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91년생 못생긴 뇨자 못녀입니다 (신조어를 만들고 싶네요..그러네요) 제게는 빠른93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빠른 빠른 빠른 (결국 두살이나 어리네요... ㅜㄴ 난 늙은이) 오늘로 사귄지 200일찍고 4일 추가 제 남자동생친구 읭? 남자친구동생 읭? 동생인데 남자친구인 제 남친은 20일날 논산으로 입대했구요 의경이라 육군분들의 절반인 4주를 훈련소에서 보내는데 어떻게 4주를 하면서 서로 시간만 나면 몰래 울고있던 그런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4일이 지나 14일이 남았다니 (저희만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할래요 흑 우린 유별난게 아니야 응 난 평범하다 응) 저는 첫사랑에게 남다른? 상처를 받고서 우여곡절끝에 지금 남자친구랑 11년 4월 14일에 start to LUV@ 서로 자존심도 쎄고 소심하고 즉흥적인 성격이 같아서인가요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ㅠㅠ 미안해 체어맨!!!!!!!!!(이름을 영어로 어떻게 어떻게 하면 요로케 되니까 체어맨 ㅇㅋ?) 자 이제 자기소개는 그만 제 남자친구 자랑 조금만해도 될까요? 하게 해주세요 ㅠoㅠ 남자친구에게 편지쓰면서 웃으면서 판쓴 얘기하구싶어요 :) 감사합니다 (캬~멋대로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슴돠) 제 남자친구느 20일에 논산훈련소로 입대 저희는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해서 4주라는 풀어서 28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답니다 군대가기 100일?전부터 함께 놀다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지금 내 옆에 있어서 언제든 기댈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그런 생각에 남자친구 모르게 버스 창문 바라보면서 울기도 했네요 (아 유별나다 인정 인정) 여차저차 19일 군대가기 하루 전 아침에 전 자고있던 무방비상태에 저희집에 온 체어맨은 장미꽃다발과 제가 좋아하는 블루베리케익과 향수 (제가 냄새에 많이 집착을ㅋㅋㅋㅋㅋㅋ향수를 좋아해요 히힛 난 변녀 V쁘이V) 그리구 토끼인형과 편지를 들고 왔어요 -여담이지만 사실 제가 문을 엶과 동시에 장미꽃을 뙇! 전해주려했는데 제 꼬라지보고 놀랫엇대욬ㅋㅋㅋ 됐고 무튼 울면서 머리 말리고 하이하이 그러다 다음날 되서 (ㅃㅏ른 전개 헤헤) 체어맨 입대 안녕 (지금은 덤덤하지만 일주일전까지는 가슴을 움켜쥐고 <-읭?ㅋㅋㅋ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 . . . . .. . . . . . .(ㅋㅋ할말없음 ) 다음날부터 아침마다 문자가 오더군요 제가 트래쉬베가라서 캡처가 안된대요 일일이 다 쓸게요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위해 예뻐해주세요! 21일 '굿모닝 오늘 하루도 상쾌한 하루 사랑하는 ㅇㅇ아 퐈이팅' 22일 '까꿍 ㅇㅇ아 나 어제 잠안올줄알았는데 눕자마자바로잠들엇나봐 옆에친구가 나 코 디게 잘곤데ㅋㅋㅋㅋ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사랑해' 23일 '즐거운 일요일이야 ㅇㅇ아 난 오늘종교활동 불교를 택했어' 24일 '사랑하는 ㅇㅇ선생 월요일의 아침이다 활기차게 시작하자 빠샤 오늘부터 훈련받을텐데난체력왕이니깐ㅋㅋ' 쓰다보니 톡커님들 남의 연애사 왠지 안궁금해하실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너무 심취해서 일일이 다 적을뻔했어요 여기에 댓글들이 모이면 저희 커플 사진 보여드릴게요 그리구 2010년 5월 5일에 떠난 6개월동안 누구보다도 소중한 친구였던 우리 평생 친구다잉? 완존 이뿌다잉? 애기때에요 너무 작아서 만지지도 못햇어요 보고싶두앙 저건 제 동생입니다 전 남동생밖에 없지만 저건 제가아니라 제 동생입니다 꼬맹이가 자꾸 뽀뽀하려하네요 보고싶두앙 꼬맹이는 항상 저 나무판자에 올라가서 응~아를 했어요 자려구 불끄면 톡 톡 소리가 나는데 토끼 키우시는 분들은 알듯 토끼 대변은 딱딱하구 가벼워서 떨어질때 그 소리가 있는데 캬하 보고싶두앙 근데 이게 무슨 토끼판도 아니고 꼬맹이를 팔고 절대 조회수를 늘리려는 수작이 사실 저도 모르겠지만 꼬맹아 사랑해 보고싶어 체어맨에게는 오늘아침까지두 여전히 문자왔구요 2주뒤에 수료식가서 꼭 전해주고싶어요 항상 고맙다는말 미안하다는말 자주하는데 제 온기를 듬뿍 담아 꽈악~ 안아주고싶어요! 일말상초 그런말 잘 아니까 굳이 댓글에 안달아주셔두돼요 흥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저희 2019년 5월 5일에 결혼할건데 2019년 1월 1일에도 저희 연애판 하나 더 쓸게용 기억해주시는 분들 제 결혼식에 무료로 오셔서 맘껏 드시고 가세요 (머나먼 얘기라 이런 발언 괜찮을거야 ) 그리구 아직 다 산것도 아닌 21살 평범한 여자일뿐이고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왜 말을 못 읭?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이런 마음가짐 한때란거 알지만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해서 행복해요 (뭔 소린지 히히) 모두 복받으세요 아 못참겟다 끝으로 저희 스티커사진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네요잉 시크하게 뿅. 8
사진有. 군인 남자친구에게 예약문자 우두두두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91년생 못생긴 뇨자 못녀입니다 (신조어를 만들고 싶네요..그러네요)
제게는 빠른93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빠른 빠른 빠른
(결국 두살이나 어리네요...
