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작은 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가정 형편으로 대학 진학(4년제)은 못하고 2006년에 입사해 올해 6년차에 접어 들고 있네요. 아무것도 할줄 몰라 생산부에 입사해서 3년간 일하다 회사다니며 야간 (전졸)하여 2년 전에 같은 회사에서 자동차부품 신규 개발로 회사측에서 저와 몇명 직원들이 자동차 부품쪽으로 발령이 나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자동차 프로세스 업무에 관하여 전혀 문외한이라 너무 힘들고 업무자체도 너무 달랐습니다. 물론 관리직으로 포장이 되어서 발령 받은거구요 욕심이 생겨서 저 또한 수긍을 했습니다. 첨에 발령 받자 마자 품질관리를 하라고 요구해서 품질쪽으로 여러 정보와 공부를 하여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는데 품질인이란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그쪽일도 벅찬데 요즘엔 개발도 맡으라구 자꾸 떠 넘기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업무의 과부하만 있다면 고민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암만 힘들어도 죽진 않으니까요. 문제는 6년차에 접어 들었는데도 연봉이 2040만원입니다. 그런데 같이 저와 발령 받은 사람 중 1명은 저보다 2년늦게 들어왔고 현 직장에 지식도 저보다 낮고 부지런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회사에서는 그사람 전 직장이 자동차 생산 유경험자라 발령 받을때 저보다 조금더 연봉을 주더군요. 솔직히 기분 나뻣습니다. 근데 첨에는 따지긴 싫었습니다. 왜냐면 저 또한 업무자체가 완전 틀린거라 그사람이 저보다 많이 알꺼라 믿었습니다. 현시점에서 그사람은 생산총 관리를 하게 되었고 저는 품질 총 관리 및 개발 지원 및 시험 연구원 까지 업무를 하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자나 억울한면도 많이 보이더군요. 한가할때 그사람은 컴터에 앉아서 영화 볼때 저는 고객 대응에 욕먹으면서 끙끙 대는 제모습보고 화가 났습니다. 그사람도 인정 했습니다. 제 눈치를 본다고 .. 그 사람이 저라면 일 못하겠다고 ...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안친한것도 아닙니다. 다만 회사에서 처우해주는 문제가 너무 웃깁니다. 무슨일 있으면 저 찾고 문제 생기면 대응책,개선책 찾으라며 커피 타라는 잡일에 청소 안한다는 잔소리까지.. 그런데도 전 그사람보다 인정 받지 못해도 저 자신을 위로 삼았습니다. 저 사람은 발전이 없을거라고 .. 우물안에 개구리라고..하며 일해 왔습니다. 그리고 1년전에 결혼하게 되었고 가정이란 울타리에 책임감이라는 단어의 부담감으로 여지껏 참으며 왔습니다. 하지만 잦은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 , 업무 과부화 , 연봉 등 더이상 여기 다닐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아둥 바둥 열심히 해보려 했는데 기운만 점점 빠지네요..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다른분들도 이렇게 인정도 못 받고 쥐꼬리 연봉 받으면서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3
직장인 6년차 연봉 2040만원...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작은 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가정 형편으로 대학 진학(4년제)은 못하고 2006년에 입사해 올해 6년차에 접어 들고 있네요.
아무것도 할줄 몰라 생산부에 입사해서 3년간 일하다 회사다니며 야간 (전졸)하여 2년 전에 같은
회사에서 자동차부품 신규 개발로 회사측에서 저와 몇명 직원들이 자동차 부품쪽으로 발령이 나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자동차 프로세스 업무에 관하여 전혀 문외한이라 너무 힘들고 업무자체도 너무 달랐습니다.
물론 관리직으로 포장이 되어서 발령 받은거구요 욕심이 생겨서 저 또한 수긍을 했습니다.
첨에 발령 받자 마자 품질관리를 하라고 요구해서 품질쪽으로 여러 정보와 공부를 하여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는데 품질인이란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그쪽일도 벅찬데 요즘엔 개발도 맡으라구 자꾸 떠 넘기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업무의 과부하만 있다면 고민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암만 힘들어도 죽진 않으니까요.
문제는 6년차에 접어 들었는데도 연봉이 2040만원입니다. 그런데 같이 저와 발령 받은 사람 중 1명은
저보다 2년늦게 들어왔고 현 직장에 지식도 저보다 낮고 부지런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회사에서는 그사람 전 직장이 자동차 생산 유경험자라 발령 받을때 저보다 조금더
연봉을 주더군요.
솔직히 기분 나뻣습니다. 근데 첨에는 따지긴 싫었습니다. 왜냐면 저 또한 업무자체가 완전 틀린거라
그사람이 저보다 많이 알꺼라 믿었습니다. 현시점에서 그사람은 생산총 관리를 하게 되었고 저는
품질 총 관리 및 개발 지원 및 시험 연구원 까지 업무를 하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자나 억울한면도
많이 보이더군요.
한가할때 그사람은 컴터에 앉아서 영화 볼때 저는 고객 대응에 욕먹으면서 끙끙 대는 제모습보고
화가 났습니다.
그사람도 인정 했습니다. 제 눈치를 본다고 .. 그 사람이 저라면 일 못하겠다고 ...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안친한것도 아닙니다. 다만 회사에서 처우해주는 문제가 너무 웃깁니다.
무슨일 있으면 저 찾고 문제 생기면 대응책,개선책 찾으라며 커피 타라는 잡일에 청소 안한다는
잔소리까지.. 그런데도 전 그사람보다 인정 받지 못해도 저 자신을 위로 삼았습니다.
저 사람은 발전이 없을거라고 .. 우물안에 개구리라고..하며 일해 왔습니다.
그리고 1년전에 결혼하게 되었고 가정이란 울타리에 책임감이라는 단어의 부담감으로 여지껏
참으며 왔습니다. 하지만 잦은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 , 업무 과부화 , 연봉 등 더이상 여기 다닐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아둥 바둥 열심히 해보려 했는데 기운만 점점 빠지네요..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다른분들도 이렇게 인정도 못 받고 쥐꼬리 연봉 받으면서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