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고에 다니며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고3입니다. 수능 일주일 남기고 기숙사 나가기 2일전 ..방금전 아주 기묘한 일을 겪어서 잠이오지않아 이 글을 남깁니다. 아 자고싶은데 무서워서 잠이안와ㅠㅠㅠㅠㅠ 그럼이제 음슴체 ㄱㄱ~ 우리 기숙사는 산 중턱을 깎아 지은 곳이라 음기가 좔좔 아주 좔좔~흐름. 우리 기숙사 있던 터는 공동 묘지였는데 묘를 파내고 기숙사를 지엇다고 함 나란 고3은 2학기때 공부하려고 들어왓음 그럼 이제부터 미스테리한 일을 하나 씩 소개하려함. 첬째... 이건 들은 얘긴데 예전 졸업한 하나위 3학년이 저녁시간에 배가 아파 기숙사에 잠시 들러 응아를 할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분명 화장실 문이 다 잠겨있엇다고함. 그것도 그 시각은 7시 30분. 학생들이 다 야자하고있을 시간임. 뭔가 이상함을 느꼇지만 그 형은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보고 5분뒤 나왔음. 근데 화장실에 있을 때 분명 문이 잠겨있엇는데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햇는데.. 나오고 보니 문이 다 열려잇엇다고함;;그형은 놀라서 그냥 뛰어나왓다고 함.. 어떻게 문이 다 잠겻다가 5분만에 다시 열릴수가잇지 아무 소리도 나지않앗는데.. 좀미스테리라 생각되지 않음?.... (아 또 들어갓던 소름이 돋음...) 두번째... 이것도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우리학년인 한 학생이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갓는데 청소할 때 까지만 해도 열려있엇던 문이 잠겨잇엇던것임... 그래서 누가 들어갓나 싶어서 밑에 발을 확인해봣는데 발이 없엇다고함... 미스테리하지않음.?.... 자 그럼 방금 있엇던 일을 설명하겠음. 이건 진짜 거짓말 하나 보탬없고 지금 잠이 안와서 왠지 자면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아서 수능봐야되는데 ㅠㅜㅠㅠ 컨디션관리해야된ㄴ데ㅠㅠㅠㅠ어쩔수없이 이러고잇음.. 구라같앗으면 진짜 나 수능 망한다고 보장함. 자 그럼 방금 있었던 일을 나열해 보겟음. 일단 친구1과후배1,친구2를 등장시키겟음. 친구1과 나고3은 오랜만에 간식을 먹은 터라 배부른 배를 식히기 위해 휴지를 빌리러 친구 2에게 갔었음. 근데 친구 2가 없엇음 그래서 다른방 후배들에게 휴지를빌리려고 걸어갓엇음 우리 기숙사는 2,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도가잇고 양쪽에 방이 나열되어 있는 식임. 그래서 방에서 떠들면 복도에 다 들리기 때문에.. 우리는 귀를 쫑긋 세우고 복도를 다 둘러보앗지만 깨어잇는 아이는 없엇음. 어쩔수없이 친구 2를 찾으려고 하는순간 친구 2가 화장실에서 나오는거임! 아싸 하며 휴지를 빌려 친구 1과 나는 화장실 첫째칸, 세째칸에 들어갓음(둘째칸엔 후배가 잇엇음) 휴지를 달라고 말한 후 나는 셋째칸에 들어가 변기에 앉은 후 휴지가 모자라서 투덜투덜거렷음. 이때!!! 갑자기 내 왼발에 휴지가 떨어졋음...ㅎㄷㄷ; 그것도 어디서 던진 것 같지 않게 살포시..