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하잌ㅋㅋㅋ 요즘 다들 쓰는 음슴체로 바로 들어가겠음 난 매일매일을 판보는 재미에 사는 그저 평범한 흔녀인 여고생임 내 나이 19살로 몇일 뒤에 수능을 보는 수험생임ㅋㅋㅋ 수험생이 공부는 안하고 왜 판을 쓰냐고 하겠지만 나님 더이상 글쓰고 싶은 욕망을 억제할 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내가 겪었던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갈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친구한테 걸리면 난 사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도 손이 막 떨림ㅋㅋㅋㅋ 정신이 온전치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리저리 이야기가 전개되도 이해해 주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 나님 위에서 말했듯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임 ㅋㅋㅋ 풋풋한 여고생이란 말임 ㅋㅋㅋㅋㅋㅋㅋ 수험생이니 당연히 독서실을 다님 나와 내 친구는 항상 가는 곳만 감 학교-독서실-집 그러니 자연스레 독서실에서 생기는 에피소드가 많음ㅋㅋㅋㅋㅋㅋ 나와 내 친구는 같은 방을 사용하고 있음 우리 방에는 총 3명이 있음 행정고시 준비하시는 언니 한분이랑 나랑 내친구 이렇게 3명이 있음 우리의 자리가 매우 명당임ㅋㅋㅋㅋㅋ 방에 사람이라곤 3명이고 우리 자리는 맨 뒤 쪽이라서 사람이 지나가면서 볼 일도 전혀 없음 그래서 우리가 생각해 낸게 이불을 까는거였음 사실 처음부터 이불을 깔 생각을 한건 아님 ㅋㅋ 우리가 먹으러 다는걸 굉장히 좋아함 뷔페에 미침ㅋㅋㅋ 그날도 우리는 맛있는 뷔페에 가서 배불리 배를 채운다음 걸어서 독서실까지 갔음 너무나 피곤했음 그래서 독서실총무한테 담요 두장을 빌려서 바닥에 깔고 누운게 시초가 됨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담요로 만족했지만 인간이란 본디 욕심이 끝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집에 있는 아주 큰 담요를 가져왔음 매우 만족스러웠음 하지만 우린 아주 큰 담요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시 친구네 집에서 이불을 가져오게 됨 ㅋㅋㅋㅋㅋㅋ 하.... 이불을 깔고 누웠을 때의 그 기분이란 이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모를꺼임 조용한 독서실에 우리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를 ㅋㅋㅋㅋ 근데 뭔가 부족하지 않음?? 까는 이불만 있는거임 .... 안락한 공간이 아니란 소리임 ㅋㅋㅋㅋ 님들 같으면 어떻게 했겠음??? 내가 사는 곳은 다이소란 곳이 있음 나님 타지역에는 안가봐 다이소가 전국에 있는진 모르겠는데 잡다한 물건들 모아놓고 파는 곳임 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우리는 다이소에 가면 하나씩 독서실에서 사용할 것들을 손에 들고 나왔음ㅋㅋㅋ 그렇게 해서 산게... 슬리퍼,극세사담요,극세사쿠션(베개용임ㅋㅋㅋ 원래 등받이쿠션으로샀었음ㅋㅋㅋ), 칫솔,치약,클렌징폼.. 그렇슴 남들은 보통 이런걸 보고 살림차렸다고 함 ㅋㅋㅋㅋ 없는게 없음 우리 자리엨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럴일은 없겠지만 판에 올라간다면 인증샷 찍어서 올리겠음 우리의 아늑한 공간을ㅋㅋㅋ ------------------------------------------------------------------------------------- 2. 사실 이 이야기가 하고싶어서 1번에서 주저리주저리 우리 자리에 대해서 설명한 것임 내 친구는 공부를 매우 잘함 스마트한 사람임 ㅋㅋㅋㅋ 흠잡을 곳이라곤 없는 아이임 근데 이 친구에게 한가지 별명이 있음 방귀대장 뿡뿡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과장해서 말 안 함 !!!! 이 뿡뿡이가 .... 이십분에 한번씩은 끼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구라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학교에서 게임을 좀 배웠었는데 "오렌지방구를누가꼈나~ 오렌지방구를누가꼈나~" 이런 게임이 있음 다들 정색하고 있다가 한사람이 "야 xxx 너가 방귀꼈지?" 이러면 그 지목당한 사람이 자기 방귀소리를 입으로 내면 양옆에 사람이 욕하는 게임임 웃으면 그대로 게임 아웃임 ㅋㅋㅋ 무튼 그런 게임이 있는데 뿡뿡이가 방귀끼면 내가 저 "오렌지방구를 누가꼈나~"를 항상 불렀음 그러던 어느날............우린 오렌지 주스와 빵을 사러 마트에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오렌지 주스를 매우 좋아함 ㅋㅋㅋ 특히 발렌시아 너님들발렌시아암??? 