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니가 이걸 볼일은 절대 절대 절대로없겟지 왜냐면 넌 지금 군대에서 아주아주 바쁘게 지내느라 인터넷도 제대로 못할테니까 나는........나는 군대에서 힘든시간 보내고 있는 널 잔인하게 뻥 차버린 니 옛여자친구야. 나는 너랑 헤어지고도 아무렇게 지낼수 있을줄 알았어. 너랑 헤어지고나서 그날 바로 다른남자를 사겨도 그사람과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을줄알았어. 세상 사람들이 두고보자 니가 행복할것같냐고. 그렇게 벼르고 쳐다봐도 난 그럴수 있을줄 알았다? 왜냐면 나는 기다림에 너무너무 지쳐있고 니가없는 여기가 너무 외로웠으니까 그리고 널 사랑하는것보다 젊은 내 청춘을 널 기다리고있는 시간으로 채우기엔 너무 아깝다고생각했어. 500일가까이 사귄 널 한순간에 뻥차버리고 열흘도 안되서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는 날 보며 니가 어떤생각을 했을까 니 주변사람들에게 하소연했을까 욕을 했을까 마음 아파했을까 복수심에 칼을 갈았을까 너와 헤어지기 몇일전 너에게 한참 소홀해졌을때 너희 누나에게 무슨일있냐며 니가 많이 걱정하더라고 카톡이 오더라 그래도 내가 양심은 있었는지 그때 카톡을 한참동안 쳐다보면서 언니한테 도대체 무슨말을 해야할지 정말 죽고싶더라. 너는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내 생각, 내 걱정뿐이였는데 나 근데 너무너무 미안한데 행복했어. 근데 단 3일 행복하더라 너와 헤어지고나서 일주일간 매일매일 꿈을꿨어 . 무슨 드라마나 인터넷소설에만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내가 너한테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용서가 안되겠지만 염치없지만 용서해달라고 울면서 맨날빌었어 근데 그때까지도 미안하긴 미안하지만 이런감정은 순간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순간이 아니였나봐 어떤상황을 3000번 생각하면 그 상황이 꿈에 나온다던데 나는 니 생각을 한 30억번 했나보다 너와 헤어진지 벌써 3개월이 지나버렸는데 난 아직도 니꿈을꿔 난 학교일때나 집일때나 친구들이랑 놀때도 니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잠만자면 자꾸만 니가나오더라 나는 이제 새로사귄 그 사람한테도 마음못주겠고 사랑할수가 없으니 사랑한다는 말도 전혀 나오지않고 내가 살고있는 여기는 온통 너와추억이 있었던곳이라 그 사람과 어딜가던 어떤 행동을 하던 니가 생각나더라 그러니 그 사람과 스킨쉽도 할수가 없게되고 더이상 그 사람과 지낼수가 없겠더라 그사람에게도 나름대로 죄책감이 있으니 얼굴조차 제대로 쳐다보기가 어렵게되고 바보같이 별일 아닌 일에도 괜시리 짜증내면서 나는 또 그사람을 그사람 나름대로 힘들게했어. 그냥 나는 이제 그사람한테도 너한테도 미안한 마음 뿐이야 내주변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나는 군인남자친구있는데 양다리걸친다느니 나처럼 군인남자친구 뻥차버리고 바로 다른남자친구를 사귀었다느니 이런사람들 많아서 나도 쉬울줄 알았어 너는 어짜피 내옆에 없으니 잊어버릴수 있을줄 알았어 근데 왜이렇게 니가 안잊혀지지 진짜 나도 내가 아무리생각해도 나자신이 이해가 전혀안되고 정말 미친년같다 길을 돌아다니다가도 번화가에 군인들이 돌아다니면 너일까봐 가슴이 철렁하더라 나 그 사람이랑도 정리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벌받고있어 진짜 너 잔인하게 버려버린 댓가 톡톡히 치르고있어 괴롭고 미쳐버릴꺼같은데 한편으로는 편안하다. 이렇게라도 댓가를 치르니까 여튼..................미안 정말 미안해 니가 볼수없지만 이렇게라도 내마음 털어놓으니 염치없이 속이 시원하다 나때문에 절대 마음아파하지말고 제발 잘지내 그리고 너는 너무 좋은사람이니까 더 좋은사람 만나게될꺼야 꼭. 너무너무 미안. 92
안녕 고무신 꺼꾸로 신은 니 옛여자친구야......
