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CC가되기까지♥♥♥

김얼 to the 짱2011.11.03
조회59,524

안녕하세요~

저는대학교일학년그냥평범한슴살입니다

기숙사침대에누어서,수업시간에도,화장실갈때도

언제어디서나 판은함께합니다..친구랄까

매일눈팅만하다가 저희이야기를 써보고자 끄적끄적

힘들게남친을만나게된이야기와

지금은알콩달콩티격태격하며 사귀고있는

우리의 이야기를적기위해서ㅎㅎㅎㅎ

 

편의를위해음슴체를쓰겠음

쓰다가한번날라가서기분이..상함

그래도열심히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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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했음

우리과특성상 유니폼을 입고다니는게 규칙임

우리가사귀고난후찍은사진인데투척함

 

 

아무튼  처음수업을들으러갔음

저멀리서 한 남자가왔음

난미친듯이 가슴이 설리설리 두준두준하기시작함

그날우리남친이 쥐색코트를입고왔음

나는남친의귀여운외모와 큰키와 죽이는옷발에반해

설레는마음으로 기숙사로돌아가

룸메들에게 쥐색코트괜찬은애가있다고말함

그리고우리과일학년애들에게 다소문을냄

왜냐하면 내껀데 다른여자애가 찝적찝적되면안되니까

 

 

 

그러고몇일후 단합회날이왔음

아직 내가좋아하는걸 모르는 여자동기가 있었나봄

여자동기가다가가더니 완전친근하게 술집이리저리 끌고다니는거임

난왠지모르게 속상해씀

다른여자들도 우리남친이한테 들이대는 사람이많음 ㅠ.ㅠ

다른과도 소개시켜달라그러고 약간의 허세가 쩜ㅎㅎ

그러고 그날 남친놈이 술이취해서 혼자걸어가는것을발견함

나도술을먹을정도먹어서 용기가대단했음

다가가서 물었음

"좋아하는사람있어?"

 

"있어"

 

"누구야?우리과야?" 

 

"아니. 다른과야. 너몰라"

 

 

난너무슬펐음

나의이상형은이렇게떠나가는구나

하고방에서펑펑울었음

나님은평상시에도 눈물이많은여자임

 

 

아이제정리해야지했음...하지만사람마음이쉽게변하지않음

난이제남친에게본격적이게찝적이기시작함

카톡으로찝적 문자로찝적  네이트온으로찝적

나란여자소심한여자라서 전화로는 찝적되지못함

그러다우연히 네이트온에서대화를하다가

내가불쌍한척하며영화를보러가자했음

오호라왠일이지

남친몬이알겠다고하는거임

그러고남친이내가살고있는지역에와서

그때한참유행중이던 써니라는영화를보고

진주성에놀러를갔음

사진투척함

 

 

 

남친은이날데이트후 나의친절한모습에 반해 마음을조금씩열었다고함

그런데지금은아니라고...

 

아무튼이날이후 우리는썸씽이라는것을타게됨

난너무기뻣음

폰을맨날달고살고 매일보고싶었음

근데인생에는 행복만있는게아니였음

위에서말한 남친이좋아한여자가 쓰러진거임

남친은수업을다째고 병원으로뛰어감

그리고 쓰러져병원에누어있는여자의 손을잡고 미안하다고..그랬다고함

(여기서 나오는 여자분은 남자친구가있음!

지금도 잘사귀고 있음

그래서둘이잘되는게 힘들어보여

나에는기회라고 생각했음)

 

 

 

난그소식을듣고 또방에와서펑펑울었음

이젠진짜포기해야겠구나 라고생각이들었음

근데같은반이라서 맨날보고 마주치니쉽지않았음

그래서난또다시 들이댐ㅎㅎ

나란여자는 포기를 모르는여자임

남친몬도 내가조금 가엾어보였다고함

그러다가 점점 서로에게 호감이느꼇음

내가물어봤음

"우린무슨사이야?"

 

"사귀는사이지"

 

우리는이렇게해서 사귀게 되었음

썸씽이거나 애메모한 관계일때

무슨사이야 물어보는게 쫌좋은거같음

 

얼마전에 내가장미꽃 볼펜을가지고 수업을들으러갔음

갑자기 그볼펜을뺏더니

"고백합니다그러더니

먼저고백못해서 미안합니다"

라고했음 조금 오글거리긴했지만...배려해주는모습이 귀여워뜸

 

 

난진짜많이찝적되고 부담스럽게했음

처음에는내가더많이좋아하고 내가더많이연락했는데

지금은바뀜 남친몬이먼저연락하고 기다리고

그리고 나는 혼자 짝사랑하는거보다는

일단 마음을 표시하는게 더좋다고생각함

나는조금 표시하는게 과하긴했지만..

지금우리는 남들 부럽지않게 예쁘게사랑하고있음

여기서 만약좋아하는사람이생기면 일단주위에소문을내야함

왜냐 다른여자가 가져가지않도록

그다음에는  열번찍어안넘어가는나무없으니

많이찝적찝적되시길...

부작용도있으니조심해서하시길

 

 

얼마전에 우리학교에서 일본을단체로갔다옴

일본에서 우린신혼여행을하다왔음

가이드언니가이사진을보면엄청반가우실텐데

가이드상보고싶음 ㅠㅠㅠ

아무튼

사진투척하겠음

 

 

하우스텐보스에서찍은사진

ㅎㅎㅎㅎ

 

 

 

 

 

이사진은진짜화보임

애들이다이쁘다칭찬을칭찬을함

 

 

 

 

아ㅏㅏㅏ

그리고오늘 엄청웃긴일이있었음

나의남친몬은 담배를조금많이피는편임

그래서나는 남친몬을 타바코쟁이라고 놀림

오늘도 난 남친의 담배를찾는 하이에나가되어

남친의주머리란주머니를 뒤적뒤적

그러다가 없는거같아서 같이걸어가고있었음

근데남친의주머니쪽에머가있는거임

"이거머야??"툭툭치며말했음

난진지하게담배인줄알았음..

 

그것은..

 

 

 

남친의거기였음

난웃음을참지못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도웃김

 

 

 

 

그리고중요한건..어떻게끝내야할지모르겠다능

ㅠㅠㅠㅠ어렵다능판쓰는거

 

내가추천100넘으면

수영장이야기 일상이야기

반응좋으면계속계속쓸거임

쓰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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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조금 수정했어요

다음편에는남자친구얼굴공개할까생각중이예요

제얼굴은...못생김 용기가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관심가져주셔서고맙습니당

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