ㅜㄴ 난 늙은이)
오늘로 사귄지 200일찍고 4일 추가
제 남자동생친구 읭? 남자친구동생 읭? 동생인데 남자친구인 제 남친은 20일날 논산으로 입대했구요
의경이라 육군분들의 절반인 4주를 훈련소에서 보내는데
어떻게 4주를
하면서 서로 시간만 나면 몰래 울고있던 그런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4일이 지나 14일이 남았다니 (저희만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할래요 흑 우린 유별난게 아니야 응 난 평범하다 응)
저는 첫사랑에게 남다른? 상처를 받고서 우여곡절끝에 지금 남자친구랑 11년 4월 14일에 start to LUV@
서로 자존심도 쎄고 소심하고 즉흥적인 성격이 같아서인가요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ㅠㅠ
미안해 체어맨!!!!!!!!!
(이름을 영어로 어떻게 어떻게 하면 요로케 되니까 체어맨 ㅇㅋ?
)
자 이제 자기소개는 그만
제 남자친구 자랑 조금만해도 될까요? 하게 해주세요 ㅠoㅠ
남자친구에게 편지쓰면서 웃으면서 판쓴 얘기하구싶어요 :) 감사합니다 (캬~멋대로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슴돠)
제 남자친구느 20일에 논산훈련소로 입대
저희는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해서 4주라는 풀어서 28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답니다
군대가기 100일?전부터 함께 놀다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지금 내 옆에 있어서 언제든 기댈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그런 생각에 남자친구 모르게 버스 창문 바라보면서 울기도 했네요 (아 유별나다 인정 인정
)
여차저차 19일 군대가기 하루 전 아침에 전 자고있던 무방비상태에 저희집에 온 체어맨은 장미꽃다발과 제가 좋아하는 블루베리케익과 향수 (제가 냄새에 많이 집착을ㅋㅋㅋㅋㅋㅋ향수를 좋아해요 히힛 난 변녀 V쁘이V) 그리구 토끼인형과 편지를 들고 왔어요
-여담이지만 사실 제가 문을 엶과 동시에 장미꽃을 뙇! 전해주려했는데 제 꼬라지보고 놀랫엇대욬ㅋㅋㅋ
됐고
무튼 울면서 머리 말리고 하이하이 그러다 다음날 되서
(ㅃㅏ른 전개 헤헤)
체어맨 입대 안녕
(지금은 덤덤하지만 일주일전까지는 가슴을 움켜쥐고 <-읭?ㅋㅋㅋ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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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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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할말없음
)
다음날부터 아침마다 문자가 오더군요 제가 트래쉬베가라서 캡처가 안된대요
일일이 다 쓸게요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위해 예뻐해주세요!
21일 '굿모닝 오늘 하루도 상쾌한 하루 사랑하는 ㅇㅇ아 퐈이팅'
22일 '까꿍 ㅇㅇ아 나 어제 잠안올줄알았는데 눕자마자바로잠들엇나봐 옆에친구가
나 코 디게 잘곤데ㅋㅋㅋㅋ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사랑해'
23일 '즐거운 일요일이야 ㅇㅇ아 난 오늘종교활동 불교를 택했어'
24일 '사랑하는 ㅇㅇ선생 월요일의 아침이다 활기차게 시작하자 빠샤 오늘부터
훈련받을텐데난체력왕이니깐ㅋㅋ'
쓰다보니 톡커님들 남의 연애사 왠지 안궁금해하실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너무 심취해서 일일이 다 적을뻔했어요
여기에 댓글들이 모이면 저희 커플 사진 보여드릴게요
그리구 2010년 5월 5일에 떠난 6개월동안 누구보다도 소중한 친구였던
우리 평생 친구다잉?
완존 이뿌다잉?
애기때에요 너무 작아서 만지지도 못햇어요 보고싶두앙
저건 제 동생입니다 전 남동생밖에 없지만 저건 제가아니라 제 동생입니다
꼬맹이가 자꾸 뽀뽀하려하네요 보고싶두앙
꼬맹이는 항상 저 나무판자에 올라가서 응~아를 했어요
자려구 불끄면 톡 톡 소리가 나는데 토끼 키우시는 분들은 알듯
토끼 대변은 딱딱하구 가벼워서 떨어질때 그 소리가 있는데 캬하
보고싶두앙
근데 이게 무슨 토끼판도 아니고 꼬맹이를 팔고 절대 조회수를 늘리려는 수작이
사실 저도 모르겠지만
꼬맹아 사랑해 보고싶어
체어맨에게는
오늘아침까지두 여전히 문자왔구요
2주뒤에 수료식가서 꼭 전해주고싶어요
항상 고맙다는말 미안하다는말 자주하는데
제 온기를 듬뿍 담아 꽈악~ 안아주고싶어요!
일말상초 그런말 잘 아니까 굳이 댓글에 안달아주셔두돼요
흥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저희 2019년 5월 5일에 결혼할건데
2019년 1월 1일에도 저희 연애판 하나 더 쓸게용
기억해주시는 분들 제 결혼식에 무료로 오셔서 맘껏 드시고 가세요
(머나먼 얘기라 이런 발언 괜찮을거야







)
그리구 아직 다 산것도 아닌 21살 평범한 여자일뿐이고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왜 말을 못 읭?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이런 마음가짐 한때란거 알지만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해서 행복해요 (뭔 소린지 히히)
모두 복받으세요
아 못참겟다
끝으로 저희 스티커사진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네요잉
시크하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