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사는 흔녀사람입니다. 이번 추석때 친구들과 한복입고 덩실덩실 돈까스파티를 했던 글을 올려서 판이 되었었는데, 기억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 (수정)추석날 여자셋이 한복입고 파뤼투나잇>ㅂ< (104) 이번에 그 친구들과 경주여행을 다녀왔는데, 재미있어서 톡커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또 톡을씁니다. 그럼 천년고도 경주에 다녀왔으니 그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도도하게 하오체로 글을 쓰겠어요. 그럼 출바~을~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가을을 맞이하야 이번에 천년고도 경주에 다녀왔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다녀오긴 했지만, 그때는 뭘 똑같은걸 계속 보라고 버스에서 자꾸 내리라는지 귀찮기만 했지만 이번에 왠지 새롭게 경주에 다녀오고 싶었고 그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경주를 느낄수 있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여러분도 수학여행 말고도 다시 한번 경주에 다녀오시길 추천하오. 이번에 우리가 묵은 곳은 게스트하우스였소.ㅋㅋㅋ 우리가 예약한 곳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한달전에 겨우 예약을 할수 있었는데, 호텔이나 펜션도 좋지만 경주는 게스트하우스가 매우 잘되어있으니 여러분도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소 ㅋㅋㅋㅋㅋ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고 하여 우리는 아주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소.ㅋㅋㅋㅋ 마당에 앉아서 도란도란 정보도 나누고 얘기도 하는 그런 그림을 상상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를 잘 하진 못하지만 P양이 네이티브 스피커에 버금가는 여자였기 때문에 걱정없이 기대에 한껏 부풀어있었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것은 전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Hi 저녁먹으면서 Hi -끗- 아무튼 우리가 묵은 게스트하우스였소. 한옥스타일로 잘 꾸며져 있소 방은 그냥 방이오 하지만 개별화장실이 있는곳도 있고 깔끔하고 따땃하니 매우 지낼만 하오 ㅋ 밤새 경주로 달려 내려가서 새벽에 찰나같이 수다를 떨고 우리는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관광을 하려했소. 하지만 우리는 역시 평범하게 관광을 하지 않았소 ㅋㅋㅋㅋㅋㅋㅋ 수학여행 전에 새옷을 사서 입는 애들이 있지 않소? ㅋ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우리였소.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타임머신 - 복고 컨셉으로 맞춰보았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차림을 공개하겠소 . . . . . . . . . . . . . . . . 내가 L양 얘는 P양 얘는 K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 . . . . . . . . . 하, 우리는 저 꼴을 하고 경주를 구경했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관광객들은 우리를 구경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우리를 보신 경주시민 및 관광객분들이 있다면 다소 놀라신 점에 대해 사과드리겠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저 모습을 하고 스쿠터를 빌리러 시내로 나갔소, 인터넷으로 알아본 친절한 스쿠터 대여점으로 향하며 스쿠터를 타고 한층 복고 기분을 내며 경주 관광을 할 꿈에 부풀어 있었소. 하지만 우리는 한번도 스쿠터를 타본적이 없는 촙ㅋ오ㅋ라서 아저씨한테 쿨하게 거절당했소 19세 이후로 거절당한거 처음이야................ 