오렌지 주스계의 신임 안먹어봤으면 꼭 먹어보삼 비싸긴 한데... 많이 비싸긴한테 전혀 아깝지 않음 발렌시아 비싸면 앳홈 먹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렌지주스 광고하게 됬네...ㅋㅋ 무튼 오렌지 주스를 사면서 친구가 "야 내가 오늘 오렌지 방구가 뭔지 보여줄께" 대뜸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빵터져서 독서실 올 때 까지 웃었음 발렌시아는 비싸서 대형마트 아니면 안팜 그래서 꽤 걸었음 한... 삼십분???ㅋㅋㅋ 그렇게 독서실로 돌아와서 우리의 아늑한 공간에서 빵과 오렌지 주스를 미친듯이 섭취했음ㅋㅋㅋㅋ 그런데 갑 자 기 친구가 한 쪽 엉덩일 드는게 내 눈에 보임... 나님 불안함..... 이 포즈는 마치 방귀를 낄 때 취하는 포즈와 매우 흡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붕붕 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진 모르겠는데 오렌지 주스를 먹고 나서 그런지 방귀 냄새는 향긋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끼고 나서 나를 이러코롬 새침하게 바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웃음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예술인건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한 곳에서 울려퍼지는 향긋한 방귀소리 나는 미친듯이 웃었네.... -글쓴이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함 시드립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우리가 잊고 있던게 있었음 그렇슴 방엔 우리말고 한명이 더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미안해요 .... 언니 시험에서 떨어지면 우리 석고대죄할께요... ㅠㅠ 진짜 미안해요 책장넘기는 소리가 아닌 방귀소리와 이상한 웃음소리만 듣게해서 ㅠㅠㅠㅠㅠ ---------------------------------------------------------------------------------------- 3. 계속 읽으면 알겠지만 나와 뿡뿡이는 매우 절친한 사이임(....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하지만 이 뿡뿡이는 매우 독특한 아이임 내가 지금 말하는 애니매이션... 어렀을 때 누구나 봤던거 일꺼임 천사소녀네티 카드캡터체리 신의괴도잔느 다다다 달빛천사 세일러문 아기공룡둘리 웨딩피치 디지몬 어드벤처 포켓몬스터 하지만 우리의 친구 뿡뿡이는 전혀~~~~ 모름 신기하지 않음??? 어떻게 애가 저런것들을 모름 동심이 없는 아이임... ㅠㅠ 심지어 얜 동요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전에 얘랑 롯데월드를 간 적이 있었음 후렌치 레볼루션..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임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얘가 동요를 부름 '아기돼지 엄마돼지' 동요였음 나님 처음에 듣고 '잉?? 무슨노래지??' 이랬는데 음이 '아기돼지 엄마돼지'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사가 예술임 복실복실 아기돼지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 (나님 지금 이거 부르면서 쓰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뭉게뭉게 아기돼지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실복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실토실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대로 알려주니깐 내가 틀렸다고 우기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스마트폰 쓰는 신세대인임 (하지만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이아님....ㅋ) 가사 찾아서 보여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입이 벌어짐 불러보라고 시킴 나님 또 거기서 동요를 불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리고 위에 애니매이션 나와서 또 생각난건데 얜 원피스 , 나루토 싫어함.....ㅋㅋㅋㅋ 우리의 루피님이 싫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끔 얘한테 만화를 소개해줌.....ㅋㅋㅋ 이나이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이건 짧게 ㅋㅋㅋ) 나님 베스킨라빈스 매우 사랑하는 종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엄마는 외계인에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 먹음 하루는 학교 애들하고 베.