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책임지실수 있는 좋은분에게 분양하기 위해 저에게 쪽지 보내주신 분들과 모두 이야기 하고
직접 만나서 아기 고양이를 입양보낼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이 톡에 글을 올린점에 대한 우려가 많으시더라구요~
처음 이일을 접하고 제일 처음 동물자유연대에 신고를 하고, 고양이 카페등에도 아기고양이
소식을 알릴 생각이 였습니다, 또 다른 협회에도 주말이 지난 월요일부터 도움 요청할 생각이였구요~
협회나 보호소에서 지내는것보다 정말 좋은분을 만나게 해주는게 이 아가한테도 행복하지 않을까..
그래서 많은분들이 보시는곳에 글을 썼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다면 죄송합니다.
아직 입양 주인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
입양관련해서 말씀 드리자면, 우선 미성년자에게 입양은 불가능 합니다.
반려동물은 10년 이상을 함께 지내는 가족입니다. 불의의 사고가 아닌 이상 그정도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 돌봐주게 됩니다.
특히 고양이는 우리나라 어른들이 선입견이 있기때문에 내가 이뻐도 어른들은 반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고양이는 사료값,모래값 등등 강아지보다 키우시는데 돈이 많이 들어요..
또 아프기라도 하면 동물병원 치료비나 약값은 ....
그리해서 입양은 끝까지 책임지실수 있는 분, 고양이에게 부족하지 않게 해주실수 있는분,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시는분..
되도록이면 고양이를 키워보신 여성분에게 입양하고 싶습니다.
고양이 입양에 대해 정말 신중하겠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일산 입니다.
입양시 되도록이면 제가 직접 아기 냥이 데리고 앞으로 키우실 집을 직접 보고 입양할 생각입니다 .
정말 끝까지 아기냥이를 가족으로 삼고 예쁘게 키워주실분,
저한테 쪽지 주세요, 연락처와 지역, 고양이 키워보셨는지, 키워보셨다면 헤어진 이유까지..
꼭 써서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상처 많은 아가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쪽지주세요 !
그리고 이 고양이를 처음 발견하고 치료해준 오빠 오빤 참 복받을거야 ^^*
또 그외 아기 야옹이를 도와주신 여러분들 모두 복 받을거예요!
★ 아가 목욕하고 깁스했다고 사진이 날라왔어요~ 사진첨부합니다 ♡
염색물이 제법 빠진거 같아요~ ^0^
앞발을 다쳐서 많이 불편하지만 표정이 제법 늠름해보이네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씁니다.
오늘 페북을 보다 지인의 페북을 보고 경악 했습니다.. 고양이 분양하실분을 찾는 페북속의 고양이는 아직 여리디 여린 아가 고양이였습니다. 그 아깽이는 온몸이 핑크색으로 염색이 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고 불쌍해서 눈물이 날지경이였습니다.
강아지는 염색을 하면서 왜 고양이는 염색을 하면 안되냐고 하실것 같은데요.. 고양이는 '그루밍' 이라는걸 합니다. 혀로 자기 온몸을 핥습니다. 깔끔한걸 좋아하는 고양이들이지요, 또 중요한건 이 글루밍을 통해 체온유지를 한다고 합니다. 항상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에게 염색은 좋지 않겠죠 게다가 사람이 사용하는 염색약과 동물이 하는 염색약은 구분이 되구요,
이 어린 고양이에게 염색을 시키겠다고.. 이 아가 고양이를 붙잡고 염색약을 발라댔을 그 어느 누군가가 정말 혐오스럽네요.
사람도 염색을 할때 두피가 따끔따끔합니다, 그만큼 독한 염색약을 아기 고양이 온몸에 쳐바르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이쁘다 ?
정말 이건 학대입니다!!!
사진을 보고 페북을 올린 오빠와 통화를 했습니다.
내용인 즉, 회사에서 양주쪽에서 들어온 파지,종이를 지게차로 이동하는중 종이박스들 안에서 이 아기 고양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발견 되었을 당시, 온몸이 핑크색이 였고 종이에 염색약이 뭍어 있는걸 보아 염색을 한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은듯 했습니다..
양주쪽 근방에 염색공장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쪽에서 염색을 시킨것 같습니다.
또 이전에 다쳤는지 지게차로 옮기는 도중 집게에 발을 다쳤는지 다리를 다친 상태였다고 합니다.. 다리가 안쪽으로 접히지 않고 밖같쪽으로 나온 상태였다고.. 합니다. 다행이 아직 아기라서 장애없이 정상적으로 자랄수 있고 다리를 다친것 외에는 건강하다고 합니다.
