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임금미지불+모욕 3단콤보의 알바(스압주의)

바오밥나무2011.11.05
조회433
 
안녕하세요. 저는 카톡을 늘 보기만 했던 21살 평범뇨 입니다윙크
제가 글을 쓰게된건 어느 개떡같던 알바 자리 때문이에요..지금 엄마한테 있엇던 얘기 하니까 속상하시다고 화내시네요 ㅋ. 그거에 또 전 속상하고..
암튼, 글재주없고 좀 재미없어도 읽어주시구 조언좀 해주세여

스압주의.! 띄어쓰기 맞춤법 해독능력 믿어요!

-대세인 음슴체로 스타트, 반말 죄송, 오타는 무시해죠요 난 이과니까짱



나는 수도권 소재의 대학교에 재학중인 풋풋한 1학년 임.
이번 8월에학과 특성상 미싱을 구매해야하는데,4~50만원 하는 미싱 부모님께 구해달라 하기에는
염치+눈치 때문에 고민하던중 알바자리를 찾게됨.

휘트니스 클럽 인포메이션 알바!평일 오후 7 시~ 11시 하는 알바라길래 이게 딱이다 생각하고 면접을 보러감

그렇게 시작하게 된 알바.하는 업무는 간단함 . 청소하고 빨래하고, 카드키 받아서 회원님들 체킹하고, 락카키 주고..
여유로울땐 공부도 할 수 있어 좋앗음!

같이 일하는 사람은 A실장, B실장, 20살트레이너(정식트레이너 아닌데 그냥 트레이너라함),30살 트레이너.다 남자뿐이였지만 친절해서 좋았음!

그렇게 1달여 지났을때까지는 괜춘았음 ㅋ 월급이 30만원 가량..큰 돈은 아니지만 10만원 저금하고 10만원 통신요금내고 10만원은 나스스로에게 선물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열심히 나갔음.

그런데 ㅋ점점 같이일하는 사람들이 본색을 나타냄ㅋ.
크게 몇가지로 요약 하겠음



1. 괴롭히고 놀리고..
난 괜히 쓸데없이 말거는거 별로 안좋아함.ㅋ하는일이 서비스 라서 회원님들한테는 싹싹하게 잘 굴지만, 그냥 그것만 하고싶음.. 근데 30살짜리 트레이너 (이하 삼십이)랑 20살짤 트레이너(이하 슴살이)가
날 매일 갈굼.ㅋ
틈만나면 갈굼
그있잖아 , 사람을 막 갈구게했다가. 열이 끝까지 뻗쳣을때괜히 웃기게 해서 사람 폭삭 쉬어버리게 만드는거..
진짜 사소한걸로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내가 말실수 한번하면 하루종일 그거같다 놀리고,막 얼굴 못생겼다고.. 살좀 빼라고 놀리고... 

폐인님들, 저 글케 못생기지 않았음오크녀까지 아니고 평범녀임 , 근데 얘네를 만나고 "나는 오크인가"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쓸뻔함.

하지마라고 몇번이나 말함.무시하기도함. 그럴때마다 매번와서 깔짝대고 괜히 치근덕 댐.

한번은 삼십이가 내 물건 마음데로 집에 가져갔음. 것도 내 필통.. 그안에 내 USB 들어있었음. 그안에 사진도있고 이력서도있고 과제도 있엇음..그걸 내가 알바하는데에 두고갔는데, 삼십이가 집어감. 집으로 가져감.ㅋ
아니 그걸 도대체 왜 ??????????

