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사] 가을의 단풍을 만나다 시즌 파이브

시티째즈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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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과 저 낙엽을 보라 ~ 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인가 ~ 감동의 [도가니]? ~  

급한 경사가 아닌 이 산을 그리고 조용한 길을 거닐면서 

깊은 숨을 들이마시며 아름답고 행복한 생각과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더냐. ~

오늘의 어투는 신라와 고려 아니면 조선의 한 학자가 되어서

신에 대한 사랑을 자연에 빚대어 지극 정성스럽게 표현하고 싶구나. 

이런 맑은 풍경이 나의 가까이에 있었다는 것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멋있다. 살아 숨쉬는 것같은 풍경이고, 사진이다. 

 

 

 

 

졸졸 시냇물을 줌으로 좌악 ~ 댕끼면 [나이야 가라] 폭포가 되는 줄 알았다.

눈에 보이는 맑은 물은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그런 기분 좋은 상상도 선물하는 구나.

최근에 깊은 산의 단풍을 다녀온 고수들의 사진을 보다가 내가 찍으니

그들의 이야기가 이제는 나의 경험과 나의 추억이 되는 것 같다.

직접 경험은 그 어떤 매체보다 강렬함을 전하는 구나. 

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