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꼭 좀 봐주세요, 제가 잘못했나요?

욱녀2011.11.03
조회257

안녕하세요. 휴대폰으로 판을 즐겨보는 21살 흔녀입니다.

ㅠㅠ처음쓰는거라 많이 떨리고 타자치는 제 손도 떨리네요

어제 보험 관련해서 많이 화가 났었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여러분의 의견도 궁굼해서 글을 쓰게됬습니다

편하게 음슴체 가겠습니다 ㄱㄱ

 

 

 

 

 

 

아... 손이 아직도 떨림

사건 경위는 이렇게 됨. 아직 어린나이지만 사회생활 하고 있고 혼자 자취함. 사정상

20살 되자마자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현재 직업을 갖게됬는데

많은돈은 아니지만 엄마를 위해 무언가 할만한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보험을 들어 드리게됨.

귀가 얇아서 덕분에 내 보험도 들게 됬고 한달에 24만원 정도 빠져나감

일년이 되기 2달전인 지금 현재 내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음

보험보다 더 1순위인 지출들이 생김...

하지만 연말만 지나면 다시 안정적으로 변하고

속만 썩인 내가 보험만큼은 엄마를 위해 꼭 들어드리려고 해약할 마음도 없음

 

자 여기까지가 내용 설명이고

보험 FD와 카톡한 내용임

 

 

 

 

이게 저번달에 카톡한 내용임

이때 실효라는 단어를 처음 알았는데 취소가 아니고 혜택을 못받는다는걸 알았음

 

 

 

사람들 전부 돈얘기에 민감하지 않슴? 그리고 나는 지금 돈때문에 쪼금 궁해서 힘들고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사정때문인데 이때부터 조금 재촉하기 시작함

그리고 나도 민감하기 시작했슴

 

 

 

자기가 내줄테니 나중에 돈갚으라고 함

이때부터는 뭔가 느낌이 그냥 구렸음. 왜 꼭 그렇게 까지해서 돈을 넣으라는지 이해가 아직도 안됨

 

 

다시 가입하기 번거롭고 지금까지 아깝다는게 나는 보험금을 일정시간안에 못내면

취소되는줄 알았음. 남치니에게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함.

자꾸 말하는데 꼬투리가 보이고 아니꼬와졌음.

 

 

 

사람들 사정이 다 비슷하기는 하지만 나는 진짜 연말만 지나면 나아짐ㅠㅠ

근데 자꾸 이러쿵 저러쿵 얘기함. 나는 자꾸 쌓여서 화가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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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요기서부터 이제 나의 화가 넘쳐 흘렀음.

여자 혼자 자취하고 있고 엄마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심

하지만 사정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엄마 걱정이 더욱 크심

걱정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데 보험설계사가 우리 엄마한테 전화함

나의 화 폭발 대폭발

아니 얘기한거보다 더 화난거는 그 설계사 우리집 사정 대충은 알고

보험계약자도 나고 돈을 내는것도 난데 전 날 나랑 얘기할때까지 한마디도 안하다가

말도없이 우리엄마한테 전화 걸음. 빡침. 그래서 카톡했음

 

 

말한다해도 달라지는게 없다고 이러는건 나를 비꼬는거임 아님 사실이라고 하는거임?

모르겠음 다른 사람들 의견은 제가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빡침

 

 

 

 

난 일단 나를 빈정거리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말 좀 빈정거렸음

근데 내가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고 반말해도 되는거임?

 

보험이란게 내가 계약했을때 수익만 얻는게 아니라 다달이 수익이 생긴다고 들음

근데 도대체 자기가 뭘 손해봄? 그리고 내가 해약한다는게 아니잖슴

아 정말 기분나빠서 손떨구 있었음

옆에 남치니가 모든걸 보고있었음

욱함. 그래서 전화를 걸어서 얘기를 했음

근데 처음 계약할때 이불줬는데 그것만 해도 10만원이 넘는다고 함;

근데 내가 달랬는것도 아니고-상품을 바래서 한 것도 아니고 우리 엄마위해서 들었던건데

뭐 1년미만 계약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네 마네 자기도 손해입었다는둥

나로써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만 해댔음

보험사에 클래임 걸거라고 말하고 끊었는데 화가 안 가심

 

어리다고 나를 무시해서 그러는건지 내가 잘못한건지 모르겠음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함?슬픔

 

댓글로 많이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