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일본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였던 오쿠보 요시토(29, 빗셀 고베)의 K리그행이 이루어질까?
3일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FC서울이 오쿠보의 영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오쿠보는 올 시즌 말로 소속팀 고베와 계약이 만료된다. 고베는 오쿠보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연봉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닛칸스포츠’는 오쿠보가 자유계약으로 팀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J리그 가시와 레이솔과 FC도쿄가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서울과 중동, 유럽의 여러 팀들이 오쿠보를 노린다고 덧붙였다.
오쿠보는 일본 축구 올림픽대표팀과 국가대표팀을 거친 최전방 공격수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6년 독일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스페인의 마요르카(2004년~2006년), 독일의 볼프스부르크(2008년~2009년)에서 활약하며 유럽 무대를 누비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26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일본 언론 “FC서울이 오쿠보 영입에 나섰다”
[스포탈코리아 2011-11-03]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일본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였던 오쿠보 요시토(29, 빗셀 고베)의 K리그행이 이루어질까?
3일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FC서울이 오쿠보의 영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오쿠보는 올 시즌 말로 소속팀 고베와 계약이 만료된다. 고베는 오쿠보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연봉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닛칸스포츠’는 오쿠보가 자유계약으로 팀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J리그 가시와 레이솔과 FC도쿄가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서울과 중동, 유럽의 여러 팀들이 오쿠보를 노린다고 덧붙였다.
오쿠보는 일본 축구 올림픽대표팀과 국가대표팀을 거친 최전방 공격수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6년 독일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스페인의 마요르카(2004년~2006년), 독일의 볼프스부르크(2008년~2009년)에서 활약하며 유럽 무대를 누비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26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