내가 화나서 문자를함 ."제 물건 마음대로 가져가셨어요 ? 왜 남의 물건에 손을대세요? 저 정말 화가나네요 "

답장이 과관임 ㅋ (과간 ? 과관 ?  ㅋ 저 무식함, 이해 부탁 )
"걱정마라, 안전하게 보관하고있으니, 다른사람이 네 물건 손댈까봐 가져갔다. 걱정말고 푹쉬렴 ^^"




...ㅋ 열받음.. 이게 뭔가싶음,,,이게 나 일한지 1달만에 발생한 일임 .  자기는 '다른사람'아님 ?... 님들  ? 생각해보셈... 님들의 사적인 파일이 들어있는 USB를.. 집으로 가져갔다고...그래놓고 안심하래 ... 땀찍대박임



또, 회원중에 30살 남자분이 한분계심.
그런데 , 이 30살 남자분 내가 맘에 드셨나봄 ㅋ 그래요 거기까진 좋음.그런데..ㅋㅋ...문제는..






삼십이한테 나랑 1:1로 술먹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거임 ㅋ

그래서 한동안 삼십이가 나보고 둘이 술먹으라고 제발부탁함.ㅋ
그래서 싫다고 내가 왜그러냐고 , 그랬더니

그 30살 회원한테 전화해서


"어 형. 형이 존X 못생기고 존X 뚱뚱하고 존X 키작아서 인포(나) 가 형이랑 술마시기 싫대 "

아 열받음ㅋ
속이 뻔히 보임. ㅋ. 이렇게말해서 내가 괜히 미안하고 무안하니까'알겠어요 마실게요 마실게요 ' 이러길 바란 레파토리 같음 ㅋ
하지만 난 넘어가지않음ㅋ.

전화기 뺏어서 그런거아니라 설명하고 전화 끊음..






한번은 또이러함...
내 핸드폰을 빼앗어가더니 자기가 비번풀었다 얘기함. 그러고 내 비밀을 다알고있다는 둥,사생활이 뭐이리 많냐는 둥 날 떠보며,
핸드폰을 안줌. .... 

내가 게임하면 핸드폰 뺏어가고 ( 나보다 높은 직책도 아님. 사실 나보다 늦게들어왔음)남친이랑 문자하지말라고 가져가고 
완전 고딩때 학주였음 ..
출근하면 핸드폰 수거해가서 나 퇴근할때 받은적 두세번 있음 ....



암튼, 가뜩이나 놀리고 갈구는거에 짜증나있던 나는,이러이러한 일들로 A실장에게 모든사실을 털어놓고 그만두겠다말함.
A실장은 한번더 이와같은 상황이있으면 나가라 하고, 삼십이와 슴살이를 제대로 교육시키겠다고함..
그렇게 그 이후로 둘은 나를 놀리지 않았음....






2. 성희롱 (신체 + 언어)



솔직히 , 여자로서 좀 치욕적임.나 나이 적다면 적었지만, 사리분별 없는거 아님.성추행 이빠이 열받고 수치스러움 ^^근데 이 알바 .. 그게 일상이였음 ^>^


A실장과 B실장은 나이가 37인데 둘다 미혼임ㅋ .
나보고 자꾸 내친구들 소개시켜달래 .ㅋ
그래 이해해. 어린애들 좋아하는 거이해해.ㅋ.
근데 문제는 B실장이라는 녀석임.

이녀석.. 틈만나면 내게 어린여자들 사진을 보여주며
얘가 날 죽도록 쫓아다니네, 어쩌네 함. ㅋ 어이 살짜콤 없음 당황
그리고 전에 만났던 애가 21살이였는데 나와같은학교였다고함.그런데 그 아이 등록금을 자기가 대줬다고 함 당황 어이 없음

그러더니 나보고 먹여살릴테니 만나자함  당황어이 대박없음 


손잡는 스킨십은 기본이며, 근육뭉쳤냐며 허리와 어깨를 더듬을때도 있었음 ^^^....

하루는 입술이 텄을때. B실장이 나에게 








"너 입술이 그게 뭐니 ㅋㅋ, 그만좀 빨아라 "



버럭열받음. 왜열받냐고 ?이건 15금과 19금으로 나뉨.이 새끼 그걸 노리고 던진 드립임...


