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처형되셨기 때문에,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그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요, 참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를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하게 하심으로서 예수가 하나님께 저주받아 죽은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라는 사실을 증언하여 주신 것이지요.
제자들에게 있어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중요성은, 이것과도 관련이 있었던 것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다면, 죄로부터 자신을 정결케 할 것이요, 죄로부터 자신을 정결케 한다면 곧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이 자신을 살리시는 부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로마서 6:3-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으로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로마서 6:7-11
3.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의 왕 되심을 인정하는 것으로서, 이는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의 피조물이 아니라 만물의 위에 계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5:25-28
4.당신 자신의 부활은 어떻게 됩니까?
먼저 부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8,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22:29-32
이제 사도바울의 고린도 교인들을 향한 편지 안에서 살펴봅시다!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녀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린도전서 15:35-41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5:42-44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린도전서 15:47-49
5.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살아있던 자들은 어떻게 됩니까?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린도전서 15:50-53
순식간에 공중으로 들림받아 홀연히 변화하여 주님과 함께 있게 됩니다.
이를 가리켜서 ‘휴거’라고 표현합니다.
6.부활 후에 입게 되는 몸, ‘영체’에 관련된 최근의 어느 계시
사도바울은 어떤 사람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가서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 때에,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모른나 하나님은 아신다고 하였지요.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시고 부르신 대로 영적인 세계에 관련된 계시들을 주시기도 한다고 믿습니다.
- 태중에서 죽은 태아들이 입는 영체가 있습니다.
- 사람이 죽고 나서 마지막 날 예수 재림 시까지 입게 되는 영체가 있습니다.
이 영체는, 육의 몸에 있던 수염이나 장애, 흉터, 주름 등이 없습니다. 또한 질병으로 인해 죽은 영혼이라 해도 영체의 모습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며, 노인들의 영체도 임종 당시와 비슷하긴 하되 늙거나 허약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시대나 인종에 관계없이 구원받은 영혼의 영체는 모두 흰옷을 입고, 각자 이 땅에서 경작받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결을 이룬 만큼의 빛을 내는 영체를 입는다는 사실입니다.
- 예수 공중 재림 이후, 7년 혼인잔치-7년 대환난이 지나고, 대심판 전까지 입는 부활체가 있습니다.
천국의 대기 장소에 있던 영혼들은, 주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에야 비로소 신령한 육이 더해진 "부활체"를 입게 됩니다. 그때는 먼저 죽은 자들의 영혼, 곧 천국의 대기 장소에서 내려오는 영혼들이 각자 무덤에서 부활하여 나오는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과 도킹(docking)하게 됩니다.
영혼이 썩지도 죽지도 않는 신령한 몸을 입은 것을 "부활체"라고 하며, 이 부활체를 입고 7년 혼인 잔치를 한 후 이 땅에 다시 내려와 천 년을 보내게 됩니다.
이 전의 영체와 부활체의 차이는, 먼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예수님께서 이 땅의 삶을 마치신 33세의 신령한 몸을 입는다는 사실입니다.
- 부활체와 영체가 느끼는 영의 공간의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영의 공간의 느낌을 육의 공간에 비유하기는 쉽지 않지만, 최대한 표현해 본다면 꿈과 현실의 차이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데, 여러분이 꿈을 꾸면 꿈속에서는 마치 그것이 현실인 것 같지만 현실에서 사물을 만질 때의 느낌이나, 현실에서 몸을 움직일 때의 느낌은 다르지요.
이와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영혼으로만 존재하는 영체가 영의 공간에서 느끼는 느낌이 '꿈'과 같다면 신령한 몸을 입은 부활체는 영의 공간을 '현실'로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체만으로는 온전하다 할 수 없으며, 부활체를 입을 때야 비로소 영의 공간에서 살 수 있는 기본적인 바탕을 이뤘다 할 수 있습니다.
- 부활체를 입고 7년 동안 공중에서 혼인잔치를 한 후에 다시 이 땅에 내려와 천 년 동안 지낸 후, 그 다음 백보좌 대심판을 받고 각자에게 정해진 천국의 처소로 가게 되는데, 그때는 "온전한 영체"를 입게 되지요.
온전한 영체에는 성결된 정도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상급과 영광이 그대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각각 입고 있는 옷이나 장식 등을 다 제외하고 온전한 영체만 본다 해도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대로 살았는지, 천국의 어느 처소에 속한 사람인지, 얼마나 상급과 영광이 큰지도 바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영체와 부활체, 그리고 온전한 영체의 공통점은 각 사람이 얼마나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느냐에 따라 영적인 빛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자신에게는 얼마나 영적인 빛이 나오고 있는지 늘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영으로 이룬 만큼 영적인 빛을 내는 영체를 입게 되며 그대로 영원히 살게 됩니다.
부활을 믿으라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리면, 사도신경을 읖조리게 되는데, 이 사도신경의 한 부분은 이러합니다.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는 것이 크리스챤입니다.
