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했을 9살을 지옥으로 바꿔버린 악의 무리들

김현아2011.11.04
조회12,477

 

난 당당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름 실명으로 공개하겠음 실은 내 이름 보고 찔리라고 ㅎㅎ.. 당사자들은 딱 보면 누군지 알겠지 내가 누군지ㅋ 얼마나 찔릴까 나한테 그렇게 몹쓸 짓을 했는데.. 정말 짜증난다 6년이 지났지만..흑흑

 

 

 

아무튼 전 요즘 10대니까 음슴체로 가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스압일듯함..

 

이건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의 일임.. 나는 지금 중학교 2학년임!!

 

6년 전의 이야기가 되겠음ㅋ

 

나는 같은 동 사는 정말정말 친한 언니가 있었음! 그 언니는 날 친동생으로 생각하면서

 

굉장히 잘해줬고 가족들끼리도 굉장히 친햇음..

 

그러던 어느날.. 초딩 2학년이었던 나는 핸드폰이 생긴것임!! 정말 행복햇음 ㅠㅠ

 

반에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아 부끄럽다........) 아무튼 걔가 핸드폰이

 

없어서 그랬는지 내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겠다며 핸드폰을 빌려갔음

 

난 당연히 좋아하던 애였으니까 흔쾌히 빌려줬음!

 

그 남자아이가 인기가 많던 아이였는데 나를 질투했던 애들이 좀 있었나봄.. 눈치가 없던 초딩이엇던 나는 몰랏음 ㅠㅠ

 

근데 글쎄.. 이름을 밝힐 수는 없고 양과 조라고 하겠음 걔네 성을 따서 ㅎㅎ..

 

양과 조가 글쎄 아까 위에서 말햇던 나와 친했던 언니에게 다 이른거임.. 내가 띠껍다고.. 말이 좀 이상하지만 아무튼 내가 아니꼽다고 일럿음.. 그 친했던 언니를 진이라고 하겠음

 

진언니가 나한테 어느날 갑자기

 

진:현아야~

글쓴:언니 왜?

진:너 이제부터 존댓말 써~

 

갑자기 이러는 거임.. 선후배사이에 존댓말 쓰는 거는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지만 그때 당시에 나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고 진언니는 5학년이었음ㅋ

 

그때부터 조금씩 무서워진거임..

 

얼마 뒤 진언니가 나를 불러서 이제부터 자기네

패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패거리라고 언급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하네ㅋ 아무튼

 

자기네 패거리가 나를 찍겠다며 나를 괴롭힐거라고 하는거임;; 어린 나는 그냥 장난이겠지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겼음 근데 그건 진짜 대수롭지 않은게 아니였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들 (진, 한, 은) 이렇게 세명이 주류..? 아무튼

제일 많이 괴롭혔었는데 가끔 한명씩 더 있고는 했음..

 

진언니가 자기 집으로 나를 부르길래 놀러갔음

놀러가서 정말 신나게 맞았음 이유도 없이

 

뺨을 맞고, 무릎 꿇고 잘못도 없었는데ㅋ

어린나이에 부모님에게 이르면 죽여버린다고 하길래

진짜 말 한마디도 못하고 몇 달을 견뎠음.

 

 

그리고 그 언니들이 우리반까지 찾아와서

나랑 놀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그러나 우리반아이들은 말을 듣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함..

나랑 즐겁게 놀았음ㅋㅋㅋ.. 그중에 지금까지도 나랑 완전친한 ㅇㅂ친구가 있음.. ㅇㅂ은 욕이라.. ㅎㅎ..

 

아무튼 이런 일을 10번 이상 반복하고 나서

토요일이었음. 토요일이었는데 우리 반 앞에

은이 기다리고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취급도 해주기 싫다 찌질아ㅋ

 

아무튼 그ㄴ..ㅕㄴ.. 아 죄송... ;;ㅎㅎ.. 아무튼 은과 나의 대화임.

 

은:현아야 그거 뭐야?(태극기 통을 가리키며)

글쓴:아.. 태극기요..

은:얼만데?