오빠는 이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서 20만원넘는 수술비를 내고 아기고양이를 치료해줬습니다..
현재 깁스를 한 상태구요 당분간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픈 아기 고양이는 현재 오갈곳이 없어 우선 병원에 하루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 오빠도 돌봐주고, 키우고 싶은데 동물 키우는걸 부모님이 너무 싫어하셔서 키울수가 없다고 분양해서 예쁘게 키워주실분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제가 데려와서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저희집 고양이만 다섯마리예요..ㅠㅠ 두달되는 아기고양이 네마리랑 어미고양이.. 거기다 강아지까지 더이상 키울수 없는 형편이예요..
이 소식을 제친구에게 전하고 둘이 어떻게든 이 고양이를 도와주자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도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더이상 키우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친구는 동물자유연대에 글을 올리고 저는 톡에 희망을 걸고 글을 씁니다. 협회에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지만, 정말 사랑으로 가족처럼 생각하고 보살펴주고 키워주실수있는분이 계셨으면.. 그래서 이 아기고양이가 사랑받고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이 아기고양이를 키워주실수 있는분을 찾고자 글을 썼습니다..
당장 내일이면 갈곳이 없는 아기 고양이입니다.. 아기고양이에게 새가족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추가)온몸에 핑크색염색 당한 아기고양이!! 도와주세요!
+ 아가 최근 사진과 입양안내글 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3437456
+ 추가글
안녕하세요~
우선 생각보다 너무 많은분들이 아기 냥이에게 관심 갖아주셔서 놀랍고 감사합니다.
지금 아기고양이는 병원에 있으면서 깁스도 하고~ 밥도 잘먹고 한답니다.
목욕도 하고~ ^^ 처음 발견 당시 모습보다 많이 깨끗해지고 늠름해진 모습이네요 ㅎㅎ
우선 고양이는 월요일에 데려와 제 친구나 저희집에서 돌보면서 정말 아기 고양이를
끝까지 책임지실수 있는 좋은분에게 분양하기 위해 저에게 쪽지 보내주신 분들과 모두 이야기 하고
직접 만나서 아기 고양이를 입양보낼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이 톡에 글을 올린점에 대한 우려가 많으시더라구요~
처음 이일을 접하고 제일 처음 동물자유연대에 신고를 하고, 고양이 카페등에도 아기고양이
소식을 알릴 생각이 였습니다, 또 다른 협회에도 주말이 지난 월요일부터 도움 요청할 생각이였구요~
협회나 보호소에서 지내는것보다 정말 좋은분을 만나게 해주는게 이 아가한테도 행복하지 않을까..
그래서 많은분들이 보시는곳에 글을 썼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다면 죄송합니다.
아직 입양 주인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
입양관련해서 말씀 드리자면, 우선 미성년자에게 입양은 불가능 합니다.
반려동물은 10년 이상을 함께 지내는 가족입니다. 불의의 사고가 아닌 이상 그정도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 돌봐주게 됩니다.
특히 고양이는 우리나라 어른들이 선입견이 있기때문에 내가 이뻐도 어른들은 반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고양이는 사료값,모래값 등등 강아지보다 키우시는데 돈이 많이 들어요..
또 아프기라도 하면 동물병원 치료비나 약값은 ....
그리해서 입양은 끝까지 책임지실수 있는 분, 고양이에게 부족하지 않게 해주실수 있는분,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시는분..
되도록이면 고양이를 키워보신 여성분에게 입양하고 싶습니다.
고양이 입양에 대해 정말 신중하겠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일산 입니다.
입양시 되도록이면 제가 직접 아기 냥이 데리고 앞으로 키우실 집을 직접 보고 입양할 생각입니다 .
정말 끝까지 아기냥이를 가족으로 삼고 예쁘게 키워주실분,
저한테 쪽지 주세요, 연락처와 지역, 고양이 키워보셨는지, 키워보셨다면 헤어진 이유까지..
꼭 써서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상처 많은 아가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쪽지주세요 !
그리고 이 고양이를 처음 발견하고 치료해준 오빠 오빤 참 복받을거야 ^^*
또 그외 아기 야옹이를 도와주신 여러분들 모두 복 받을거예요!