어떤 목회자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부활도 믿어야 해요! 이것 믿지 않으면 구원 못 받습니다! 부활을 다 믿으시죠?”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고린도전서 15:2
오늘날 부활에 대하여서 강조되지 않는 교회도 많고, 또 부활에 관한 말씀들을 언급치 아니하는 경우들도 많아서, 부활의 교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무엇보다도, 성경의 기록대로라면, 사람들이 방탕하고 타락하는 이유 중 한 가지는 바로 이 부활을 믿지 않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고린도전서 15:32-34
1.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할 자들의 첫 열매로서 부활하셨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5:1-8
예수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부활이 사실이라고 전파함이 곧 복음이 사실이라고 전파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을 믿어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과 일치하는 것이요, 부활을 믿지 않으면 예수가 그리스도 - 구원자 - 이심을 믿지 않는 것이지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린도전서 15:12-19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20-22
복음서에 기록된 부활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20:1-30, 누가복음 24:1-49, 마가복음 16:1-18, 마태복음 28:1-20”
율법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받은 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처형되셨기 때문에,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그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요, 참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를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하게 하심으로서 예수가 하나님께 저주받아 죽은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라는 사실을 증언하여 주신 것이지요.
제자들에게 있어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중요성은, 이것과도 관련이 있었던 것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다면, 죄로부터 자신을 정결케 할 것이요, 죄로부터 자신을 정결케 한다면 곧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이 자신을 살리시는 부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로마서 6:3-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으로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로마서 6:7-11
3.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의 왕 되심을 인정하는 것으로서, 이는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의 피조물이 아니라 만물의 위에 계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5:25-28
4.당신 자신의 부활은 어떻게 됩니까?
먼저 부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8,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22:29-32
이제 사도바울의 고린도 교인들을 향한 편지 안에서 살펴봅시다!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녀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린도전서 15:35-41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5:42-44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린도전서 15:47-49
5.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살아있던 자들은 어떻게 됩니까?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린도전서 15:50-53
순식간에 공중으로 들림받아 홀연히 변화하여 주님과 함께 있게 됩니다.
이를 가리켜서 ‘휴거’라고 표현합니다.
6.부활 후에 입게 되는 몸, ‘영체’에 관련된 최근의 어느 계시
사도바울은 어떤 사람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가서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 때에,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모른나 하나님은 아신다고 하였지요.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시고 부르신 대로 영적인 세계에 관련된 계시들을 주시기도 한다고 믿습니다.
- 태중에서 죽은 태아들이 입는 영체가 있습니다.
- 사람이 죽고 나서 마지막 날 예수 재림 시까지 입게 되는 영체가 있습니다.
이 영체는, 육의 몸에 있던 수염이나 장애, 흉터, 주름 등이 없습니다. 또한 질병으로 인해 죽은 영혼이라 해도 영체의 모습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며, 노인들의 영체도 임종 당시와 비슷하긴 하되 늙거나 허약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시대나 인종에 관계없이 구원받은 영혼의 영체는 모두 흰옷을 입고, 각자 이 땅에서 경작받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결을 이룬 만큼의 빛을 내는 영체를 입는다는 사실입니다.
어린아이 때 사망했으면 영체도 어린아이요, 청년은 청년의 모습이며, 장년은 장년의 모습, 노인은 노인의 모습입니다.
- 예수 공중 재림 이후, 7년 혼인잔치-7년 대환난이 지나고, 대심판 전까지 입는 부활체가 있습니다.
천국의 대기 장소에 있던 영혼들은, 주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에야 비로소 신령한 육이 더해진 "부활체"를 입게 됩니다. 그때는 먼저 죽은 자들의 영혼, 곧 천국의 대기 장소에서 내려오는 영혼들이 각자 무덤에서 부활하여 나오는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과 도킹(docking)하게 됩니다.
영혼이 썩지도 죽지도 않는 신령한 몸을 입은 것을 "부활체"라고 하며, 이 부활체를 입고 7년 혼인 잔치를 한 후 이 땅에 다시 내려와 천 년을 보내게 됩니다.
이 전의 영체와 부활체의 차이는, 먼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예수님께서 이 땅의 삶을 마치신 33세의 신령한 몸을 입는다는 사실입니다.
- 부활체와 영체가 느끼는 영의 공간의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영의 공간의 느낌을 육의 공간에 비유하기는 쉽지 않지만, 최대한 표현해 본다면 꿈과 현실의 차이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데, 여러분이 꿈을 꾸면 꿈속에서는 마치 그것이 현실인 것 같지만 현실에서 사물을 만질 때의 느낌이나, 현실에서 몸을 움직일 때의 느낌은 다르지요.
이와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영혼으로만 존재하는 영체가 영의 공간에서 느끼는 느낌이 '꿈'과 같다면 신령한 몸을 입은 부활체는 영의 공간을 '현실'로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체만으로는 온전하다 할 수 없으며, 부활체를 입을 때야 비로소 영의 공간에서 살 수 있는 기본적인 바탕을 이뤘다 할 수 있습니다.
- 부활체를 입고 7년 동안 공중에서 혼인잔치를 한 후에 다시 이 땅에 내려와 천 년 동안 지낸 후, 그 다음 백보좌 대심판을 받고 각자에게 정해진 천국의 처소로 가게 되는데, 그때는 "온전한 영체"를 입게 되지요.
온전한 영체에는 성결된 정도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상급과 영광이 그대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각각 입고 있는 옷이나 장식 등을 다 제외하고 온전한 영체만 본다 해도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대로 살았는지, 천국의 어느 처소에 속한 사람인지, 얼마나 상급과 영광이 큰지도 바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영체와 부활체, 그리고 온전한 영체의 공통점은 각 사람이 얼마나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느냐에 따라 영적인 빛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자신에게는 얼마나 영적인 빛이 나오고 있는지 늘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영으로 이룬 만큼 영적인 빛을 내는 영체를 입게 되며 그대로 영원히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