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적절히 감상하는 흔남이하 남잡입니다. 저는 1년 3개월 정도 사귄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 ㅠㅜ 대세는 음슴체니까 음슴하겠슴. 음슴이 음습해도 음슴으로 봐주삼. --------------------------------------------- 매력의 쩜선 ----------------------------------- 여튼 저는 1년 3개월 정도 이제 거의 500일 다되가는 여췬이 있슴. 근데 요새 권태기인데, 이 여친느님이 아는 동생을 만난다는 것임. ??? 뭐 아는 동생인데 어쩔씨구리 하고 매우 흔쾌히 ㅇㅋ를 남발했음. ㅇㅋㅋ ㅇㅇ! 근데 여친이 ○○랑 XX만날꺼얌. 이라고 말할때는 잘 몰랐지만.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 이놈이 여친 X boy friend인거 같은 기분이 듬. 왜 그런 기분이 들었냐면 예전에 여친 집에 놀러 갔다가. 여친 동생들이 염장을 지르려고 하는건지 개념이 밥말어먹은건지 모르겠지만 여친의 프라이버시한 Box를 들고 온거임. 그 빡스에는 예전 남친과 주고 받았던 편지. 사진. 등등이 있었음. 그때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던 ○○의 이름이 갑자기 기억나느 것임. 내가 그래서 여친한테 응응이는 그때 사귀었던 예전 남자친구가 아닌가? 하고 물었더니 여자친구 맞다고 함.. 나 이때 한번 울컥하고. 그래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갔는데, 어떤 모임인가? 누가 주선한것인가?? 아니 이 여친님이 자기가 먼저 전화해서 만나자 했다는 것임. 처음에는 그냥 동생이라고 했고, 캐물으니까 전 남자친구라고 이야기했고 누가 먼저 보자고 했냐니까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고함. 아 남자의 넓은 가슴으로, 모든 것을 이해해 줄려고 했지만 가슴 한켠으로는 싫은 감정이 남아있고, 여친이 그 x-boy를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음. 하지만 아직 나의 감정을 어필하진 않았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톡커님들한테 물어보고 싶음 --------------------------마성의 점선---------------------------------------- 여러분의 의견이 절실합니다. 이런 문제는 누가 잘못했으며 저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되는지 너무 햇갈려요. 일단은 그냥 만나라고 해논 상태입니다.ㅠㅠ
여자 친구가 전 남자 친구를 만난데요.
안녕하세요. 판을 적절히 감상하는 흔남이하 남잡입니다.
저는 1년 3개월 정도 사귄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 ㅠㅜ 대세는 음슴체니까 음슴하겠슴. 음슴이 음습해도 음슴으로 봐주삼.
--------------------------------------------- 매력의 쩜선 -----------------------------------
여튼 저는 1년 3개월 정도 이제 거의 500일 다되가는 여췬이 있슴.
근데 요새 권태기인데, 이 여친느님이 아는 동생을 만난다는 것임.
???
뭐 아는 동생인데 어쩔씨구리 하고 매우 흔쾌히 ㅇㅋ를 남발했음.
ㅇㅋㅋ ㅇㅇ!
근데 여친이 ○○랑 XX만날꺼얌.
이라고 말할때는 잘 몰랐지만.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 이놈이 여친 X boy friend인거 같은 기분이 듬.
왜 그런 기분이 들었냐면 예전에 여친 집에 놀러 갔다가. 여친 동생들이 염장을 지르려고 하는건지
개념이 밥말어먹은건지 모르겠지만 여친의 프라이버시한 Box를 들고 온거임.
그 빡스에는 예전 남친과 주고 받았던 편지. 사진. 등등이 있었음.
그때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던 ○○의 이름이 갑자기 기억나느 것임.
내가 그래서 여친한테 응응이는 그때 사귀었던 예전 남자친구가 아닌가?
하고 물었더니 여자친구 맞다고 함..
나 이때 한번 울컥하고.
그래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갔는데,
어떤 모임인가? 누가 주선한것인가??
아니 이 여친님이 자기가 먼저 전화해서 만나자 했다는 것임.
처음에는 그냥 동생이라고 했고, 캐물으니까 전 남자친구라고 이야기했고
누가 먼저 보자고 했냐니까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고함.
아 남자의 넓은 가슴으로, 모든 것을 이해해 줄려고 했지만
가슴 한켠으로는 싫은 감정이 남아있고, 여친이 그 x-boy를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음.
하지만 아직 나의 감정을 어필하진 않았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톡커님들한테 물어보고 싶음
--------------------------마성의 점선----------------------------------------
여러분의 의견이 절실합니다.
이런 문제는 누가 잘못했으며
저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되는지 너무 햇갈려요.
일단은 그냥 만나라고 해논 상태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