★ 아가 목욕하고 깁스했다고 사진이 날라왔어요~ 사진첨부합니다 ♡
염색물이 제법 빠진거 같아요~ ^0^
앞발을 다쳐서 많이 불편하지만 표정이 제법 늠름해보이네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씁니다.
오늘 페북을 보다 지인의 페북을 보고 경악 했습니다..
고양이 분양하실분을 찾는 페북속의 고양이는 아직 여리디 여린 아가 고양이였습니다.
그 아깽이는 온몸이 핑크색으로 염색이 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고 불쌍해서 눈물이 날지경이였습니다.
강아지는 염색을 하면서 왜 고양이는 염색을 하면 안되냐고 하실것 같은데요..
고양이는 '그루밍' 이라는걸 합니다.
혀로 자기 온몸을 핥습니다. 깔끔한걸 좋아하는 고양이들이지요,
또 중요한건 이 글루밍을 통해 체온유지를 한다고 합니다.
항상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에게 염색은 좋지 않겠죠
게다가 사람이 사용하는 염색약과 동물이 하는 염색약은 구분이 되구요,
이 어린 고양이에게 염색을 시키겠다고.. 이 아가 고양이를 붙잡고 염색약을 발라댔을
그 어느 누군가가 정말 혐오스럽네요.
사람도 염색을 할때 두피가 따끔따끔합니다, 그만큼 독한 염색약을 아기 고양이 온몸에
쳐바르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이쁘다 ?
정말 이건 학대입니다!!!
사진을 보고 페북을 올린 오빠와 통화를 했습니다.
내용인 즉, 회사에서 양주쪽에서 들어온 파지,종이를 지게차로 이동하는중
종이박스들 안에서 이 아기 고양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발견 되었을 당시, 온몸이 핑크색이 였고 종이에 염색약이 뭍어 있는걸 보아
염색을 한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은듯 했습니다..
양주쪽 근방에 염색공장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쪽에서 염색을 시킨것 같습니다.
또 이전에 다쳤는지 지게차로 옮기는 도중 집게에 발을 다쳤는지
다리를 다친 상태였다고 합니다..
다리가 안쪽으로 접히지 않고 밖같쪽으로 나온 상태였다고.. 합니다.
다행이 아직 아기라서 장애없이 정상적으로 자랄수 있고 다리를 다친것 외에는 건강하다고 합니다.
오빠는 이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서 20만원넘는 수술비를 내고
아기고양이를 치료해줬습니다..
현재 깁스를 한 상태구요 당분간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픈 아기 고양이는 현재 오갈곳이 없어 우선 병원에 하루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 오빠도 돌봐주고, 키우고 싶은데 동물 키우는걸 부모님이 너무 싫어하셔서 키울수가 없다고
분양해서 예쁘게 키워주실분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제가 데려와서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저희집 고양이만 다섯마리예요..ㅠㅠ
두달되는 아기고양이 네마리랑 어미고양이.. 거기다 강아지까지
더이상 키울수 없는 형편이예요..
이 소식을 제친구에게 전하고 둘이 어떻게든 이 고양이를 도와주자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도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더이상 키우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친구는 동물자유연대에 글을 올리고 저는 톡에 희망을 걸고 글을 씁니다.
협회에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지만, 정말 사랑으로 가족처럼 생각하고 보살펴주고 키워주실수있는분이
계셨으면.. 그래서 이 아기고양이가 사랑받고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이 아기고양이를 키워주실수 있는분을 찾고자 글을 썼습니다..
당장 내일이면 갈곳이 없는 아기 고양이입니다..
아기고양이에게 새가족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기 고양이 사진 첨부합니다..
아직 어린 아가 입니다.
병원에서 3개월쯤 되는 고양이라고 합니다..
저희 집 아가 고양이들이 2달쯤 됬는데 그 아이들을 보니 이 고양이가 눈에 밟혀
너무 속상하네요..
눈밑에는 처음에 상처나 눈병인줄 알고 정말 걱정했는데
눈꼽이라고 하네요 ~ 눈꼽을 떼어줄 어미가, 가족같은 주인이 없었던걸까 ..
눈물을 흘린 자국일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던 모습이였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후 사료를 먹는 모습입니다.
저 불긋한 염색자국에 제살이 쓰린듯한 기분입니다...
정말 이 아기 고양이를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주실 마음 예쁜 집사님을 찾아요~
아니 꼭! 그런분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고양이 분양 받으실분은 댓글이나 쪽지 보내주세요~!
제가 연락드릴게요~!!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