아, 슬퍼.......................... (* 스쿠터를 타본일이 없는 사람은 섣불리 대여하면 위험하다고 하니 스쿠터를 빌리고 싶으신 분들은 숙련자에게 레슨을 받던가 해서 대여하시길 바랍니다) 지친 나머지 우리는 밥이나 먹으러 가기로 했소 유명하다는 가게를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숙소 근처라서 또 숙소로 다시 돌아갔소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좀 있었소 ㅋㅋㅋㅋㅋㅋ 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우리의 차림새로 들어가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했소 ㅋㅋㅋㅋㅋㅋ 용기? 그런건 먹는건가요? 하이틴 잡지모델 납셨소 ㅋㅋㅋㅋㅋ 우리 입맛에 좀 짜긴 했으나 착한 가격에 매우 푸짐한 메뉴요 유명한 곳이니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소 이거슨 막걸리가 아닙니다 숭늉입니다 밥을 먹다가 우연히 먹은 땡초가 너무 매웠소.... 땡초가 나에게 엿을 줬어.... 아무리 물을 마셔도 매움이 가시질 않아 밥보다 물로 배를 채우고 내 밥값....... 아무튼 밥을, 아니 물을 먹고 본격적인 관광 고고씽이오!ㅋㅋㅋㅋㅋㅋㅋ 워밍업 1박 2일에서 유홍준 교수님은 입장료를 내지 않고 관광하는 것이 가장 고급이라고 하셨소. 그래서 우리는, 과감히 입장료를 내는 곳으로 골라 다녔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급이면 어떻고 고급이면 어떻소, 뭐 입장료에 연연하지 않고 가보싶은 곳을 다녀서 즐거우면 좋은것 아니겠소?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가장 심취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스탬프 투어였소. 다 찍으면 누가 뭘 주는건 아니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었소 ㅋㅋㅋㅋㅋㅋ P양은 어디든 들어가자마자 '문화관광해설사의집'을 찾는데 혈안이 되었소 ㅋㅋㅋㅋㅋ 이건 매우 좋은 시스템인것 같소. 은근히 콜렉터 본능을 일으킨다오. 그리고 우리의 관광코스 간단히 사진을 첨부하겠소 여러분의 휠은 소중하니까요 첨성대가 있는 대릉원이오 우리는 여기서 촬영회를 가졌소 팔십년대 일찐언니 포쓰 ㅋ 나무옆의 고전포즈 ㅋ 우리 셋은 친구다 왜 나만 앉아있지? 왜 나만 일어났지? 왜 나만 카메라를 안보지? . . . . . . . . . . . . . 삼각대는 아주 좋은 것이었소 차마 누구에게도 찍어달라고 부탁할수 없는 것을 찍어주오 그리고 우리의 이동수단 죽음의 자전거 라이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촌스러울수가 없소 첨성대는 입장료가 500원이오 근데 밖에서 볼수있어서 밖에서 구경했소 석빙고 앞 코스모스 밭에서 사진도 찍었소 사실 저 꽃이 코스모스인지는 나는 잘 모르겠소 나도, 꽃 꽃받침이오 그리고 분황사에도 갔소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분황사지가 있었소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가다 설레어 10센치의 노래를 틀다가 그만 정신을 하늘로 날려버리고 말았소 자전거를 버리고, 누웠다 발에 귀났어요 데헷 P양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K양을 굴려보았습니다 순간적인 변화를 참지 못하고 분노를 표출하였습니다. 킥킥킥 죽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고 피곤하면 이렇게 된다 쩜! 끝은 없는거야~ 밤에는 안압지를 갔소 안압지는 밤에 가야 이쁜것 다들 알고계실것이오 그냥 한장 투척 이렇게 우리의 첫째날은 마무리되었고 우리는 이렇게 관광을 마쳤습니다 는 개뿔 다음날도 관광을 시작했소 아직 안끝났소 스압이라 미안하오 둘째날은 차를 타고 가볍게 불국사와 석굴암을 돌아보고 서울로 올라오기로 했소 사진도 찍고 소원도 빌고 슨생님 이곳에 대해 한말씀 해주시죠? 지나가다보니 옛날 수학여행 기념사진을 찍던 추억의 장소가 있었소 이미 그곳에는 50명의 단체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어서 우리도 슬그머니 찍어보았소 삼각대로 찍었으면 좋았겠으나 안타깝게도 지나가는 아저씨께서 찍어주셨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주에서, 경주유닛 진입금지가 데뷔하였소 진입금지 1집 - 길없음 진입금지 2집 - 일방통행 지금까지 읽어주어 매우 고맙소 이것으로 우리의 경주여행을 마치겠소 여러분도 날씨 좋을때 한번씩 가보면 참 좋을것 같소 스압땜에 매우 죄송하단 말씀을 전하오 혼자 또 글쓰다가 웃겨서 웃은건 자랑 짤방 잘못썼다가 무단으로 글 짤린건 안자랑 그럼 . . . . . . . . . . . 안뇽 3
(스압有) 타임머신타고 경주 수학여행 고고씽~ㅎ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사는 흔녀사람입니다.