정확히 수직 으로 떨어졋음. 순간 소름돋은 나를 위를 봣지만 아무것도 없엇음 옆칸에 잇는 후배가 던진줄알고 물어봣지만.. 던지지않앗다햇음 그 후배는 참고로 두루마기 휴지를 썻는데 떨어진 휴지는 뽑는 휴지;;; 뭔가 찜찜한 느낌을 뒤로하며 나는 떨어진 휴지를 분며히 바닥에!! 바닥에 던지며 다시 셋째칸에 들어가 볼일을 봣음. 분명 이때까진 장난인줄 알고 무섭지 안앗음 근데 잠시후, 후배가 들어왓음. 방금 잇엇던 일을 알려주며 장난쳣으면 디진다고 말햇음 후배가 휴지를 만지는 소리가 들린후 별일없겟지 하는 순간 첫째칸에 들어잇던 친구의 비명소리가 들렷음 놀란 나는 얼른 휴지로 닦고 나왓음... 첫째칸에 잇던 친구는 얼마나 놀랫는지 문을 열고 잇엇음;; 자세히 들어가 보니 벽에 물티슈가 뭉쳐져 잇는것이 붙어잇는것임.. 분명히 문 바로 앞 아니면 옆칸에서 던져야 붙을 수 있는 각도엿는데.. 물티슈가 붙어잇는것임. 우리 후배의 장난인 줄 알고 손에 물이 묻어잇나 검사도해보앗지만.. 아무것도 없엇음. 분명 화장실엔 아무도 없엇는데 그렇게 된거임... 공포에 질린 나는 후배에게 휴질달라햇음. 아까 바닥에 떨어뜨렷던 그 휴지 근데 후배가 말하길 그 휴지가 창틀에 잇엇다고함;;;; 분명 화장실에 바닥에 던졋는데 창틀까지 거리도꽤 잇는데 창틀에 잇엇던것임... 그 순간부터 소름이 돋기 시작햇음 화장실을 검사 해 본 순간 우린 뭔가 이상함을 느꼇음. 분명 화장실 문이 다 열려잇엇는데 넷째칸 문이 닫혀잇는거임 그래서 우린 누군가 장난치는구나 하며 죽일 기세로 문을 열엇는데 안열리는거임 밑을봣는데... 작년에 겪엇던 것 처럼 발이 없는것임... 또 놀래서 후배에게 누가 잇나 보라햇는데 아무도 없음.. 그러고나서 방에 와서 이 무서운 이야기를친구2와후배,친구1과 같이 하고 잠깐 밖에 나갓다왓음. 놀랜마음을식히러.. 근데 다시돌아와보니 방에잇는 친구3이 하얗게 질려서 나오는것임.. 그래서 왜그러냐 물어보니 가위에 눌렷다함....... 갑자기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방이 진동하는 느낌이 들더니 몸이 안움직여졋다고함. 원래 항상 더위를 타는 친군데 매우 떨고잇엇음.. 여기까지가 1시간 전에 잇엇던 일이고 그 1시간 동안에 우리는 더많은농락을 지금도 당하고 잇는듯함. 지금은 모든 학생들이 분명히 자고잇고 발소리도 안낫는데 분명 우리가 방에 들어올땐 수건가(복도끝에발닦는수건2개잇음) 우리방과 옆방 사이에 잇는것임.. 원래잇던 위치에서 2~3 m정도 떨어진거리.. 우린 다시한번 소름돋으며 이귀신놈이 어디까지 장난치나 궁금해 화장실에 가서 모든 문을열고나왓음. 그러고나서 10분뒤에 다시 가봣는데 첫째칸이 닫혀잇는것... 아 무서움.... 이번에 다 닫아놓고 왓는데.... 10분뒤에 다시 가보면 또 다열려잇는것아닌가..? 분명 화장실 문은 무겁고 바람불어서 닫힐문도 아니고 바람도 안부는곳인데.. 아 우리기숙사 하루빨리 나가고싶음 이런미스테리한 일 계속겪다가 양기 다뺏기고 수능 망칠것같음..ㅠㅠ 아무서워서 잠이안옴.. 이런일 나한텐 안일어날줄알앗는데 소름돋는기분이란.. 그래도 계속겪으니 무서움은 좀가셧음. 아무래도 사감쌤에게 건의해서 굿을 해야할듯.. 아... 내일 공부 망햇다ㅠㅠ 문을 다 닫고 왓는데 결과가 알고싶은분은 추천 재미없다 하시는 분은 반대! (겪어보셔서 소르돋는거 아시는 분들 잇죠? 제가지금 그런느낌..아 찌찜해ㅠㅠ) 대한민국 고3 화이팅! 수능대박~! 그럼여기서이만.. 3
남고기숙사에서있었던미스테리한일..
