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두번째양다리 그리고 절정신병자로 만들었습니다

정말2011.11.04
조회249

안녕하세요

속상한 마음에 글써보네요

남자친구와 저는 깨지고 사귀는것을 반복 하던 커플이었습니다

 

고2때의 일 입니다ㅠㅠ

끝나구 남자친구 만날생각에 들떠있었습니다

저와제일친한 친구 A 로 표시할게요 ~

이 A 와 함께잇엇는대 A에게 전화가 오는것입니다

그냥전화려니 하고 저는 남자친구와실컷 문자를 하던중....

 

A : 야 너 *** 이랑 꺠졋어?

나 : 아닝ㅋㅋ오늘도끝나고 만나기루햇는데?

A : 헐 걔 내친구랑사귄대..

 

뚜둥..정말 세상이 무너지는듯햇습니다

 

나 : 그년 번호줘바 (..격해졋엇어요..상당히..ㅠ)

A : 잠시만물어볼게~

 

여차저차 하여 그 년? 여자아이의 번호를 알아낸저는 당당하게 전화를했습니다

 

나 : 야너 ***이랑사겨?

그년?: 어사귀는데 닌뭔대

나 : 나 ***여자친군대?

그년?; 지X하네 c~~~

나 : !@!#@!$#% 만나자고

 

이리하여 학교 방과후 그년? 과 만나게 됫습니다..

정말 과관이더군여..

지 아는 오빠들다불러놓고 ㅋㅋ기세등등하게 있는겁니다

저는 친구 들과 있었구여 ( 고2떄임...어릴적임..)

그여자아이를 보자마자 제가 물었습니다 " 야너 ***좋아해? " 대답을 안하길래..

" 아 좋아하냐고! " 이랫는대 그여자애가우는거에요..그떄마침 남자친구등장..

그 여자아이가 남자친구와 얘기를 한다길래 그러라고했습니다

둘이얘기를 한건지 남자친구가 저에게 오더니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다신안그러겠다고

그냥몇번만나서논건대 사귀자고하길래 거절을 못한것뿐이라고..

맘약한전..알겠다고 용서해줄테니 반성하라고 .. ( 이때거절했어야하는건대ㅡㅡ!)

이리하여 첫번째 양다리 사건이 끝나고..또다시 꺠지고사귀길 반복 하다

 

드디어 2번쨰이번 사건이 터졌네요..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말도안나와요

 

커플각서 라고 다들 아시나요 스마트폰 어플 그어플 을 발견한저는

남자친구에게 깔라고 강요를 하였고 드뎌! 커플각서가 이루어진날..그날..

커플각서 가 울리기에 봣더니..남자친구가보낸문자가 뜨더군요

문자의내용은 " 내가쫌따연락할게이거씹엉ㅋㅋ" 이것ㅇㅣ엇습니다..그 보낸 상대의 번호까지 뜨는 친절한 어플에 반한저는 남자친구에게

나: "우왕 이거 진짜신기해 너가 보낸 문자 상대방 번호떠!! 근대 누군데 이따가 전화를해?" 

남자친구 : 웅그냥 친구얌

나: 머야..여자지?수상헤 찾아낸다 ?

남자친구 : 맘대루헹 ㅋㅋ

 

이상태로 카톡을 끝내고 정말..그냥..심심해서 싸이월드에 번호를 쳣습니다..

그런대이게왼걸..그여자아이 싸이가 뜬겁니다..그래서 왜 여자들은 그런심리있잖아요

그냥 사진첩이나 다이어리 보는거 ㅋㅋ 저도 다른여자들처럼 그냥 사진구경하고

다이어리를 눌렀습니다.. 맙소사...그 여자아이 다이어리이름이 남자친구 이름으로 되어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아 ..설마설마하고 내용을 살피는 도중 우리 **이 너무이뻐죽겟당 하트하트..

제남자친구 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그내용의 다이어리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또양다리구나..또..또..그리고 카톡을 했습니다

 

나: 야 어디야

남자친구: 나술집

나: **아 이어플아니었으면 나또 병신될뻔햇네

남자친구 : 뭔개소리야

나: 너또양다리깟잖아 지금

남자친구: 개소리야ㅡㅡ

나: 전화해서 확인해봐?

남자친구: 해봐 내가사귀는지 안사귀는지

 

확인해보란 말에..정말인가하고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 나 ***여자친군대 너도 ***이랑사귀니? " 이말이끝나기무섭게

무슨소리냐며 우는거에요..그여자아이가..근대 그여자아이는 저보다 어렸습니다 이아이가 받을 상처가

걱정되더군요.. 그래서 너무울지말라고 달래고 끊은뒤

 

나: 사귀는거 맞다네 이래도 부인할꺼야?

 

라고보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답장은 안오고 전화가 수없이 오더군요

 

나: 지금너무화나서 못받겠으니깐 전화하지 말아봐

 

그후 한동안 전화도 카톡도 오지않았습니다..

2시간후..그 어린여자아이에게 전화가왔습니다..

 

나: 여보세요?

남자친구: 너누구야

 

그어린여자아이와 남자친구가 만났는지..그어린여자아이 핸드폰 번호로 걸려온 전화가..남자친구더군요..

 

나: 나 **인대?

남자친구: 너나 알아?

나: 무슨소리야

남자친구: 너나아냐고 뭐이런년이다있어

 

이러고 혼자 웃는거에요..미친듯이..정말어이가없던 저는

 

나: 너미쳣냐?

남자친구 : 나얘몰른다니까 보이지? 얘보르는얘야..미친년인가봐

 

그어린여자아이게 하는말인듯했습니다..

정말너무화가나고 분통해요 양다리 두번 쨰로도 부족해서 절 정신병자 미친년 취급하다니..

정말 어쩌면좋을까요

 

 

 

긴글읽어주신분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