이번 추석때 친구들과 한복입고 덩실덩실 돈까스파티를 했던 글을 올려서 판이 되었었는데,
기억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
(수정)추석날 여자셋이 한복입고 파뤼투나잇>ㅂ< (104)
이번에 그 친구들과 경주여행을 다녀왔는데, 재미있어서
톡커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또 톡을씁니다.
그럼 천년고도 경주에 다녀왔으니 그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도도하게 하오체로 글을 쓰겠어요.
그럼 출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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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가을을 맞이하야 이번에 천년고도 경주에 다녀왔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다녀오긴 했지만,
그때는 뭘 똑같은걸 계속 보라고 버스에서 자꾸 내리라는지 귀찮기만 했지만
이번에 왠지 새롭게 경주에 다녀오고 싶었고
그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경주를 느낄수 있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여러분도 수학여행 말고도 다시 한번 경주에 다녀오시길 추천하오.
이번에 우리가 묵은 곳은 게스트하우스였소.ㅋㅋㅋ
우리가 예약한 곳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한달전에 겨우 예약을 할수 있었는데,
호텔이나 펜션도 좋지만 경주는 게스트하우스가 매우 잘되어있으니
여러분도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소 ㅋㅋㅋㅋㅋ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고 하여 우리는 아주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소.ㅋㅋㅋㅋ
마당에 앉아서 도란도란 정보도 나누고 얘기도 하는 그런 그림을 상상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를 잘 하진 못하지만 P양이 네이티브 스피커에 버금가는 여자였기 때문에
걱정없이 기대에 한껏 부풀어있었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것은 전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Hi 저녁먹으면서 Hi
-끗-
아무튼 우리가 묵은 게스트하우스였소.
한옥스타일로 잘 꾸며져 있소
방은 그냥 방이오
하지만 개별화장실이 있는곳도 있고 깔끔하고 따땃하니 매우 지낼만 하오 ㅋ
밤새 경주로 달려 내려가서 새벽에 찰나같이 수다를 떨고
우리는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관광을 하려했소.
하지만 우리는 역시 평범하게 관광을 하지 않았소 ㅋㅋㅋㅋㅋㅋㅋ
수학여행 전에 새옷을 사서 입는 애들이 있지 않소?
ㅋ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우리였소.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타임머신 - 복고 컨셉으로 맞춰보았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차림을 공개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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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L양
얘는 P양
얘는 K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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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리는 저 꼴을 하고 경주를 구경했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관광객들은 우리를 구경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우리를 보신 경주시민 및 관광객분들이 있다면
다소 놀라신 점에 대해 사과드리겠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저 모습을 하고 스쿠터를 빌리러 시내로 나갔소,
인터넷으로 알아본 친절한 스쿠터 대여점으로 향하며
스쿠터를 타고 한층 복고 기분을 내며 경주 관광을 할 꿈에 부풀어 있었소.
하지만 우리는 한번도 스쿠터를 타본적이 없는 촙ㅋ오ㅋ라서
아저씨한테 쿨하게 거절당했소
19세 이후로 거절당한거 처음이야................
아, 슬퍼..........................
(* 스쿠터를 타본일이 없는 사람은 섣불리 대여하면 위험하다고 하니
스쿠터를 빌리고 싶으신 분들은 숙련자에게 레슨을 받던가 해서 대여하시길 바랍니다)
지친 나머지 우리는 밥이나 먹으러 가기로 했소
유명하다는 가게를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숙소 근처라서 또 숙소로 다시 돌아갔소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좀 있었소 ㅋㅋㅋㅋㅋㅋ
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우리의 차림새로 들어가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했소 ㅋㅋㅋㅋㅋㅋ
용기? 그런건 먹는건가요?
하이틴 잡지모델 납셨소 ㅋㅋㅋㅋㅋ
우리 입맛에 좀 짜긴 했으나 착한 가격에 매우 푸짐한 메뉴요
유명한 곳이니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소
이거슨 막걸리가 아닙니다
숭늉입니다
밥을 먹다가 우연히 먹은 땡초가 너무 매웠소....
