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피소드2★

울라라울라라2011.11.04
조회1,097

헐 왜 내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 있는거임??? (반말 ㄱㄱ)

 

ㅡㅡ

 

이러다 글쓴거 얘들 알면 개 쪽인디 ;;;;;;;;;;;;;;;; 오뭬

 

암튼 그 포주형님 쇼킹한 일이란거 별거 아닌뎁...;; 하하핫

 

그게 뭐였냐면염

 

그 여자랑 포주와서 그 여자 들여보내구.. 10여분동안 이야기하면서 그 포주형님이 말한게 ㅋㅋㅋ

 

"몇살이세요???"

 

뜬금없이 물어보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아 뭐지 ;; 그 여자가 뭐 이상하게 말했나 ㅡㅡ????

 

살짝 긴장하고 23살이라 말했더니 ㅋㅋㅋ

 

"아 그럼 맞나보네 우리 얘들중에 여기 알바생이랑 동창있다고 그러더라고요"

 

!!!!!!!!!!!!!!

 

이건 또 뭔가..........헐........................ 동.....창?????

 

 

ㅁㄴㅇㄹ마노ㅕㄻㄴ돌

 

!!!

 

 

 

이름 뭐냐고 물어봤는데 지선?? 지금 기억이 잘안남 암튼 근데 그 당시에도 이름을 들어본적이없음 ㅡㅡ

 

후배도 아니고 동창이라고?? 동갑?? 아누구지 ㅡㅡ

 

나 중학교 남녀공학임 ㅋㅋㅋㅋ 근데 중학교 얘 아닌것 같음 ㅡㅡ 왠만함 애들 다 이름 가물가물해도 아는

 

데 도저히 누군지 몰게음 설마 초딩동창??? ㅡㅡ 걘 기억력이 그렇게나 좋은가 ㅡㅡ 아...

 

뭐가 뭔지 몰겠음....

 

결론적으로는 가명쓰는거 아니면 초딩 같은데 흠... 도저히 기억안남

 

포주형님 말들어보녀 2,3번 걔 여기 왔던다고 하는데 난 도저히 기억이 안남 ㅡㅡ

 

 

아...

 

설마 그래서 그 여자분이 날 관심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같이일하니깐 뭐 여기 노래방 알바생이 내 동창이다라고 말해서 그래가꾸 나 계속 쳐다본거였나???? ㅡㅡ

 

흠... 암튼 나에겐 이 일 또한 쇼킹한 일이었음

 

물론 나는 제발 제발제발 동창그뇽이 다시 한번 찾아와 주길 바랬지만 난 보지 못했음 ㅜㅜ

 

알바를 그만두었걸랑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번째 에피소드는 음.... 여자얘긴아니고 어느 손님분들 이야길 하겠음

 

ㅇㅇ

 

동네 노래방이라 팁 기대안했지만 그래도 계산해 보니 하루 만원꼴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하면 20-30???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걸어서 1분거리에 교통비도 안드니깐 걍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음

 

그러던 어느날

 

사투리쓰는 남자 1 과 남자2,3이 왔음 ㅋㅋㅋ

 

사투리 쓰는 남1 은 그 패거리에서 젤 막내여서 2,3한테 똥꼬를 빨고있었음

 

"행님들 잘모셔라잉 ~ 니가 잘하는 만큼 팁은 알아서 챙겨줄꺼다"

 

(뭔사투린지 기억안남 어디 지역인지 근데 들으면 아 ~ 하고 국민사투리쓰는사람이었음)

 

암튼 알겠다고 하고 아가씨20대 3명불러달라고했음 ㅋㅋㅋ

 

근데 그날은 정말 아까씨들도 별로고 피크시간이라 구하기도 힘들었음 ㅋㅋㅋ

 

그와중에 나 불러서 술잔뜩 취해가꾸 니킥을 갈기는거임 ㅡㅡ 그래고 나 때릴려는거임 ㅡㅡ

 

5분 지났는데 왜안오냐는둥 섭섭하게 안한다는둥

 

아~ 내가 돈을 안줘서 그런거냐는둥 이새끼 장사좀 한다는둥

 

하면서 만원을 쥐워 줬음....

 

난 니킥 맞은게 짜증났지만

 

팁받은생각에 정말 잘해줄라고 했뜸

 

참고로 동네 노래방이고 일반적인 동네인지라 아가씨들 별로였음 ..

 

그래도 난 그나마 좋은곳으로 20여곳을 다 해보았음 결국 한 곳에서 옴...

 

근데...

