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D-5 남겨놓고 수능 or 입시 끝나면 하고싶은 것.

고3 여고생2011.11.05
조회334

수능 D-5이라 하고 싶은것 적어봅니다.

 

1. 혼자 노래방가기
   물론 같이 가면 재미있지만, 같이가게되면 분위기 타야지, 눈치보이지, 못부르면 왠지 챙피하지...

   그래서 혼자 노래방에 가서 1인실 이용해보자.

   맘대로 눈치안보고 분위기 안타고 부를 수 있다.


 

2. 취미활동
   지금 현제, 내방에는 내 취미로 시작했던 십자수 중, 맞춤한것이 있는데, 그것이 현제 4년동안 묵혀 있었다.

   수능 or 입시 끝나고나서 살포시 꺼내보자.

   그것말고도 그림을 맘대로 원하는 걸로 그려고보싶다.

   개인촬영도 해보싶고.......


 

3. 알바하기
   고3인데도 돈에 시달려야 한다니...(참고로 내 1주일용돈은 1만원이다.)

   차라리 용돈벌어보고 싶다.

   부모님이 공부해야한다고 알바를 그동안 반대했으니, 이제는 가능하겠지?


4. 원없이 잠자기

   주말에는 가능했던것이지만... 고3에게는 마음것 자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거기에 나는 기독교이다.

   그래서 쉬는 날은 놀토나 공휴일뿐...ㅜ.ㅜ;;;


5. 하루종일 도서관가서 책읽기

   이건 개인적인 사항이다.

   도서관에 있는 독서실이용하는데,(아는 사람은 안다. 시립도서관의 독서실은 회원가입만 하면 이용료는 무료라는 것을.) 책보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

   읽고싶은 책도 있었으니...

   책은 마음에 양식이라고 하니...

   수능끝나고 질릴때까지 읽어보자.

  

6. 컴퓨터 눈치안보고하기

   고3이라 컴퓨터도 눈치보면서 했다.

   거기에 나는 게임을 즐겨하는 여고생이지만, 게임은 꿈도 못꾸고 있다.

   사실 지금은 몰컴중이다.


7. 만화책빌리기 or 사기(웹툰 포함.)
   밀린 만화책 모조리 보자!

   물론 웹툰도!

   난 물론 몰래라도 웹툰을 챙겨봤지만, 요즘은 못보고 있다.

   정직한 고3이라면 현제, 웹툰이 뭐가나왔고, 뭐가 완결됬는지 웹툰현상황을 모르고 있다.

   난 정직하지 못한 고3이다.

 

8. 욕실청소
  락스. 이번에 한번 써보자 +.+


9. 수험표들고 온갖 할인 받기

   마법의 종이. 수험표~!
   그렇다고 제주도는 무리다 친구인 H양아. 나 돈없다.

   제주도까지 할인해주는 마법의 종이가 바로 수험표다.

   난 수능끝나고 바로 포도몰로 뛰져 갈것이다.

  5천원 할인쿠폰받으러.


10. 12월달에 놀기
    2차수시 붙어야 가능한 것이다.


11. 직장다니는 울언니한테 들붙어 3남매데이트하기~
    언니싸랑해~♥


12. 빚청산.
    내 밑에 있는 학교지각비를 비롯하여, 언니에게 빌렸던 26,500원과

    난 기억도 안나지만 어쟀든, 1만얼마 그거.

    즉. 빚쟁이가 되기는 싫다.

    이번년도 안으로 청산해버릴 것이다.

    이것은 올해 목표중 하나가 되버렸다.


 

13. 몇시간식 게임하기.

    게임방이든, 집에서 컴퓨터든 물고기방이든, 게임해보고 싶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장시간 게임은 금물이다.

 

14. 다이어트하기

     날 본사람들은 어디 뺄살이 있냐고 뭐라고 하겠지만.

     다리보면 그런말 안나온다.

     전에 개콘 헬스걸에서 여고생을 위해 리어카로 옮겨주기 한다고 할때, 난 언니에게 상담했다.

    "언니~ 내 다리랑 울학교찍어서 보내면 우리학교 해줄까?"

    언니의 대답은 하나였다. "100%된다."

    거기에... 난 이번에 한 체지방 검사에서 체지방이 비만과 고도비만사이로 결과가 나왔다.

    작년보다 체지방 3%늘었다.

    우울하다.ㅠ.ㅠ;;

 

15. 밀린 애니메이션보기

    고3되니까 왠지 보고싶은 애니메이션이 마구마구 생긴다.

    주로 옛날 만화로... 추억을 느끼고 싶나보다.

 

16. 방청소

    고3이라고 방청소를 안했다.

    해야지.... 다행이도 내 방에서는 이상한 냄새는 안난다...

 

17. 땡땡이쳐보기

    의외로 나는 정직한 학생이여서 무단지각은 해봤지만 땡땡이는 쳐보지 못했다.

    학기말에 시험도 끝났다해서 할것 없어서 수업 안하고 학교에서 강당에서 무언가 할때, 딱 1번 해봤다.

    한번 땡땡이 치는 것이 나의 소원.

 

 

 

우선 생각난것만 올려봤다.

인증샷은 내 홈피에 올릴것이다.(그리고 내 홈피주소는 안알려 줄것이다.)

수능 대박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