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야설봄★★★★★★★★★★

2011.11.03
조회2,181

아시작을어떡해야될지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일단 음 나는 어 그러니까 고1임

(빠른생이라나이로는16)

오늘우리학교 선생님들 단합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뒷산에 오른다고 일찍끈남

일찍 끈나서 아빠를 부름. 아빠한테 데따달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당연히 앞자리 타서 아빠 가방에서 갤탭을 꺼냄

나님은 모태폴더라 수박 아빠의 갤탭이 그렇게부러울수가 엄슴

 

쨋든홀드를풀고

자물쇠를옆으로밀엇슴

날기다리는건

 

 

그녀의 ..................할딱할딱.....................난...............

ㅅㄱ...........오빠더...............슈발

 

그랫슴 그거슨 바로 야설이엿던거임

난순간정지햇음

이걸아빠한테 소리를 질러 못본척해

매우고민햇슴

3초동안29403829484가지생각이머리를돔

 

그리고소리지름

아아아아아아악!!!!!!!!!!!!!!!!!!!!!!!!!!!!!!!!!아빠이거뭐에요!!!!!!!!!!!!!!!!!!!!!!!!!!!

난존댓말쓰는착한아이임

아무튼

소리를 질럿슴

아빠도 기억이 난 모냥임

당황함

매우당황함

차가흔들거림

 

난 순간 아빠가 개 무서워짐 ㄷㄷㄷㄷㄷ

이건무슨................SOS에서 12시에 헐이러면서 보던 그 말로만듣던 아빠한테 성폭행당하는그아이가 된 기분이엿슴

난매우당황함 매우무서움

아빠는뻥쪄서 아빠가 본거 아니라고 애써 부정함

 

아빠의 직업은 공인중개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무슨걍부동산함

모우리지역만 그러는지는모르겟지만

사실 부동산 아저씨들 그리고급스럽지는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난 아빠가 같이 잇던 아저씨가 본줄믿엇슴

역시우리아빠가설마

이러고

뒤로를눌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김또깡(울아빠이름이라침)님 로그인되셧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시발

난너무무서웟슴

엄마한테전화함

"엄마 아빠 갤탭으로야설봐요!!!!!!!!!!!11"

우리엄마는 조그만 초등학교 2학년 아가들을 가르치고계심

엄마도당황함

곧소리를지름

아니할일이없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의 운전은 점점 하늘을달리기시작함

쓰니긴것같지만 실제로는 5분도 안되는 일이엿슴

그리고 아빠는 수박스럽게도 집에들와서 점심을 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함

원래 옷도 걍 갈아입엇는데

문꼭닫고갈아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바지와긴티셔츠를입음

뭔가더러움..........................

아니그니까 그냥 일반 청년들? 볼수 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빠는 아니잔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성욕올라와도 풀수잇는 엄마가잇잔슴ㅋㅋㅋㅋㅋ요즘엄마매직데이도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아빠가 애써말을검

나님예의바르게대답해드림

마치처음보는아저씨대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후닫닥나감

그와중에도아빠가남긴 나가사ki짬뽕 긁어먹는나란여자돼지여자

난매우당황스러움.................

 

나어떡해야됨

뭔가아빠너무더럽게느껴짐

아솔까말나도야설몇번봣고

친구들야동보는거도봣지만

남자애들야동보고낄낄대는것도봣지만

이렇게더럽게느껴진거처음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들나어떡해요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