라(앞으로 줄여쓰겠음)에 갔는데 파인트를 먹기로 했음 그래서 나님 매우 신중하게 고르고 있었음 어떻게하면 맛이 조화롭고 잘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하면서 봤음 위에서 말했듯이 난 엄마는 외계인에 미침 그래서 엄마는 외계인에 친구들은 녹차가 좋다해서 녹차했음 하나가 남았음... 근데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가 내눈에 띔 나님 그 전에 학교에 남아서 수능 공부를 했음 (나님 전문계라 학교에서 수능 별로 신경 안씀ㅜㅜ) 그날은 내가 단어만 주야장천 외웠음 발음이 어땠겠음?? 환상이였음 "붸리붸리 스트로붸리 하나 주세요" 라고 했음 점원 빵터짐... 우리도 빵터짐 ...ㅋㅋㅋ 근데 그뒤로 그 친구중에 한명이랑 베라를 또 갔음 하필 또 먹는게 파인트였음 그 때 생각이 나서 내가 계속 "붸리붸리 스트로붸리 붸리붸리 스트로붸리~" 를 중얼거렸음 근데 점원이 들었나봄.... 아이스크림 푸다가 빵터져서 막 웃음 우린 너무 창피했음 그래서 얼굴 파묻고 아이스크림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고 후다닥 나왔음ㅋㅋㅋㅋ 쓰다보니 꽤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나 뿡뿡이나 병신아니에요 ㅠ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순수하고 풋풋한 수험생이에요 ㅠㅠㅠㅠㅠ 근데 다른 사람들은 추천하라고~ 하라고~ 이런남친 생긴다~ 이런여친 생긴다~ 막 그러는데 나님 진짜 쿨.한.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걸하지 않겠음 하지만 너님들 이거 하나만 알고 있으삼 나님은 계속 쓰고 싶단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서다.. 진지하다..ㅋㅋ) 그럼 이만 빠빠~~ 2
★☆★☆톡톡튀지만 소소한 에피소드 ★☆★☆
님들 하잌ㅋㅋㅋ
요즘 다들 쓰는 음슴체로 바로 들어가겠음
난 매일매일을 판보는 재미에 사는 그저 평범한 흔녀인 여고생임
내 나이 19살로 몇일 뒤에 수능을 보는 수험생임ㅋㅋㅋ
수험생이 공부는 안하고 왜 판을 쓰냐고 하겠지만 나님 더이상 글쓰고 싶은 욕망을 억제할 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내가 겪었던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갈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친구한테 걸리면 난 사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도 손이 막 떨림ㅋㅋㅋㅋ 정신이 온전치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리저리 이야기가 전개되도 이해해 주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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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님 위에서 말했듯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임 ㅋㅋㅋ 풋풋한 여고생이란 말임 ㅋㅋㅋㅋㅋㅋㅋ
수험생이니 당연히 독서실을 다님 나와 내 친구는 항상 가는 곳만 감 학교-독서실-집
그러니 자연스레 독서실에서 생기는 에피소드가 많음ㅋㅋㅋㅋㅋㅋ
나와 내 친구는 같은 방을 사용하고 있음 우리 방에는 총 3명이 있음 행정고시 준비하시는 언니 한분이랑 나랑 내친구 이렇게 3명이 있음
우리의 자리가 매우 명당임ㅋㅋㅋㅋㅋ
방에 사람이라곤 3명이고 우리 자리는 맨 뒤 쪽이라서 사람이 지나가면서 볼 일도 전혀 없음
그래서 우리가 생각해 낸게 이불을 까는거였음
사실 처음부터 이불을 깔 생각을 한건 아님 ㅋㅋ 우리가 먹으러 다는걸 굉장히 좋아함 뷔페에 미침ㅋㅋㅋ
그날도 우리는 맛있는 뷔페에 가서 배불리 배를 채운다음 걸어서 독서실까지 갔음 너무나 피곤했음
그래서 독서실총무한테 담요 두장을 빌려서 바닥에 깔고 누운게 시초가 됨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담요로 만족했지만 인간이란 본디 욕심이 끝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집에 있는 아주 큰 담요를 가져왔음 매우 만족스러웠음
하지만 우린 아주 큰 담요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시 친구네 집에서 이불을 가져오게 됨 ㅋㅋㅋㅋㅋㅋ
하.... 이불을 깔고 누웠을 때의 그 기분이란 이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모를꺼임 조용한 독서실에 우리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를 ㅋㅋㅋㅋ
근데 뭔가 부족하지 않음?? 까는 이불만 있는거임 ....
