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아니라서 왕따됬어요

GSK2011.11.04
조회291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1학년이예요.  그렇게 길진않으니 읽어주세요...

 

 

 

진짜 억울해서 올려볼께요.

 

JH 이랑 HS 이랑 HY, DY 꼭봐.

 

 

 

 

 

JH이랑 DY이라는애가 갤투를 써요. HS이는 베가레이서, HY는 갤탭을 써요.

 

저는 고아라폰쓰구요. 가난해서가아니고 단지 스마트폰 살 필요를 못느껴서 안바꾼거구요.

 

 

 

HY이가 거의 최근, 2주? 전에 바꿧어요. 그전엔 롤리팝이었을꺼예요. 무튼

HY이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나서 점점 문자도안하고, 말도 잘안하는거예요 저한테

한번은 물어봣더니 자기네끼리 카톡으로 대화를한다더군요, 문자안쓰구..

저는 스마트폰이 아니니까 잠자코 있었어요. 근데 점점 소외되는걸 느꼇어요.

 

 

 

저빼고 4명이니까 저빼면 딱 짝수잖아요, 그래서 뭐 자리앉을때나 그럴땐 네명이서앉더라구요.

 

밥먹을때도 저 피해다니고, 짝지어서 수행평가할때도 네명이서하고..

 

 

그래서 왜그러냐구 그랬죠. 그랫더니 HS이가  "니 폰후져서 쪽팔려서 같이못다니겠다 ㅋㅋ " 라는거예요

 

네명이서 크게웃으면서요.. 정말 놀랐어요. 그동안 절 피해다닌 이유가 스마트폰이 아니라서 그런거래요.

그래서전, 아직 중딩1인데 필요못느껴서 안샀다고, 이렇게말하니까

" 괜히 핑계대지마 쪽팔려서 같이다니기싫어 ㅋㅋ야 가자"

이러는거예요. 막웃으면서. 기분나쁘게

 

그래서 그다음부턴 다른애들이랑 놀려고햇는데 이제벌써 학기말이니까 애들이 끼리끼리놀아서

제가낄 자리가없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몇달안남았으니까 혼자다니려구요.

 

그렇게 맘잡고 혼자다니려는데 가만히 있는 저한테 자꾸 시비거네요..

 

문자로 [폰구질구질한년 ] 이라던가 [왕따년ㅋ] 이라는 문자를 자꾸 보내요.

번호는 그아이들 번호 그대루오구요.

 

근데 HS이라는애가 노는애들이랑 많이알아서 개네들한테말햇는지 모르는번호로도 욕이오고 그러네요..

 

참아보려고햇는데 너무힘들어요. 이제 겨우 1주일? 쯤 넘엇는데.. 남은 2달 어떻게버티죠?........

 

 

그래도 이폰 그럭저럭 잘쓰고있는데 왜 폰때문에 왕따를 당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와서 스마트폰으로바꾸면 놀아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