땡초가 나에게 엿을 줬어....
아무리 물을 마셔도 매움이 가시질 않아
밥보다 물로 배를 채우고
내 밥값.......
아무튼 밥을, 아니 물을 먹고
본격적인 관광 고고씽이오!ㅋㅋㅋㅋㅋㅋㅋ
워밍업
1박 2일에서 유홍준 교수님은 입장료를 내지 않고 관광하는 것이 가장 고급이라고 하셨소.
그래서 우리는,
과감히 입장료를 내는 곳으로 골라 다녔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급이면 어떻고 고급이면 어떻소,
뭐 입장료에 연연하지 않고 가보싶은 곳을 다녀서 즐거우면 좋은것 아니겠소?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가장 심취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스탬프 투어였소.
다 찍으면 누가 뭘 주는건 아니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었소 ㅋㅋㅋㅋㅋㅋ
P양은 어디든 들어가자마자 '문화관광해설사의집'을 찾는데 혈안이 되었소 ㅋㅋㅋㅋㅋ
이건 매우 좋은 시스템인것 같소.
은근히 콜렉터 본능을 일으킨다오.
그리고 우리의 관광코스
간단히 사진을 첨부하겠소
여러분의 휠은 소중하니까요
첨성대가 있는 대릉원이오
우리는 여기서 촬영회를 가졌소
팔십년대 일찐언니 포쓰 ㅋ
나무옆의 고전포즈 ㅋ
우리 셋은 친구다
왜 나만 앉아있지?
왜 나만 일어났지?
왜 나만 카메라를 안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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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는 아주 좋은 것이었소
차마 누구에게도 찍어달라고 부탁할수 없는 것을 찍어주오
그리고 우리의 이동수단
죽음의 자전거 라이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촌스러울수가 없소
첨성대는 입장료가 500원이오
근데 밖에서 볼수있어서 밖에서 구경했소
석빙고 앞 코스모스 밭에서 사진도 찍었소
사실 저 꽃이 코스모스인지는 나는 잘 모르겠소
나도, 꽃
꽃받침이오
그리고 분황사에도 갔소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분황사지가 있었소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가다 설레어 10센치의 노래를 틀다가 그만 정신을 하늘로 날려버리고 말았소
자전거를 버리고,
누웠다
발에 귀났어요 데헷
P양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K양을 굴려보았습니다
순간적인 변화를 참지 못하고 분노를 표출하였습니다.
킥킥킥 죽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고 피곤하면 이렇게 된다
쩜! 끝은 없는거야~
밤에는 안압지를 갔소
안압지는 밤에 가야 이쁜것 다들 알고계실것이오
그냥 한장 투척
이렇게 우리의 첫째날은 마무리되었고
우리는 이렇게 관광을 마쳤습니다
는 개뿔
다음날도 관광을 시작했소 아직 안끝났소
스압이라 미안하오
둘째날은 차를 타고 가볍게 불국사와 석굴암을 돌아보고
서울로 올라오기로 했소
사진도 찍고
소원도 빌고
슨생님 이곳에 대해 한말씀 해주시죠?
지나가다보니 옛날 수학여행 기념사진을 찍던 추억의 장소가 있었소
이미 그곳에는 50명의 단체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어서 우리도 슬그머니 찍어보았소
삼각대로 찍었으면 좋았겠으나
안타깝게도 지나가는 아저씨께서 찍어주셨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주에서,
경주유닛 진입금지가 데뷔하였소
진입금지 1집 - 길없음
진입금지 2집 - 일방통행
지금까지 읽어주어 매우 고맙소
이것으로 우리의 경주여행을 마치겠소
여러분도 날씨 좋을때 한번씩 가보면 참 좋을것 같소
스압땜에 매우 죄송하단 말씀을 전하오
혼자 또 글쓰다가 웃겨서 웃은건 자랑
짤방 잘못썼다가 무단으로 글 짤린건 안자랑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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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