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오는날.. 휴가나와서 간만에 미니홈피에 들어가 오래된 글들 정리하면서 우연히 비공개폴더를 보게됐는데.. 그때 왜 이 내용들을 메모해 두었을까..? 좋은 추억이 될줄알고..?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진다. 보고싶구나..^^// 2010년 10월 26일 자기야..오해하면안되 ..내가자기가 싫어서그 런결정한게아니라.. 12:16 am 알지요~내여보마음! 여보~♥ 그게 맞는거니깐~ 내가 너무 미련을갖는 거지 ㅜ.ㅜ 12:17 am 맞는건아니지만... 12:17 am 여보가 2년이란 공백 은 너무크다고 생각한 다니깐 기다려달라는 건 억지라고봐~ 사람마다 다른거잖아 그치? 사람이 항상 똑같을순 없잖아~차이를 인정하 고, 존중하겠다는거에 요~♥ 당장은 힘들어도 멀리 보면 맞는결정이니깐! ♥ 12:19 am 응....그래요.....씨. .이거바또울리려구해 12:20 am 우리여보 이제 완전히 울보 됐네~?♥ 12:21 am 처음엔..자기가그랫잔 아..여자우는거보기싫 다구..근데내가울고싶 어서우는거아니야..니 가울린고야 12:22 am 응.. 때론 진실된 눈물이 필 요한거야. 내가 싫어하는 눈물은 이 눈물이아냐..♥ 12:23 am 나라서괜찮은건아니구 ??!♥ 12:24 am ..♥ 그런점두있구.. 여보니까, 내가사랑하는 oo니 까..세상에서 제일사 랑하는.. 12:25 am 내가...자길..어떻게 해야할까.. 12:26 am 뭘 어떻게 하려해~? 쉽게 생각해요~ 난 이제 곧 군대를 갈 꺼고, 그때까지만은 우 리사이를유지하기로했 지? 그럼 평소처럼 잘 지내면 되는거야~아무 변화없이, 그리고 내 가 군대에 간 이후에 혹시라도 내가 널 여 전히 좋아하거든 그 마 음만 고마워하면되지~ !^^ 12:29 am 못난사람이네완전... 12:30 am 혹여나 내 마음에 미 안해하거나 부담갖지 않았음좋겠어..내가 좋 아서, 사랑해서 그런 거니깐.. 군대간 이후론 되도록 이면 마음숨기고 부담 안되도록할게! 그러니깐 그전에만큼 은 평소보다 오버하고 더 다가가도 웃으며 이해해주면 좋겠어. 부탁해요~ 내사랑! 12:32 am 당연하지...너도내사 랑인데..♥ 12:33 am 고마워 여보..♥ 요세 자꾸만 눈에서 추 억이란게 흘러나와.. 꼭~ 닦아서 간직해야 지! 12:36 am 그러지마...내마음도 아파... 12:36 am 언젠간 멈추겠지? 근데, 지금은 이놈이 내 머릿속에 너무 많 나봐..도무지 멈추질 않네 12:38 am 씨...계속그럴꺼야..? 나머리아픈데더아프게 만들고싶은가봐... 12:39 am 자자..♥ 12:40 am ...자기야가재워줬음 좋겠다.. 12:40 am 시간이.. 12:41 am 자기야가재워줬음좋겟 다구... 12:41 am 으응.. 데리러가는건 오바겠지..? 12:42 am ...난좋아♥....자기 가나안울게할거면.. 12:43 am 지금뛰어갈게. 12:44 am 2010년 10월 27일 여보 오전에 기분상했 다면미안해.. 여보가 그렇게 챙피해 하는줄몰랐었어.. 앞으론 안이러도록 조 심할게!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말했던 것 도 미안해요.. 