저는 남고에 다니며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고3입니다.
수능 일주일 남기고 기숙사 나가기 2일전 ..방금전 아주 기묘한 일을 겪어서 잠이오지않아
이 글을 남깁니다. 아 자고싶은데 무서워서 잠이안와ㅠㅠㅠㅠㅠ
그럼이제 음슴체 ㄱㄱ~
우리 기숙사는 산 중턱을 깎아 지은 곳이라 음기가 좔좔 아주 좔좔~흐름.
우리 기숙사 있던 터는 공동 묘지였는데 묘를 파내고 기숙사를 지엇다고 함
나란 고3은 2학기때 공부하려고 들어왓음
그럼 이제부터 미스테리한 일을 하나 씩 소개하려함.
첬째...
이건 들은 얘긴데 예전 졸업한 하나위 3학년이 저녁시간에 배가 아파 기숙사에 잠시 들러
응아를 할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분명 화장실 문이 다 잠겨있엇다고함. 그것도 그 시각은 7시 30분. 학생들이 다 야자하고있을 시간임.
뭔가 이상함을 느꼇지만 그 형은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보고 5분뒤 나왔음.
근데 화장실에 있을 때 분명 문이 잠겨있엇는데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햇는데..
나오고 보니 문이 다 열려잇엇다고함;;그형은 놀라서 그냥 뛰어나왓다고 함..
어떻게 문이 다 잠겻다가 5분만에 다시 열릴수가잇지 아무 소리도 나지않앗는데..
좀미스테리라 생각되지 않음?....
(아 또 들어갓던 소름이 돋음...)
두번째...
이것도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우리학년인 한 학생이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갓는데
청소할 때 까지만 해도 열려있엇던 문이 잠겨잇엇던것임... 그래서 누가 들어갓나 싶어서
밑에 발을 확인해봣는데 발이 없엇다고함... 미스테리하지않음.?....
자 그럼 방금 있엇던 일을 설명하겠음.
이건 진짜 거짓말 하나 보탬없고 지금 잠이 안와서 왠지 자면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아서
수능봐야되는데 ㅠㅜㅠㅠ 컨디션관리해야된ㄴ데ㅠㅠㅠㅠ어쩔수없이 이러고잇음..
구라같앗으면 진짜 나 수능 망한다고 보장함.
자 그럼 방금 있었던 일을 나열해 보겟음.
일단 친구1과후배1,친구2를 등장시키겟음.
친구1과 나고3은 오랜만에 간식을 먹은 터라 배부른 배를 식히기 위해 휴지를 빌리러 친구 2에게 갔었음.
근데 친구 2가 없엇음 그래서 다른방 후배들에게 휴지를빌리려고 걸어갓엇음
우리 기숙사는 2,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도가잇고 양쪽에 방이 나열되어 있는 식임.
그래서 방에서 떠들면 복도에 다 들리기 때문에..
우리는 귀를 쫑긋 세우고 복도를 다 둘러보앗지만 깨어잇는 아이는 없엇음.
어쩔수없이 친구 2를 찾으려고 하는순간 친구 2가 화장실에서 나오는거임!
아싸 하며 휴지를 빌려 친구 1과 나는 화장실 첫째칸, 세째칸에 들어갓음(둘째칸엔 후배가 잇엇음)
휴지를 달라고 말한 후 나는 셋째칸에 들어가 변기에 앉은 후 휴지가 모자라서 투덜투덜거렷음.
이때!!! 갑자기 내 왼발에 휴지가 떨어졋음...ㅎㄷㄷ; 그것도 어디서 던진 것 같지 않게 살포시..정확히 수직
으로 떨어졋음.
순간 소름돋은 나를 위를 봣지만 아무것도 없엇음
옆칸에 잇는 후배가 던진줄알고 물어봣지만.. 던지지않앗다햇음
그 후배는 참고로 두루마기 휴지를 썻는데 떨어진 휴지는 뽑는 휴지;;;
뭔가 찜찜한 느낌을 뒤로하며 나는 떨어진 휴지를 분며히 바닥에!! 바닥에 던지며 다시 셋째칸에 들어가
볼일을 봣음. 분명 이때까진 장난인줄 알고 무섭지 안앗음
근데 잠시후, 후배가 들어왓음. 방금 잇엇던 일을 알려주며 장난쳣으면 디진다고 말햇음
후배가 휴지를 만지는 소리가 들린후 별일없겟지 하는 순간 첫째칸에 들어잇던 친구의 비명소리가 들렷음
놀란 나는 얼른 휴지로 닦고 나왓음...
