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한 형님과 술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위치가 애매하여 헤메이다 5호선 발산역 아웃백 옆쪽에 있는 '똑똑한오징어' 라는 곳에 가게 되었죠. 뭐 제가 워낙에 오징어나라 이런곳을 좋아하는지라 기분 좋게 들어갔습니다. 오징어회와 소주를 시켰습니다. 그냥 회를 먹으려니 빈속인데다 출출하더군요. 바로 회덮밥 2개를 시켜서 밥으로 배를 채운후에 아까 시킨 오징어회와 소주를 먹기 시작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비운 소주가 네병째... 그때 되어서야 안주도 없이 술을 먹냐며 국물과 튀김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면서 자리가 좁으니 병을 다 치우겠다더군요. 뭐 별생각 있습니까 오케이 했습니다. 그리고는 한병을 더 시켜서 먹고 일어나려고 계산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카드를 긁고 보니 어째 금액이 이상한겁니다. 물었더니, 오징어회+회덮밥2개+소주9병 이랍니다.... 7시에 들어가서 딱 3시간 앉아있었습니다. 정말 어지간한 주당이어야 감당할수 있는 양이죠. 물었습니다. 어떻게 9병이냐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우리는 정확히 5병을 먹었다. 하는말이 그렇습니다. 처음에 테이블에 앉고 오징어회를 주면서 3병 공병을 치웠답니다. 아니...안주도 없이 들어가서 3병을 먹어치운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종업원이 계속 우겨댑니다. 참으로 어이없는건 그렇게 3병을 치웠으면 8병이지 왜 9병이라는 겁니까 참 말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화가 났습니다. 뭐 그거 4병 초과해봐야 12,000원 그거 별거 아닙니다. 근데 그 돈 가지고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주인을 불렀습니다. 종업원이 덜찍으면 덜찍었지 더 찍을리가 없답니다. 그래서 전 말합니다. 아니 그렇게만 말하면 종업원이 10병을 찍던 12병을 찍던 그 사람 말이 다 옳은거니까 손님은 아 그런줄 알고 계산하면 되는거냐고 했습니다. 무조건 우겨댑니다. 20분가량 실랑이를 하고나서야 억지로 죄송하다고 하네요. 기분좋게 술마시고 정말 마지막에 기분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역근처라 손님들이 다 뜨내기라고 술 좀 마셔 보이니까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네요 말로만 들었지 제가 당할지는 몰랐던 일이라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cctv가 있으면 어디 한번 보자고 하고 싶을 정도였죠. 장사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그런식으로 몇 푼 더 벌어먹으려다 장사 망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술먹고 취해서 억지로 우겨서 안먹었다고 내빼는 취객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다고 그런걸 악용해서 사람을 이런식으로 만들다니 참.. 처음부터 안좋게 말한 것도 아니고 차근차근 순서대로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술집가면 병 절대 못치우게 하세요. 저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실 수 있습니다.
말로만듣던 눈탱이치기!! ㅠㅠ
어제.. 친한 형님과 술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위치가 애매하여 헤메이다 5호선 발산역 아웃백 옆쪽에 있는 '똑똑한오징어' 라는 곳에 가게 되었죠.
뭐 제가 워낙에 오징어나라 이런곳을 좋아하는지라 기분 좋게 들어갔습니다.
오징어회와 소주를 시켰습니다. 그냥 회를 먹으려니 빈속인데다 출출하더군요.
바로 회덮밥 2개를 시켜서 밥으로 배를 채운후에 아까 시킨 오징어회와 소주를 먹기 시작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비운 소주가 네병째... 그때 되어서야 안주도 없이 술을 먹냐며 국물과 튀김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면서 자리가 좁으니 병을 다 치우겠다더군요. 뭐 별생각 있습니까
오케이 했습니다. 그리고는 한병을 더 시켜서 먹고 일어나려고 계산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카드를 긁고 보니 어째 금액이 이상한겁니다.
물었더니, 오징어회+회덮밥2개+소주9병 이랍니다....
7시에 들어가서 딱 3시간 앉아있었습니다. 정말 어지간한 주당이어야 감당할수 있는 양이죠.
물었습니다. 어떻게 9병이냐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우리는 정확히 5병을 먹었다.
하는말이 그렇습니다. 처음에 테이블에 앉고 오징어회를 주면서 3병 공병을 치웠답니다.
아니...안주도 없이 들어가서 3병을 먹어치운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종업원이 계속 우겨댑니다. 참으로 어이없는건 그렇게 3병을 치웠으면 8병이지 왜 9병이라는 겁니까
참 말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화가 났습니다. 뭐 그거 4병 초과해봐야 12,000원 그거 별거 아닙니다.
근데 그 돈 가지고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주인을 불렀습니다.
종업원이 덜찍으면 덜찍었지 더 찍을리가 없답니다.
그래서 전 말합니다. 아니 그렇게만 말하면 종업원이 10병을 찍던 12병을 찍던
그 사람 말이 다 옳은거니까
손님은 아 그런줄 알고 계산하면 되는거냐고 했습니다.
무조건 우겨댑니다.
20분가량 실랑이를 하고나서야 억지로 죄송하다고 하네요.
기분좋게 술마시고 정말 마지막에 기분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역근처라 손님들이 다 뜨내기라고 술 좀 마셔 보이니까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네요
말로만 들었지 제가 당할지는 몰랐던 일이라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cctv가 있으면 어디 한번 보자고 하고 싶을 정도였죠.
장사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그런식으로 몇 푼 더 벌어먹으려다 장사 망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술먹고 취해서 억지로 우겨서 안먹었다고 내빼는 취객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다고 그런걸 악용해서 사람을 이런식으로 만들다니 참..
처음부터 안좋게 말한 것도 아니고 차근차근 순서대로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술집가면 병 절대 못치우게 하세요.
저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