여보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봤어야했는데. . 10:27 am 휴..챙피한게아니라.. 난여자라고.. 10:29 am 으응..여자.. 10:29 am 이해못하는거같은데.. 10:30 am 알아요.. 여자애가 남자애랑아 침부터..이런거겠지? 10:32 am 직접적으로말해줄까.. ?사람마다생각하는게 달라..근데남자애들은 그런거자랑칠지몰라도 여자애중엔 10:33 am 그런애없다구거의..쓰 레기로보니까 10:33 am 이해못해줘서 미안해 10:44 am 말이너무극단적인가.. .그렇다는거야.. 10:45 am 아냐.. 와닿네.. 하지만 모든남자가그 렇지않은거알지..? 10:46 am 웅..그치만사람들인식 은어쩔수엄ㄴㅇㄴ거야 .. 10:47 am 오늘이후로그런일없을 거야 10:47 am 울쟈기모아님도니까.. 이제자기랑못자는거네 .. 10:50 am 우리 여보 화 많이났 나보네~.. 화풀어요..ㅜ 10:56 am 풀엇어.. 걱정마 11:05 am 고기나먹으러가자~고 기옷입고와 사줄게~^^ 11:05 am 싫어..오늘화장햇단말 야..ㅠㅠ그리구오늘밤 에닭먹눈뎅 11:06 am 아그래?? 한발늦었네~어쩔수없 지그럼~ 11:07 am 보구싶오...꿈에서너 나왓는데..나보고헤어 지자햇단말야짱나게.. 이상한꿈꾸고 5:05 pm 같은꿈... 치킨먹으러언제가?? 그 때보자~ 5:06 pm 같이갈꼬야??!ㅋㅋㅋ 5:06 pm 못가지..어떻게얻어먹 어요~ㅜ 사줄능력은못 되구..ㅜ 5:07 pm 뭘그런걸너무그렇게 생각해..그렇게극단적으 로생각하는애처음봤어 ..이나이에 5:08 pm 뭐가극단적이란거야? 5:08 pm 이나이에누가밥사줄능 력이잇냐고..다학생인 데..무슨생각을어찌하 는거야.. 5:09 pm 뭔소리래..? 이걸그렇게받아들여.. 우째~ㅋ.ㅎ 5:10 pm 널보면..모르겟당.. 5:10 pm 오늘 너무 까칠하다 우 리여보. 5:11 pm 꿈도안좋구..안그래두 그래서방금엄마저ㄴ화 왔는데썽내고 5:12 pm 배랑많이아파서 예민 한가봐..으이구 우리 애기~ㅜ 5:13 pm ...애기.. 5:13 pm 우리 oo~♥ 5:14 pm ......휴...; 5:15 pm 한숨 뚝..! 5:16 pm 부정적이다나..그치.. ? 5:16 pm 컨디션이 안좋은날엔 나도모르게 그렇게 될 수도있지~ 괜찮아~이해할수있으 니깐 5:17 pm 이해... 5:18 pm 물론 모두다는 아니지 만 최대한 노력하구있 어요~ 5:19 pm 내가내가이해가앙대.. 그치??! 5:23 pm 꿈자리가안좋았잖아.. 또 예민할때구.. 5:24 pm ....., 5:25 pm ....말구 웃어봐요 내 oo~ 5:25 pm 웃음이안나..지긍..이 게모야.. 5:26 pm 뭐긴~ 나한테 남자친구 역할 하게해주는거지~! 5:27 pm 바보똥꾸멍이야.. 5:28 pm 그러게..내가봐도 한 번씩 그런생각드네.. 이런 너가 뭐가좋다고 사랑하는지..바보맞 네 5:29 pm 그니까...이럴수록더 좋아하니까..웃기다진 짜 5:30 pm 이미머리론 수십번도 더헤어졌어..마음이문 제지.. 되잡아볼게..계 속되면서로힘들테니까 5:32 pm ...^^ 보고싶다 5:33 pm 돼지..살좀빼.. 너무 무거워서 마음속 에서 들어낼수가 없네 ..깎아내면 깎아낼수 록 더 깊이만 자리잡 고..자꾸만 내 마음 구 석구석으로 퍼지고, 퍼 지고..나도이젠 무섭 다..암세포야.. 5:36 pm 악성종양이네~^^ 5:37 pm 그러게..