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이런 여자 하나쯤은 잇을건데....

음..2011.11.03
조회2,988

안녕하세요.^^

 

음...

 

뭐라고 시작해야하는지.ㅎㅎ

 

 

회사에 결혼하고 애도 잇는 선배가 하나 잇습니다,

근데 성격이 정말 별나도별나도 너무나 이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가 기분좋은날이나 부탁할게 잇으면 급 친한척하고, 실제로 그리 친하지도 않은데,

지 마음대로 다ㅏㅏㅏ 하려고 하는 스타일???

 

남이 좀만 잘못해도 정말 죽일듯이 달려들어 닥달을 하고 개망신을 줘야 직성이 풀리고,,

지가 잘못하면 그냥 셀셀 웃으면서 넘어가는...

 

 

집중해서 업무중일때 갑자기 와서 의자를 흔들고 큰소리로 말을 시킨다거나....

 

쳐먹는건 어찌나 밝히는지 누가 뭘 먹으면 당연하게 다 집어먹고...

지가 먹을걸 가져오면 정말 사람들 여럿잇어도 지가 마음에 드는 사람만 표나게 줘서 괜히 다른사람은

기분상하게 만들고..........

 

아침에 인사를 하면 지가 받고 싶으면 받고 지 기분나쁘면 남 민망하게 인사 씹고....

 

아, 정말 글로 적다보니 무슨 초딩 같네요.ㅎㅎㅎ

 

 

 

 

아예 상종 못할 사람인거 같아 요즘은 아예 저도 신경안쓰고 지내는데...

참, 불편하고 그래요.왠지... 저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두루두루 잘 지내려고 하는 타입이라..

 

직원들도 그여자 성격 이상한건 다 알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도 잇고,

상사한테는 정말 어찌나 아부를 하는지 구역질이 날 정도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냥 쭉 무시하면 그만인데, 자리도 옆이고,,,후..........

신경안쓰려해도 짜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는 아무리 친하게 지내도 남의 말 거의 하지 않아서 혼자 좀 힘드네요.ㅠ

어떻게 하면 좀 편해질까요?

 

같이 막대하고 농담하고 똑같이 하라는건 안될거 같아요.

성격이 그러질 못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자고 하는 쓸데없는 농담이나 뼈잇는 말을 농담식으로 하는것도 잘 못하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