그리고 나 알바하기전에 Y모양이 인포메이션을 했다고함어느날은 B실장이 

"아...~ Y보고 싶다~ "(나는 이넘이 내앞에서 주름잡으려 애쓰는 것이라는걸 다 알앗음ㅋ )"Y 이뻣어요 ?ㅋㅋ" (나는 그냥 그래 어디한번 주름잡아봐라 함 )










"아니, 가슴이 "




ㅋ...나 21살 뇨자임. 아직 이런거 오픈하지않음 .미쳤ㄷㅏ고 한달안 사람과 이런걸 오픈함 ...?난 진짜 이거 최악이였음 ㅋ...............
제일최악.


이 밖에도 , B실장이 대놓고 남자직원들 앞에서 "생리하냐 ? " 라고 물어본적도있고. A실장이 맨날 손 주무르고 그런적 많음.
내 남친몬이 알면 대성통곡통곡할까봐 못말함.
그냥 남자놈들이 나이를  X구멍으로 냠냠쩝쩝드시고부끄 쑈하는거라 생각하고  COOL하게 넘기려했찌만






내가 일을 그만 둔 사상초유의 사건이 벌어짐..방긋



삼십이와 안좋은일이 있고, 한달여 더 지났을때우리는 두리뭉실하게 화해를함.삼십이 더이상 날 귀찮게 안함 . 난 좋음.

그러던 어느날임.삼십이가 대박인게 있다며 카운터 컴퓨터에 앉았음.그러더니 나보고 볼꺼냐 말꺼냐 라며 물어봄.
뭐냐구 물어봤음
"볼꺼야 말꺼야 ""뭔데요 ""아 볼꺼냐구 말꺼냐구 ""알았어요 볼께요 ""그럼내가 켜놓고 나가있을꼐 "

이러고 뭔가를 켜놓고 문밖으로 나가있음.

난 앉아서 봤음. 무슨 미니홈피였음ㅋ



조건과 거래를통해 남자들은 만나는 어느 언니들의 미니홈피...ㅋ...

거기에는 남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여자언니들의 나체^^^ (나체임 . 가릴걸 안가리고 안가려도될껄 가린사진들이 줄비함..

...ㅋ....ㅋ.....ㅋ...........................




개당황...
나라는녀자. 야동몇번 호기심에 본적있음.나외의 여자의 몸다 본적있음 .
그치만 다른 낯선남이 내게 여자의 몸을 보여준건 낯설고 기분나쁘고 짜증남..............버럭



삼십이가 들어왔음. .
난 화제를 전환했음. 난 못본걸로 하기로했음 . 그러는편이 생활하기 좋을거같았음... 
프로필사진란을 구경하는 척했음 . (그 문제의 사진은 42월드 '사진첩'에있엇기에 아직 못본척함 )


"와 이언니이쁘네요 "
그러더니 ㅋ 이랬음 



"난 이쁜지 안이쁜지 보라고 보여준거 아닌데 ㅋ"




........ㅋ......................아놔 .
우리 삼십이 털보임 . 턱수염이랑 구랫나루랑 이어져있음나 그 털들 불질르고싶었음 ^^^.....(격한표현 사과드림방긋)




"그럼 그런거 왜보여주는데요 ?ㅡㅡ"난 개정색하며 화를냈음.그러더니 이 녀석 당황하며 어느커플이 죽었다네 어쨌다네 화제를 돌림..

난 아이들에게 SOS를 치고 알바하던데를 때려치기로 마음먹고 짐싸들고 나와버림.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A실장에게 전화를 함 .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죄송한데 실장님 저 더이상 못나가겠어요 . 저 정말 치욕스럽고 저번에 이런일한번더 있으면 관두라고 하셨죠 ? 저 지금관둘께요 " 라 말함.


그랬더니 A실장



"너,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런놈도 만날수 있는거야~ "





통곡난 알바를 잡아도 한참 잘못잡았구나.이건 진짜 못하겠다..아무리 서비스라지만 난 회원들한테 웃고 인사하고 그러는건데난 여기서 노리개 인가 생각듬.

