어머니께 신내림을 하려고 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몇달후에 다시 그 오두막집으로 가봤어
그런데 그 오두막집에 벌레들만 많고 오두막집은 다헐고 음침한게 꼭 귀신의집 같았어.
나는 무서워서 바로 도망쳤었고.(한번 가본 길은 왠만하면 기억하는편)]
다시 내친구 이야기로돌아와서
내친구의 어머니가 어느날 혼잣말을 하셨다는거야.
"후.. 낼 몬데려가믄 내 00이를 데려간다고?..
이런 XX같은 X끼들.. 어찌되나 함 보자 그래."
그리고 다음날 잠시 00이를 내가 아까 언급한 오두막집으로 데려가셔서 그안의 어느 아줌마와 대화를 나누셨데.
대화를 엿들어보니
"우리 00이.. 제가 평범하게 키우려고 신내림도 안받고 키운 애에요..
제발 살려주세요... 제가 어떻게하면 될까요?.."
그러자 그 아줌마가 "흠.. 이미 신내림 받기는 늦었고 니 아를 살릴라믄 니가 죽어야한다.. 그래도 되것나?
내가 어찌할수 있는것도 아이고 이건 진짜 운이 좋아야한다. 니 아 살릴라믄 니 목숨하나는 희생할 각오도 해야하고."
그리고 대화가 끝난후 친구와 친구의 어머니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데.
그리고 그 일후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신거지..
그리고 내친구가 장례식장에서 밤에 계속 사람들이 올까봐 영정사진옆을 지키다가 그만 잠이들었데.
그런데 꿈에서 어느 한 이쁜여자가 다가왔데. 다가올때마다 점점 얼굴이 일그러지면서"이러면 내가 니 못데려갈것 같니? 킬킬킬킬킬 이미 늦었어 X같은 년 귀찮게 일을 벌이고있어 킬키릴킬키릴키키 지 자식새끼 고생시키겠군 킼릴킼맄맄" 이라고 하는순간 얼굴이 안보이지만 따뜻한 기가 느껴지면서 누가 자신을 감싸주는 느낌이들엇데 그리고 뒤에서 누군가가 "이미 내가 죽음으로써 우리 대의 연을 끊기를 바래서 제가 희생한것입니다. 절대 못데려갑니다." 라는 말과함께 꿈에서 깻다더라..
그리고 일어나보니 베프의 무릎위에 하얀 국화 한송이가 놓여져 있었다더라.
아마 그 장례식장에서의 원피스를 입은여인은 누구였고 또 아주머니는 누구였을까?
어림짐작해보는거지만 그 아주머니는 베프의 어머니신것같아..
베프를 지켜주기위해 오신것인거같아.. 참.. 불쌍한아이지..
아마 지금도 베프를 지켜주시고 계신것은 아닐까?..
이번이야기는 조금 슬픈 경험담이야 다음엔 무서운이야기혹은 또 이런 이야기를 올릴수도있어.
그러고 보니 내 무서운 경험담은 대부분 슬픈 이야기네 에고
재주없는 글솜씨 뽐내느라?? 힘들었어.
실상 겪었던 나는 내가 다 울컥했는데 말이야. 이글을 쓰면서 도 울뻔했어
나란남자 감성적인남자//>_<//
여튼 다음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