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 초등학교 캡(일찐)을 치킨집에서 만났습니다

ㄷㄷㄷ....2011.11.04
조회10,739

음슴체로 시작합니다ㅋㅋ

 

 

 

사건의 발단은 어제부터였음메롱

 

 

 

 

친구가 치맥이 땡긴다해서 홒집갈까 하다가 걍 저의 소박한 원룸에서 먹기로 했음

 

 

 

 

맥주는 친구가 마트가서 사오고 나는 굽X치킨에다가반반을 시켰음

 

 

근데 이게..

 

 

더위 뭔일?

 

뭔일?

 

 

 

14년전 초딩때 캡을 만난거임ㅋㅋㅋㅋ

 

 

 

그것도 치킨배달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저는 그애가 그렇게 반갑지는 않았음;;

 

 

 

걔는사는애기 잔뜩 늘어놓음ㅋㅋㅋㅋㅋ 나는 귀찮다는 표정으로 있는데

 

 

 

걔가 아직도 담배에 쩔어 사는거임ㅋㅋㅋㅋ 걔 초5때부터 담배폈는뎈ㅋㅋㅋ

 

 

 

그래서 내가 힘내라고 치킨값16000에다가 몇만원 얹어주고 열심히 살라 했더니

 

 

 

굽실굽실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렇게 비굴한인간은 첨봄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몇년전에는 친구들 돈뜯어먹으면서 살았던애가 이렇게비굴하다니파안

 

 

 

거기에다가 얼굴은 뽀앴던게지김은 노숙자 뺨침ㄷㄷㄷ

 

 

 

중딩 일진놀이 하는님들!

 

기도제발 제 친구처럼 저러지 마세요 ㅋㅋㅋ진짜불쌍해보여서 하는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