 

이런 쉐뚜루 뻑두루 ㅡㅡ .......... 가슴 큼 !! ><

옷 야함  ><

문제는

거인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머리에 ㅋㅋㅋㅋ 다들 상상감 대충??? ㅋㅋㅋㅋㅋ

 

아....저번에도 얘네 얘들와서 뺀찌 먹고 나갓는데 ㅜㅜㅜㅜㅜ

 

역시나 뺀찌...... 벌써들어온지 30분이 지났음.............

 

그 사투리쓰는 막내가 나 불름...

 

이런 쒸봐 장난하냐 니가 나라면 쟤네랑 놀꺼냐 특유의 사투리로

 

또 껴안고 니킥 작렬 ㅡㅡㅡㅡㅡ

 

똥꼬 계속 참 ㅡㅡ

 

그러더니 귓속말로

 

니가 만족만시켜주면 진짜 서운하게 안한다~

 

나도 잘해주고싶다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시 또 바로 넣어드린다고 죄송하다고 피크시간이라 쪼금 걸린다구 말했음

 

또 한 20분이 흘렀음 ...... 씁하.... 왜 이렇게 안구해지냐 ... 그 20여분 흐르는 동안 진짜 5~7분에 한번씩 나불러서 개지랄했뜸......

 

그 이후에도 2번정도 얘들 왔는데 계속 뺸지 너었음....

 

근데 형님들은 그냥 놀라는거같은데 그 똥꼬빨려는 사투리남이 자꾸뺀찌넣는거임..

 

들어오면 표정굳어서 나불러서 귓속말로 장난하냐?

 

ㅡㅡ 시발 새키가 생긴건 점잖게 생겨서 ㅜㅜㅜ

 

결국... 또 한 20분 흐르고...

 

아가씨들 왔는데 그냥 바주말했는데 역시나 뺀찌... 그러자 거기 대빵형님이 드디어 입을열으심..

 

"아가 지금 뭐하냐?" (정확히 기억함 !!! 이건 정말 정확히 기억을함)

 

"네!?"

"너 집에 안들어갈꺼여? 장사하기 싫어??"

 

"아;;;;;; 죄송합니다"

 

너무 무서웠음 ㅜㅜ 나 키 182 ..... 근데 나보다 쫌 더 컸음 ... 팔에 금팔찌 하나 두르심...

 

뭔가 분위기가 조용해지고 그 막내새끼는 갑자기 ㅋㅋㅋ 거리면서 가만히 있음 ㅡㅡ

 

지가 자꾸 뺸찌넣었으면서 ㅡㅡ 형님두분은 걍 놀라하는디;;

 

"아니, 우리도 한시간 놀고 들어갈랬는데 지금 몇시냐?"

 

"아... 죄송합니다 저는 잘해드리고싶어서요 ㅜㅜ 정말죄송합니다.."

 

"몇시냐고... 지금 1시간 넘게 기다리고 이게 뭐하는겨 니가 잘해줄려고 그러는건 알겄는디 우리도 놀아야 될꺼 아니여 대충 니가 그냥 놓으라고 아가씨들 넣고 해야할꺼 아녀"

 

"죄송합니다 ㅜㅜ 여기 손님이 자꾸 뺀찌를 넣으셔서요 잘해드릴려구..."

 

아무튼 난 거기서 개쫄았음

 

거기서 그 막내새끼는 개 비아냥 거림

 

"아 내가 그랬어 내탓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말만함 ㅡㅡ

 

암튼 결론적으로 그 형님분은...

 

"그래서 지금 아가씨 넣어줄수 있냐?"

 

ㅜㅜㅜㅜ 한창 피크시간.. 그리고 오늘따라 아가씨들이 없움 ㅜㅜ 말씀드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결국 그냥 감....... 먹던 술값........... 먹고있던 술값도 안내구 열뻗혀서 감 ㅜㅜ 으엉

 

근디 막내새끼가 문앞서 또 니킥 하면서 헤드락 함 ㅡㅡ 조카짜증이빠이낫음... 그러면서

 

"아 서운하게 왜그러냐 ~ ㅁㅇㄴㄻㄴㄷ 내가 팁까지줬는데~"

 

아 이새끼 ㅡㅡ 팁 돌려달라는건가??강아지 ㅡㅡ 조카 약아빠졌다 ㅡㅡ

 

난 만원 줄라하니깐 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다~ 너가지고 형들 담에오면 그땐 제대로 해줘~~~~ 여기~~~~"

 

2만원 또 줬음

 

라~!!!

 

당시 난 팁 그냥 하루 만원꼴이엇기에 이 3만원이 너무 컷움!!!!

 

얏호~~~~~~~~

금새 또 기분좋아짐 ㅋㅋㅋ

 

인사 65도로 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랬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