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야 미안해

빠샤2011.11.03
조회62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글을 써보는 16살 흔녀아닌 훈녀에요^^ (ㅈㅅ)

그럼 다들 하는듯이................나도 음슴체를 한번 써보겠음(아.....떨림...)

 

 

 

 

 

 

 

 

 

내가 오늘 왜 판을 쓰게 됬냐면...

학교에서 쫌 진짜 쫌 재밌는 일이 있었음(재미없어도 읽어주세여...)

 

 

 

 

 

 

 

그럼 나님의 사랑스러운 톡톡 시작함

 

 

 

 

 

 

 

 

 

 

 

 

 

 

 

 

 

난 중3임. 전주에 살고있음

지방사는 사람들은 인문계 고등학교를 좀 힘들게감(공부좀 못하는애들은 전주권 고등학교 못가면 지방으로 빠짐 진안이나 부안이나...등등...) 죄송하지만 내가 그리 공부를 잘하지는 안음.....흑흑(하지만 열심히 함)-잡소리 ㅈㅅ

 

그런데 내신성적이 나왔음

 

 

 

 

 

역시......그리 좋지 않은 성적............

담임이 내일까지 부모님 도장과 나의 도장을 찍어서 가져오라 하셨음.....

하지만 나는 진짜 완전 까먹고 내신성적표를 책상서랍에 놓고감!!!!!!!!!!!진짜 완전 고의가 아니란말임!!!!!!!!!!!

그래서 다음날 담임한테 쓴소리 쫌 듣고 내일까지 가져오기로 함...

 

 

그리고 또 다음날이 되었음

난 전날 내신성적표를 챙겨갔음

도장을 찍었어야 했는데 도장에 인주가 묻어있지 않아 아빠와 나의 도장을 학교에서 찍기로하여

도장을 학교에 가져갔음

 

아침자습시간...

담임이 나의 이름을 부르심....

 

 

 

 

나님 曰: "선생님 저 인주가 없어서 도장 못찍어서 도장 여기서 찍을라고 도장 가꼬왔는데여"

 

담임이 인주를 줬음

 

내신성적표를 열고 나의 도장을 인주에 박았음

내신성적표에 도장을 찍었음

 

아빠의 도장을 꺼냈음

근데 우리아빠 도장이 코끼리 상아로 만들어진건데 딱봐도 비싸게 생겼음

 

담임이 우리아빠 도장을 보고 신기하게 쳐다봄

 

담임 曰: "이야!!!!!!!!!!!!!아버지 도장 멋있으시다!!!!!!!!!뭘로만들거야???!?!?"

 

그때 "코끼리 상아로 만들었어요"라고 대답했어야 했는데....

 

코끼리 상아......상아....................상아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거임

 

근데 내가 가끔 사투리를 쓰는 경향이 있음(전주는 사투리 그리 많이 심하지 않음..)

 

 

 

상아라는 단어가 생각이안나는거임.......

 

 

 

 

 

 

 

 

 

 

나님 曰: "그 뭣이여.....코끼리뭣이였더라.........코끼리.........코끼리..그시기............................."

 

 

 

 

 

 

 

 

 

 

 

 

 

 

 

 

 

 

 

 

 

 

 

 

나으 빙시같은 사투리때문에 우리 아부지의 비싼도장

코끼리 그시기로 만든 도장 되버렸음

 

 

 

 

 

 

 

 

 

 

 

 

 

 

 

 

 

 

 

 

재미없었.....................다면 죄송함........죄송합니다

 

 

 

그래도 밑에 있는 빨간 똥그라미 클릭해주시면........음..........................

 

 

 

 

 

 

빼빼로 데이에 11.11.11~ing♥ 될것이고

 

 

 

 

하얀 똥그라미 클릭하는 사람들은.......................................

 

 

 

 

 

 

 

 

 

 

 

 

 

 

 

 

 

눈에 종이 베여라

 

 

 

 

↑언제까지나 장난글인거 아시져 여러부운?!?!

 

 

 

 

 

그럼 ㅃㅃ^^ 쉬프트 육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