글쓴:오천원이요..

은:아~ 그래? 그럼 너 우리집가서 오천대 맞을래 아니면 그 태극기 버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ㄹ도 가지가지 했음 그..아오 아무튼 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돈을 좀 중요하게 여겼던 나는

 

글쓴:맞을게요..

 

이런거임...........

 

아무튼 그래서 그 은의 집으로 갔음.

 

은의 집으로 가자 마자 은이 가방을 집어 던지더니

내 배 위로 올라 탔음;;;;;;;

 

절대 십구금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 뺨을 양손으로 번갈아가며 찰싹 찰싹 때리는거임

 

진짜 당황;;;;; 겁나 아팠음 진짜 죽고싶었음..

 

9살짜리가 뭘 잘못햇다고ㅋ 진짜 짜증난다 아직도

 

한 100대는 맞은 것 같았음.. 그러더니 은이 갑자기 일어났음.

 

공구 상자에서 망치.. 뒤에 뾰족한 모양인.. 아무튼 망치를 들고와서 말 안들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로 머리를 때릴거라면서 협박을 했음.. 진짜 나원참.. 돌았나..

 

아무튼 그 다음에 또 50~100대정도를 맞고 (뺨) 집으로 갈 때

울지 말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어떻게 안 우니?? 9살짜리 애가 그렇게 맞았는데 안 울까???????? 아오ㅋ

 

 

그렇게 난 집으로 갔음 집으로 가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손녀가 걱정되서 나와계신거임.. 내가 학교 끝난 시간이 되었는데도 집에 안오니까 걱정되서 찾으러 나오신듯 했음

 

할머니가 내 얼굴을 보더니 기겁하면서 누가 그랬냐고 물어보셨음 난 사실대로 얘기를 했음

 

정말 심하게 정말로 화가 나신 할머니는 나를 데리고 학교로 갔음..

 

1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너 얼굴 왜그러냐면서.. 그러시길래 전부 설명을 했음

 

선생님이 사진을 찍어 놓고 경찰을 부르자고 하셨음.

 

진짜로 경찰을 불러서 은의 집에 갔음ㅋ

 

 

알고보니 은이 정신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는 또라이였음

 

 

그렇다고 용서가 되진 않음ㅋ 아무튼 그래서 혼나고..

 

우리 할머니가 우리 집에 진을 불러서 진짜 죽일듯이 혼냈음..

 

때리진 않으셨고 어린마음에 진이 너무 불쌍해서 할머니를 말렸음..

 

 지금생각하면 에라이 같이 욕할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집으로 가던 진의 모습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했음

 

아 근데 이러니까 나 뭔가 정신병자같... ㅠㅠ

 

 

 

어쨌든 이렇게 해서 내 지옥같은 이야기는 끝이 났음

난 아직도 그 사람들 이름 전부다 기억하고, 집도 다 기억함.

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 그 양과 조는 ㅂㅊ에 있는 ㄱㄴ중학교에 다니고 있을거임.. 허허 아마도 지금 그 언니들은 고등학교 2학년일 것 같은데.. 공부 내신 전부 다 망해서 수능도 똑떨어지고 인생 망했으면 좋겠음ㅋ 성격도 더러운것들이 어디서 사회생활을 하려고 기어와 기어오기는.. 말이 너무 심했나..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추..추천을 누릅시당...

 

실은 글 처음써보는 거라서.. 원빈느님 사진이나 태희여신님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귀찮아요 여러분.. 올린 셈 치고 추천 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게요!! 진짜로 안녕히계세용~~

 

 

 

 

헐 판 처음 써보는건데 이렇게 많이 추천해주시고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마음같아서는 이름이랑 집주소 다 밝히고싶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될것같아서.. 허허 ㅠㅠ 솔직히 제가 좀 나빠서 그런지는 모르겟는데

ㅂㅊ ㄱㄴ중 다니는 애한테 물어보니까 양과 조 전학 안가고 다닌다네요 ㅋㅋㅋㅋㅋ

길에서 마주치면 참 좋겟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감사드립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