안락한 공간이 아니란 소리임 ㅋㅋㅋㅋ






님들 같으면 어떻게 했겠음???
내가 사는 곳은 다이소란 곳이 있음 나님 타지역에는 안가봐 다이소가 전국에 있는진 모르겠는데
잡다한 물건들 모아놓고 파는 곳임 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우리는 다이소에 가면 하나씩 독서실에서 사용할 것들을 손에 들고 나왔음ㅋㅋㅋ
그렇게 해서 산게...
슬리퍼,극세사담요,극세사쿠션(베개용임ㅋㅋㅋ 원래 등받이쿠션으로샀었음ㅋㅋㅋ), 칫솔,치약,클렌징폼..
그렇슴
남들은 보통 이런걸 보고 살림차렸다고 함 ㅋㅋㅋㅋ 없는게 없음 우리 자리엨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럴일은 없겠지만 판에 올라간다면 인증샷 찍어서 올리겠음 우리의 아늑한 공간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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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실 이 이야기가 하고싶어서 1번에서 주저리주저리 우리 자리에 대해서 설명한 것임
내 친구는 공부를 매우 잘함 스마트한 사람임 ㅋㅋㅋㅋ 흠잡을 곳이라곤 없는 아이임
근데 이 친구에게 한가지 별명이 있음 방귀대장 뿡뿡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과장해서 말 안 함 !!!!
이 뿡뿡이가 .... 이십분에 한번씩은 끼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구라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학교에서 게임을 좀 배웠었는데 "오렌지방구를누가꼈나~ 오렌지방구를누가꼈나~"
이런 게임이 있음 다들 정색하고 있다가 한사람이 "야 xxx 너가 방귀꼈지?" 이러면 그 지목당한 사람이
자기 방귀소리를 입으로 내면 양옆에 사람이 욕하는 게임임 웃으면 그대로 게임 아웃임 ㅋㅋㅋ
무튼 그런 게임이 있는데 뿡뿡이가 방귀끼면 내가 저 "오렌지방구를 누가꼈나~"를 항상 불렀음
그러던 어느날............우린 오렌지 주스와 빵을 사러 마트에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오렌지 주스를 매우 좋아함 ㅋㅋㅋ 특히 발렌시아 너님들발렌시아암???
오렌지 주스계의 신임 안먹어봤으면 꼭 먹어보삼 비싸긴 한데... 많이 비싸긴한테 전혀 아깝지 않음
발렌시아 비싸면 앳홈 먹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렌지주스 광고하게 됬네...ㅋㅋ
무튼 오렌지 주스를 사면서 친구가
"야 내가 오늘 오렌지 방구가 뭔지 보여줄께"
대뜸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빵터져서 독서실 올 때 까지 웃었음
발렌시아는 비싸서 대형마트 아니면 안팜 그래서 꽤 걸었음 한... 삼십분???ㅋㅋㅋ
그렇게 독서실로 돌아와서 우리의 아늑한 공간에서 빵과 오렌지 주스를 미친듯이 섭취했음ㅋㅋㅋㅋ
그런데 갑 자 기
친구가 한 쪽 엉덩일 드는게 내 눈에 보임... 나님 불안함.....
이 포즈는 마치 방귀를 낄 때 취하는 포즈와 매우 흡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붕붕 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진 모르겠는데 오렌지 주스를 먹고 나서 그런지 방귀 냄새는 향긋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끼고 나서 나를
이러코롬 새침하게 바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웃음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예술인건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한 곳에서 울려퍼지는 향긋한 방귀소리
나는 미친듯이 웃었네.... -글쓴이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함 시드립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우리가 잊고 있던게 있었음
그렇슴
방엔 우리말고 한명이 더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미안해요 ....
