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머니의 유쾌! 명쾌! 통쾌! 상쾌 (그림有)★☆★☆★

웃기셩2011.11.04
조회231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톡 애청자여러분ㅋㅋㅋㅋㅋ

 

 

반가워욤ㅎ.ㅎ

 

저도 톡 애청자중 한명으로써

 

가끔 톡에 톡애청자분들의 할머니 에피소드 들이 있더라구욤ㅋㅋㅋㅋ

 

그거 보면서 우리할머니도 한 에피소드 하지 싶어서 

 

 

 저도 할머니 얘기를 해드리겠ㅇㅓ요

 

 

 

 

 

역시나 모든 분들이 친히 애용하시는 음 슴 체 사용할게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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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가 멀어서 할머니집ㅇㅔ서 삼

(할머니집이 학교랑 가까움)

 

 

 

울할머니는 매우 귀염상임

 

 

욕도 잘함

 

 

 

늦게 들어오거나 방어질러 놓으면

 

 

입에 담지 못할 욕들을 선사하심................

 

 

 

아무튼 우리 할머닌 그런 할머니심

 

 

 

 

 

 

한번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외출을 하려는데

 

 

 

할머니가 방에서 나오시더니 내청바지를 보시고 기겁을 하시는거임

 

 

 

옷이 없냐부터 시작해서 왜 다찢어진 청바지를 아직 까지 안버리고 입고다니냐,

 

 

 

 

그러더니 옷을 하나 사줄테니 버려라고 하심...

 

 

 

 

 

그래서 이건 요즘 유행하는 옷이라며 빈티지에 대해 설명해드림

 

 

 

할머니 - 빈티지가 뭐꼬?

 

 

 

나 - 없어보이는거요! 

 

 

 

우리 할머닌 금세 수긍하심

 

 

 

 

아무튼 난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외출함

 

 

 

 

 

다음날 학교를 가려고 신발을 신는데ㅡㅡ

 

 

신발끈이 잘라 져 있는 거임

 

놀라서 할머니한테 바로 달려감

 

 

 

 

나 - 할머니!!!!! 할머니가 내 신발 끈 짤랐어????????

 

 

 

 

할머니 - 그래 와?

 

 

 

 

나 - 그걸 짜르면 어떻게!! 왜짤랐어!!!ㅠㅠㅠㅠ

 

 

 

할머니 -  없어 보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혹시 빈티지 그거 써먹은 거임??................

 

 

 

 

 

참고로 내가 무척 아끼던 신발이여씀

 

 

내가 벌어서 내돈주고 산 첫 신발이였음................. 

 

 

 

한참을 멍때리다 수습안되서 결국 다른 신발 신고감......................할머니 ㄳ

 

 

 

 

 

 

 

또 한번은 동생이 할머니 집에 놀러 온거임

 

 

동생이랑 밤늦게까지 안자고 놀다가

 

 

서로 폰만 만지작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울 할머니가 등장하시는 거임

 

 

 

 

할머니 -  안자나! 시간이 몇신데!

 

 

 

 

 

동생이랑 나는 조금 만 있다고 잔다고함

 

 

 

그랬더니 아예 자리를 잡으시곤 우리 잘때 까지 안나갈 눈치였음

 

 

난 자는 척할려고 핸드폰 닫고 누워있었음

 

 

근데 내동생은 할머니를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문자질는 거임

 

 

결국 울할머니 보다가 열폭하셨는지

 

 

 

동생한테 누구랑 그리 문자를 하냐며

 

 

 

이시간에 안자는 놈들은 도데체 뭐하는 놈들이냐고 물어보심

 

 

 

그때 갑자기 내폰에서 잘 못 맞춰놓은 알람이 울리는 거임

 

 

할머니 - 언놈이 전화오노!!!

 

 

나 - 알람이에요

 

 

 

할머니 -  알람이는 잠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할머니 알람이 먼지 모름ㅋㅋㅋㅋ우리할머니가 걸어다니는 알람이셨기 때문에 알람따위 뭔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름인줄 아셧나봄

 

 

 

나 -  아니 할머니..알람이요!

 

 

할머니 - 뭐? 알라비용?

 

 

나 - 아니 알람! 알람! 알람이요!!

 

할머니 -  알라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리에서 나랑 동생은 배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할머니 알라뷰란 뜻 모르심ㅋㅋㅋㅋㅋ할머니세대엔 여자들 공부 안시켜서 영어 모름 only 한글주의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할머니가 알라뷰를 욕하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라뷰보고 빨리자라하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은 긴거 별로 안좋아 하신다고해서 ㅋㅋㅋ짧게썻음 ㅠㅠ

 

 

 

반응 좋으면 에피소드 좀 많이 올리려구요!ㅠㅠㅠ

 

 

 

 

 

 

 

 

 

 

 

재밌었으면 추천

우리할머니가 더웃기다 추천

여자친구 사귀고싶다 추천

난 솔로다 추천

 

 

 

 

재미없었으면 반대

우리 할머니가 더곱다 반대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 반대

난 애인있다 반대

 

 

 

 아무것도 해당안되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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