아직 제대로 된 치료법도 없다던데 .. 5:38 pm 초기치료햇어야지... 5:39 pm 처음 한동안은 양성종 양인줄알았어..커져도 커져도 아픈줄몰랐거 든..정신을 차려보니 까 너무 아프더라구.. 그동안 어떻게 참았 을까 싶기도하고.. 역 시 암이란건 무서운거 야 5:42 pm 미안해..내가..항상너 무많이..모두다.. 5:45 pm 또 미안하단소리..난 너한테서 그소리듣는 게 너무 싫어.. 내가 그소리를 하게될때도 너무 싫고.. 왜 우린 서로에게 미안할 행동 을하고,소리를해서 상 처를주는걸까?? 솔직히 우리 이제 사 랑만하기에도 바쁜거 잖아..서로 조금만더 이해하고 조심하면 될 텐데.. 5:49 pm 웅..사랑만하기도바쁜 ... 5:50 pm 요세 매일밤 기도중이 야.. 내가 미쳐서 섣 부른 행동을 하지않게 해달라고..지켜지겠지 ? 5:51 pm 응...그럴거야..내자 기니까 5:54 pm 공부해야겠다. 5:55 pm 나오늘너무무섭다... 5:55 pm 뭐가무서운거야..?? 5:56 pm 그냥..무섭다.. 5:56 pm 같이잘래그럼? 5:57 pm 나중에..? 5:58 pm 응지금은말구 5:58 pm 아니....오늘은그냥자 기안보구싶다..울것같 으니까 5:59 pm 그렇게해그러면~ 나이제공부할게! 5:59 pm 휴..응.. 6:00 pm 결국은 내가 군대에 가는날 우린 헤어지게되었고, 군에 들어가서도 그녈 잊지 못한난.. 쿨하게 보내겠단 약속을 지키지못했다. 정말 억지로라도 그녀를 잊어보려했지만, 내 마음이 날 따라주지 않았다. 이런 내 모습은 이미 힘들게 마음정리를 끝마친 그녀에게 큰 부담이 되었고, 결국은.. 안좋게 마무리되었다. 그 일이 있은후 벌써 1년이 다되어가지만,, 아직도 한번씩은 그녀가 그립다. 미련인걸까..? 7
홈피정리하는데 비공개인 글들을 보다가 우연히..
비가 추적추적 오는날..
휴가나와서 간만에 미니홈피에 들어가
오래된 글들 정리하면서 우연히 비공개폴더를 보게됐는데..
그때 왜 이 내용들을 메모해 두었을까..?
좋은 추억이 될줄알고..?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진다.
보고싶구나..^^//
2010년 10월 26일
자기야..오해하면안되
..내가자기가 싫어서그
런결정한게아니라..
12:16 am
알지요~내여보마음!
여보~♥
그게 맞는거니깐~
내가 너무 미련을갖는
거지 ㅜ.ㅜ
12:17 am
맞는건아니지만...
12:17 am
여보가 2년이란 공백
은 너무크다고 생각한
다니깐 기다려달라는
건 억지라고봐~
사람마다 다른거잖아
그치?
사람이 항상 똑같을순
없잖아~차이를 인정하
고, 존중하겠다는거에
요~♥
당장은 힘들어도 멀리
보면 맞는결정이니깐!
♥
12:19 am
응....그래요.....씨.
.이거바또울리려구해
12:20 am
우리여보 이제 완전히
울보 됐네~?♥
12:21 am
처음엔..자기가그랫잔
아..여자우는거보기싫
다구..근데내가울고싶
어서우는거아니야..니
가울린고야
12:22 am
응..
때론 진실된 눈물이 필
요한거야.
내가 싫어하는 눈물은
이 눈물이아냐..♥
12:23 am
나라서괜찮은건아니구
??!♥
12:24 am
..♥
그런점두있구..
여보니까,
내가사랑하는 oo니
까..세상에서 제일사
랑하는..
12:25 am
내가...자길..어떻게
해야할까..
12:26 am
뭘 어떻게 하려해~?