안녕........안녕?
니가 이걸 볼일은 절대 절대 절대로없겟지
왜냐면 넌 지금 군대에서 아주아주 바쁘게 지내느라 인터넷도 제대로 못할테니까
나는........나는 군대에서 힘든시간 보내고 있는 널 잔인하게 뻥 차버린 니 옛여자친구야.
나는 너랑 헤어지고도 아무렇게 지낼수 있을줄 알았어.
너랑 헤어지고나서 그날 바로 다른남자를 사겨도 그사람과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을줄알았어.
세상 사람들이 두고보자 니가 행복할것같냐고. 그렇게 벼르고 쳐다봐도
난 그럴수 있을줄 알았다?
왜냐면 나는 기다림에 너무너무 지쳐있고 니가없는 여기가 너무 외로웠으니까
그리고 널 사랑하는것보다 젊은 내 청춘을 널 기다리고있는 시간으로 채우기엔 너무 아깝다고생각했어.
500일가까이 사귄 널 한순간에 뻥차버리고 열흘도 안되서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는
날 보며 니가 어떤생각을 했을까
니 주변사람들에게 하소연했을까 욕을 했을까 마음 아파했을까 복수심에 칼을 갈았을까
너와 헤어지기 몇일전 너에게 한참 소홀해졌을때
너희 누나에게 무슨일있냐며 니가 많이 걱정하더라고 카톡이 오더라
그래도 내가 양심은 있었는지 그때 카톡을 한참동안 쳐다보면서 언니한테 도대체 무슨말을 해야할지
정말 죽고싶더라.
너는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내 생각, 내 걱정뿐이였는데
나 근데 너무너무 미안한데 행복했어.
근데 단 3일 행복하더라
너와 헤어지고나서 일주일간 매일매일 꿈을꿨어 .
무슨 드라마나 인터넷소설에만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내가 너한테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용서가 안되겠지만 염치없지만 용서해달라고 울면서 맨날빌었어
근데 그때까지도 미안하긴 미안하지만 이런감정은 순간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순간이 아니였나봐
어떤상황을 3000번 생각하면 그 상황이 꿈에 나온다던데 나는 니 생각을 한 30억번 했나보다
너와 헤어진지 벌써 3개월이 지나버렸는데 난 아직도 니꿈을꿔
난 학교일때나 집일때나 친구들이랑 놀때도 니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잠만자면 자꾸만 니가나오더라
나는 이제 새로사귄 그 사람한테도 마음못주겠고 사랑할수가 없으니 사랑한다는 말도 전혀 나오지않고
내가 살고있는 여기는 온통 너와추억이 있었던곳이라
그 사람과 어딜가던 어떤 행동을 하던 니가 생각나더라
그러니 그 사람과 스킨쉽도 할수가 없게되고 더이상 그 사람과 지낼수가 없겠더라
그사람에게도 나름대로 죄책감이 있으니 얼굴조차 제대로 쳐다보기가 어렵게되고 바보같이
별일 아닌 일에도 괜시리 짜증내면서 나는 또 그사람을 그사람 나름대로 힘들게했어.
그냥 나는 이제 그사람한테도 너한테도 미안한 마음 뿐이야
내주변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나는 군인남자친구있는데 양다리걸친다느니
나처럼 군인남자친구 뻥차버리고 바로 다른남자친구를 사귀었다느니 이런사람들 많아서
나도 쉬울줄 알았어 너는 어짜피 내옆에 없으니 잊어버릴수 있을줄 알았어
근데 왜이렇게 니가 안잊혀지지 진짜
나도 내가 아무리생각해도 나자신이 이해가 전혀안되고 정말 미친년같다
길을 돌아다니다가도 번화가에 군인들이 돌아다니면 너일까봐 가슴이 철렁하더라
나 그 사람이랑도 정리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벌받고있어
진짜 너 잔인하게 버려버린 댓가 톡톡히 치르고있어
괴롭고 미쳐버릴꺼같은데 한편으로는 편안하다. 이렇게라도 댓가를 치르니까
여튼..................미안 정말 미안해
니가 볼수없지만 이렇게라도 내마음 털어놓으니 염치없이 속이 시원하다
나때문에 절대 마음아파하지말고 제발 잘지내
그리고 너는 너무 좋은사람이니까 더 좋은사람 만나게될꺼야 꼭.
너무너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