언니 시험에서 떨어지면 우리 석고대죄할께요... ㅠㅠ 진짜 미안해요
책장넘기는 소리가 아닌 방귀소리와 이상한 웃음소리만 듣게해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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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속 읽으면 알겠지만 나와 뿡뿡이는 매우 절친한 사이임(....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
하지만 이 뿡뿡이는 매우 독특한 아이임
내가 지금 말하는 애니매이션... 어렀을 때 누구나 봤던거 일꺼임
천사소녀네티
카드캡터체리
신의괴도잔느
다다다
달빛천사
세일러문
아기공룡둘리
웨딩피치
디지몬 어드벤처
포켓몬스터
하지만 우리의 친구 뿡뿡이는 전혀~~~~ 모름
신기하지 않음??? 어떻게 애가 저런것들을 모름 동심이 없는 아이임... ㅠㅠ
심지어 얜 동요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전에 얘랑 롯데월드를 간 적이 있었음 후렌치 레볼루션..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임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얘가 동요를 부름 '아기돼지 엄마돼지' 동요였음
나님 처음에 듣고
'잉?? 무슨노래지??'
이랬는데 음이 '아기돼지 엄마돼지'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사가 예술임
복실복실 아기돼지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 (나님 지금 이거 부르면서 쓰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뭉게뭉게 아기돼지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실복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실토실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대로 알려주니깐 내가 틀렸다고 우기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스마트폰 쓰는 신세대인임 (하지만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이아님....ㅋ)
가사 찾아서 보여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입이 벌어짐 불러보라고 시킴 나님 또 거기서 동요를 불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리고 위에 애니매이션 나와서 또 생각난건데
얜 원피스 , 나루토 싫어함.....ㅋㅋㅋㅋ 우리의 루피님이 싫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끔 얘한테 만화를 소개해줌.....ㅋㅋㅋ 이나이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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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건 짧게 ㅋㅋㅋ)
나님 베스킨라빈스 매우 사랑하는 종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엄마는 외계인에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 먹음
하루는 학교 애들하고 베.라(앞으로 줄여쓰겠음)에 갔는데
파인트를 먹기로 했음 그래서 나님 매우 신중하게 고르고 있었음 어떻게하면 맛이 조화롭고 잘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하면서 봤음
위에서 말했듯이 난 엄마는 외계인에 미침
그래서 엄마는 외계인에 친구들은 녹차가 좋다해서 녹차했음
하나가 남았음...
근데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가 내눈에 띔
나님 그 전에 학교에 남아서 수능 공부를 했음 (나님 전문계라 학교에서 수능 별로 신경 안씀ㅜㅜ)
그날은 내가 단어만 주야장천 외웠음
발음이 어땠겠음?? 환상이였음
"붸리붸리 스트로붸리 하나 주세요"
라고 했음 점원 빵터짐... 우리도 빵터짐 ...ㅋㅋㅋ
근데 그뒤로 그 친구중에 한명이랑 베라를 또 갔음
하필 또 먹는게 파인트였음 그 때 생각이 나서 내가 계속
"붸리붸리 스트로붸리 붸리붸리 스트로붸리~"
를 중얼거렸음 근데 점원이 들었나봄.... 아이스크림 푸다가 빵터져서 막 웃음



우린 너무 창피했음
그래서 얼굴 파묻고 아이스크림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고 후다닥 나왔음ㅋㅋㅋㅋ
쓰다보니 꽤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나 뿡뿡이나 병신아니에요 ㅠ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순수하고 풋풋한 수험생이에요 ㅠㅠㅠㅠㅠ
근데 다른 사람들은 추천하라고~ 하라고~ 이런남친 생긴다~ 이런여친 생긴다~
막 그러는데
나님 진짜 쿨.한.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걸하지 않겠음
하지만 너님들 이거 하나만 알고 있으삼
나님은 계속 쓰고 싶단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서다.. 진지하다..ㅋㅋ)
그럼 이만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