님들. 나 진짜 열받음 쓰면서 다시한번열받음.
그리고 안참고 박차고 나오길 잘했다 생각함..메롱







3. 임금 미지불


그 다음주 부터 나는 출근을 안하는걸로 합의보고 ,
B실장에게 전화를 함
그날이 17일이였는데, 내 원래 월급날인 21일에 돈을 넣어주겠다 말함.

그래서 기다렸음..

근데 이  B실장이 21일 돈을 안넣어주는거임 
문자를 했더니 까먹었대..
담주 월욜날 넣어주겠다함..돈이 또안들어오고...
..ㅋ....

이렇게 2주가 넘게 흘렀음...

저번주 화요일에 20만원을 먼저받앗음...ㅋ.

돈이없다구 그거부터 받으래...ㅋ....
그래서 받았음... 나머지 34,000원은 월욜날 주겠다함,...


오늘 금요일임..




입금해달라고 연락하면 헬스클럽가서 돈받으러가라하고.
돈받으러가면 실장은 먼저 퇴근하고 없고 ㅋ.
금고에 돈도없고..
또 돈달라하면 입금해주겠다하고..
또 돈달라하면 헬스클럽 오라고하고...






날 완전 갖고놈..파안


솔직히 34,000 원이면 .. 에버랜드 두번갈수있음 (50% 할인 두번받아서 )난 그 생각해 계속 참고...
이번주 수요일부터 계속그래왔음..
오늘도 헬스클럽에 갔음...


분명히 오늘 "아무때나와서 돈가져가. 니 페이 따로 빼놨다 " 라고 말해서 10시에갔음..

슴살이한테 금고 확인하려 열어봐달라하니 돈없음..

열 진짜 끝까지 받아 B실장에게 전화했음



"저지금 센터(헬스클럽)인데 확인해봤더니 금고에 돈도없구 실장님도 안계시네요 "
"내가 너보고 금고 뒤지라고 안했거든 ????"







아..
나 금고안뒤졌음..버럭
슴살이한테 시켰음 .근데 지 멋대로 해석하고
날 금고 뒤지는 년으로 취급함.


이게 뭐하는 짓인가싶음.






나 그래서.
눈딱감고 34.000원 빈민구제한걸로 치기로함.방긋
그냥 차비로 쓰라고 안받을라고 기분나빠서.


주저리주저리 하는것보다 .
"저 돈받은걸로할게요 ㅋ  저도 자존심있네여 눈치보고 미안하다그러는거 지치네요 다신 연락안할께요 ^^^^^"


이랬음.




후 ㅋ 글 길어서 미안함.이밖에 정말 많은 일있었는데 , 내 문장력과 기억력의 콜라보레이션은 이거밖에 안되는점 이해부탁드림




아무튼..
나 나보다 어린 알바생들한테 조언 하고자함.


1. 왠만하면 같이일하는 여자가 자기자신 제외하고 1명정도 있어야함.(여자의경우)


2. 임금 제때제때 받는게 젤 중요함.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보면 돈주기 싫어해서 딱잘라 돈달라해야함. 돈달라고하기 눈치보인다면 그럴필요 전혀없음. 너 님의 시간과 노동을 돈과 바꾼거니


3.간혹가다 성희롱하고 추행하는 정신머리 없는. 나이를 x구멍으로 냠냠하신분들부끄이 있음.냉정하게 말하면 . 그 알바 관둬야함 . 좋은자리 ? 이딴거 상관없음.
술마시기를 권하고 자꾸 찍쩝대면은.. 서로 불쾌하니 돈받고 튀셈.. 제일좋아 이게..







너무 산발적으로 쓰여진 글 읽느라 수고했음
이글을 읽는 톡커 분들에게는 이런 일이 생기질 않기를 기도기도기도기도도도도 !!! 함 (기도 백만번)윙크





그리고 
악덕고용주분들+악덕알바생들
성희롱좀하지말고임금좀 제대로 주고서로 프라이버시는 지켜줍시다 ?? 네 ??^^^






짱전국민 알바생 화이팅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