첫째칸에 잇던 친구는 얼마나 놀랫는지 문을 열고 잇엇음;;
자세히 들어가 보니 벽에 물티슈가 뭉쳐져 잇는것이 붙어잇는것임..
분명히 문 바로 앞 아니면 옆칸에서 던져야 붙을 수 있는 각도엿는데.. 물티슈가 붙어잇는것임.
우리 후배의 장난인 줄 알고 손에 물이 묻어잇나 검사도해보앗지만.. 아무것도 없엇음.
분명 화장실엔 아무도 없엇는데 그렇게 된거임...
공포에 질린 나는 후배에게 휴질달라햇음. 아까 바닥에 떨어뜨렷던 그 휴지 근데
후배가 말하길 그 휴지가 창틀에 잇엇다고함;;;;
분명 화장실에 바닥에 던졋는데 창틀까지 거리도꽤 잇는데 창틀에 잇엇던것임...
그 순간부터 소름이 돋기 시작햇음
화장실을 검사 해 본 순간 우린 뭔가 이상함을 느꼇음.
분명 화장실 문이 다 열려잇엇는데 넷째칸 문이 닫혀잇는거임
그래서 우린 누군가 장난치는구나 하며 죽일 기세로 문을 열엇는데 안열리는거임
밑을봣는데...
작년에 겪엇던 것 처럼 발이 없는것임...
또 놀래서 후배에게 누가 잇나 보라햇는데 아무도 없음..
그러고나서 방에 와서 이 무서운 이야기를친구2와후배,친구1과 같이 하고 잠깐 밖에 나갓다왓음.
놀랜마음을식히러..
근데 다시돌아와보니 방에잇는 친구3이 하얗게 질려서 나오는것임..
그래서 왜그러냐 물어보니 가위에 눌렷다함.......
갑자기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방이 진동하는 느낌이 들더니 몸이 안움직여졋다고함.
원래 항상 더위를 타는 친군데 매우 떨고잇엇음..
여기까지가 1시간 전에 잇엇던 일이고 그 1시간 동안에 우리는 더많은농락을 지금도 당하고 잇는듯함.
지금은 모든 학생들이 분명히 자고잇고 발소리도 안낫는데
분명 우리가 방에 들어올땐 수건가(복도끝에발닦는수건2개잇음)
우리방과 옆방 사이에 잇는것임..
원래잇던 위치에서 2~3 m정도 떨어진거리..
우린 다시한번 소름돋으며
이귀신놈이 어디까지 장난치나 궁금해
화장실에 가서 모든 문을열고나왓음.
그러고나서 10분뒤에 다시 가봣는데 첫째칸이 닫혀잇는것...
아 무서움....
이번에 다 닫아놓고 왓는데....
10분뒤에 다시 가보면 또 다열려잇는것아닌가..?
분명 화장실 문은 무겁고 바람불어서 닫힐문도 아니고 바람도 안부는곳인데..
아
우리기숙사 하루빨리 나가고싶음
이런미스테리한 일 계속겪다가 양기 다뺏기고 수능 망칠것같음..ㅠㅠ
아무서워서 잠이안옴..
이런일 나한텐 안일어날줄알앗는데 소름돋는기분이란..
그래도 계속겪으니 무서움은 좀가셧음.
아무래도 사감쌤에게 건의해서 굿을 해야할듯..
아... 내일 공부 망햇다ㅠㅠ
문을 다 닫고 왓는데 결과가 알고싶은분은 추천
재미없다 하시는 분은 반대!
(겪어보셔서 소르돋는거 아시는 분들 잇죠? 제가지금 그런느낌..아 찌찜해ㅠㅠ)
대한민국 고3 화이팅! 수능대박~!
그럼여기서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