쉽게 생각해요~
난 이제 곧 군대를 갈
꺼고, 그때까지만은 우
리사이를유지하기로했
지? 그럼 평소처럼 잘
지내면 되는거야~아무
변화없이, 그리고 내
가 군대에 간 이후에
혹시라도 내가 널 여
전히 좋아하거든 그 마
음만 고마워하면되지~
!^^
12:29 am
못난사람이네완전...
12:30 am
혹여나 내 마음에 미
안해하거나 부담갖지
않았음좋겠어..내가 좋
아서, 사랑해서 그런
거니깐..
군대간 이후론 되도록
이면 마음숨기고 부담
안되도록할게!
그러니깐 그전에만큼
은 평소보다 오버하고
더 다가가도 웃으며
이해해주면 좋겠어.
부탁해요~ 내사랑!
12:32 am
당연하지...너도내사
랑인데..♥
12:33 am
고마워 여보..♥
요세 자꾸만 눈에서 추
억이란게 흘러나와..
꼭~ 닦아서 간직해야
지!
12:36 am
그러지마...내마음도
아파...
12:36 am
언젠간 멈추겠지?
근데, 지금은 이놈이
내 머릿속에 너무 많
나봐..도무지 멈추질
않네
12:38 am
씨...계속그럴꺼야..?
나머리아픈데더아프게
만들고싶은가봐...
12:39 am
자자..♥
12:40 am
...자기야가재워줬음
좋겠다..
12:40 am
시간이..
12:41 am
자기야가재워줬음좋겟
다구...
12:41 am
으응.. 데리러가는건
오바겠지..?
12:42 am
...난좋아♥....자기
가나안울게할거면..
12:43 am
지금뛰어갈게.
12:44 am
2010년 10월 27일
여보 오전에 기분상했
다면미안해..
여보가 그렇게 챙피해
하는줄몰랐었어..
앞으론 안이러도록 조
심할게!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말했던 것
도 미안해요..
여보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봤어야했는데.
.
10:27 am
휴..챙피한게아니라..
난여자라고..
10:29 am
으응..여자..
10:29 am
이해못하는거같은데..
10:30 am
알아요..
여자애가 남자애랑아
침부터..이런거겠지?
10:32 am
직접적으로말해줄까..
?사람마다생각하는게
달라..근데남자애들은
그런거자랑칠지몰라도
여자애중엔
10:33 am
그런애없다구거의..쓰
레기로보니까
10:33 am
이해못해줘서 미안해
10:44 am
말이너무극단적인가..
.그렇다는거야..
10:45 am
아냐..
와닿네..
하지만 모든남자가그
렇지않은거알지..?
10:46 am
웅..그치만사람들인식
은어쩔수엄ㄴㅇㄴ거야
..
10:47 am
오늘이후로그런일없을
거야
10:47 am
울쟈기모아님도니까..
이제자기랑못자는거네
..
10:50 am
우리 여보 화 많이났
나보네~..
화풀어요..ㅜ
10:56 am
풀엇어.. 걱정마
11:05 am
고기나먹으러가자~고
기옷입고와 사줄게~^^
11:05 am
싫어..오늘화장햇단말
야..ㅠㅠ그리구오늘밤
에닭먹눈뎅
11:06 am
아그래??
한발늦었네~어쩔수없
지그럼~
11:07 am
보구싶오...꿈에서너
나왓는데..나보고헤어
지자햇단말야짱나게..
이상한꿈꾸고
5:05 pm
같은꿈...
치킨먹으러언제가?? 그
때보자~
5:06 pm
같이갈꼬야??!ㅋㅋㅋ
5:06 pm
못가지..어떻게얻어먹
어요~ㅜ 사줄능력은못
되구..ㅜ
5:07 pm
뭘그런걸너무그렇게
생각해..그렇게극단적으
로생각하는애처음봤어
..이나이에
5:08 pm
뭐가극단적이란거야?
5:08 pm
이나이에누가밥사줄능
력이잇냐고..다학생인
데..무슨생각을어찌하
는거야..
5:09 pm
뭔소리래..?
이걸그렇게받아들여..
우째~ㅋ.ㅎ
5:10 pm
널보면..모르겟당..
5:10 pm
오늘 너무 까칠하다 우
리여보.
