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건강 챙기셔야 해요!!!

백승헌2011.11.04
조회250

올 해 동생이 고3입니다.

에효… 정말 고3은 너무 불쌍해요.

쉴틈없이 공부 공부 공부...

저도 겪었던 일이지만

그래도 동생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평소엔 동생 놀리는 재미로 사는 저이지만

저도 괜히 무거워지고 걱정되더라구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동생에게 신경을 쓰고 있어요.

언니 방 문 앞을 지날 땐 정말 소리도 안내구요. TV는 사치지요;

핸드폰도 집에서 진동모드;; 카카오톡 땜에 동생한테 폭풍 잔소리...

평소엔 그래도 얌전한 동생인데 고3되고 수능일이 가까워져 올수록

거친여자 빙의...

숨막혀서 못 살겠어요!! 빨리 수능이 끝나든지 해야지.ㅠ

 

엄마가 동생을 젤로 신경 많이 쓰고, 젤 걱정하시죠.

아침밥 안 먹겠다해도 꼭 한 두 숟가락이라도 먹고가라고~~먹고가라고~~

죽을 쒀서 주시기도하고,

아침마다 콩우유다, 당근주스다, 몸에 좋고 머리에 좋단 건 다 만들어서 줘요.

그리고 꼭 빼놓지 않고 홍삼을 타 주신답니다.

 

 

 

동생이 좀 골골해요. 병든 닭마냥 비실비실 힘이없고

몸을 끌고가는건지 몸이 끌려가는건지;

 속내를 잘 안 밝히는 스퇄이라 마음에 잘 묻어두는데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확~병나서 누워버리거든요?

안 그래도 몇 주 전에 입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열이 펄펄 나도록 아파서 이틀을 꼼빡 누워지낸 적도 있어요.

 

이런 동생을 보니 엄마가 걱정이 태산이시죠.

그래서 수능까지만 몸보신 좀 시켜야겠다고 하시더니 홍삼원액을 사오셨더라구요.

집 앞에 홍삼 달여먹는 집에서 몇 차례 먹었었는데

그 집이 좀 위생상태가 불량해서리;;

엄마가 비싸도 차라리 믿을만하게 이름 있는게 낫다시면서

정관정에서 홍삼정 플러스를 사오셨어요.

정관장에 본래 수능생을 위한 제품이 있는데 동생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겸사겸사 환절기 건강 대비 할 겸 홍삼정으로 사오셨더라구요.

 

하루에 3번 1g씩 물에 타 먹으면 좋다고해서

엄마가 아침 저녁으로 동생한테 타 주고 있어요.

약 잘 못 먹는동생은 극히 거부했지만 요걸 먹어야 체력도 지켜지고

기억력도 좋아지고 피곤하지 않다고 먹이셨죠.

흡사 장희빈 사약 먹 듯 팔을 붙잡고 벌컥벌컥;;

며칠간은 아침마다 먹기 싫다고 실갱이하더니

먹어보니 좋았는지 요즘엔 꼬박꼬박 챙겨먹더라구요.

확실히 좀 덜 피곤하긴 하대요.

예전엔 몸이 넘 무겁고 졸립기만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정신 차릴 만 하다고..

 

 

홍삼이 기억력에도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고, 면역력 키우는데에도 좋대요.

신문이나 TV에서 전문가들이 인정한 대표 건강식품이 ‘홍삼’이라더라구요.

뭐, 피부재생이나 혈액순환에도 좋아서 요즘엔 홍삼팩이나 마사지 하는 사람도 많대요.

  

 

수능 때쯤 되면 공부한다고 무리하고 아프기 쉬워요.

몸이 아프면 수능 잘 볼 수 없어요!

 

지금 수리영역, 외국어영역만 챙기지 말고~ 몸부터 확실히 챙기세요~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있어봐야 엉덩이만 커지지~집중 잘 안됩니다!

1시간마다 바람 좀 쐬구요~ 하루 30분이라도 운동해야해요~

고3이 운동 할 시간이 어딨냐~는 말은 무식해서 하는 소리!

고3일수록 더욱 운동해야죠!

 

원래 운동하고나면 정신력이 더 번쩍! 나잖아요~

그때 완전 초집중해서 공부하는기에요~

 

잠도 충분히 자구요~

잠을 자는 동안에 우리 뇌가 하루동안의 일을 정리한대요.

폴더별로.ㅋㅋ;; 그래서 잠이 중요하대요~!

신체리듬을 조절하기도하지만, 하루 동안 본 것, 기억하려던 것들을 정리해서

쓸데없는 것들은 지우고, 기억해야 할 것들은 장기기억으로 보내기 때문에

오늘 본 수학공식을 수능때 써먹기 위해선! 잠을 자야 한단 이 말씀!!

스트레스 받을 만한 일은 하지말구요~

초조해하지않고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 갖는 마인드컨트롤도 중요!

  

그리고 건강 챙기기!!

잊지마세요~!

 

모두모두 수능~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