5:11 pm
꿈도안좋구..안그래두
그래서방금엄마저ㄴ화
왔는데썽내고
5:12 pm
배랑많이아파서 예민
한가봐..으이구 우리
애기~ㅜ
5:13 pm
...애기..
5:13 pm
우리 oo~♥
5:14 pm
......휴...;
5:15 pm
한숨 뚝..!
5:16 pm
부정적이다나..그치..
?
5:16 pm
컨디션이 안좋은날엔
나도모르게 그렇게 될
수도있지~
괜찮아~이해할수있으
니깐
5:17 pm
이해...
5:18 pm
물론 모두다는 아니지
만 최대한 노력하구있
어요~
5:19 pm
내가내가이해가앙대..
그치??!
5:23 pm
꿈자리가안좋았잖아..
또 예민할때구..
5:24 pm
.....,
5:25 pm
....말구 웃어봐요 내
oo~
5:25 pm
웃음이안나..지긍..이
게모야..
5:26 pm
뭐긴~
나한테 남자친구 역할
하게해주는거지~!
5:27 pm
바보똥꾸멍이야..
5:28 pm
그러게..내가봐도 한
번씩 그런생각드네..
이런 너가 뭐가좋다고
사랑하는지..바보맞
네
5:29 pm
그니까...이럴수록더
좋아하니까..웃기다진
짜
5:30 pm
이미머리론 수십번도
더헤어졌어..마음이문
제지.. 되잡아볼게..계
속되면서로힘들테니까
5:32 pm
...^^ 보고싶다
5:33 pm
돼지..살좀빼..
너무 무거워서 마음속
에서 들어낼수가 없네
..깎아내면 깎아낼수
록 더 깊이만 자리잡
고..자꾸만 내 마음 구
석구석으로 퍼지고, 퍼
지고..나도이젠 무섭
다..암세포야..
5:36 pm
악성종양이네~^^
5:37 pm
그러게..아직 제대로
된 치료법도 없다던데
..
5:38 pm
초기치료햇어야지...
5:39 pm
처음 한동안은 양성종
양인줄알았어..커져도
커져도 아픈줄몰랐거
든..정신을 차려보니
까 너무 아프더라구..
그동안 어떻게 참았
을까 싶기도하고.. 역
시 암이란건 무서운거
야
5:42 pm
미안해..내가..항상너
무많이..모두다..
5:45 pm
또 미안하단소리..난
너한테서 그소리듣는
게 너무 싫어.. 내가
그소리를 하게될때도
너무 싫고.. 왜 우린
서로에게 미안할 행동
을하고,소리를해서 상
처를주는걸까??
솔직히 우리 이제 사
랑만하기에도 바쁜거
잖아..서로 조금만더
이해하고 조심하면 될
텐데..
5:49 pm
웅..사랑만하기도바쁜
...
5:50 pm
요세 매일밤 기도중이
야.. 내가 미쳐서 섣
부른 행동을 하지않게
해달라고..지켜지겠지
?
5:51 pm
응...그럴거야..내자
기니까
5:54 pm
공부해야겠다.
5:55 pm
나오늘너무무섭다...
5:55 pm
뭐가무서운거야..??
5:56 pm
그냥..무섭다..
5:56 pm
같이잘래그럼?
5:57 pm
나중에..?
5:58 pm
응지금은말구
5:58 pm
아니....오늘은그냥자
기안보구싶다..울것같
으니까
5:59 pm
그렇게해그러면~
나이제공부할게!
5:59 pm
휴..응..
6:00 pm
결국은 내가 군대에 가는날 우린 헤어지게되었고,
군에 들어가서도 그녈 잊지 못한난.. 쿨하게 보내겠단 약속을 지키지못했다.
정말 억지로라도 그녀를 잊어보려했지만, 내 마음이 날 따라주지 않았다.
이런 내 모습은 이미 힘들게 마음정리를 끝마친 그녀에게 큰 부담이 되었고,
결국은.. 안좋게 마무리되었다.
그 일이 있은후 벌써 1년이 다되어가지만,, 아직도 한번씩은 그녀가 그립다.
미련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