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후회..2011.11.05
조회351

안녕하세요 ..

 

저는 한달 반 전에 첫사랑이 ..끝나버렸습니다

 

엄청많이 사랑했었는데 ㅎㅎ

 

장거리연애였어요

 

어른도 하기 힘든 그 장거리 연애를요

 

반 년 만났네요

 

반년 만나면서 ..이제는 그녀가 저를 만나면서 만나면 만날수록

 

얼마나 상처받고 얼마나 힘들었고 ..말도 못하고 자기 마음속으로만 혼자서

 

괴로워 하고 있었을 여자친구가 ..이제는 헤어지고 나서 오랜시간이 지나니까

 

깨닫게되네요

 

한달 반 정도 지나니 .. 마음이 그나마 어느정도 추스려 집니다

 

그래도 하루..종일 그녀 생각뿐이네요 눈물도 안나와요 ..가끔은 흘리지만

 

눈물이 너무 울어서 말라버렸나봐요 ㅎㅎ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한 번도 저는  한 번도 그녀의 입장을 생각해주지못했네요

 

아니 생각해주려고하지를 않았네요

 

이기적이고 .. 무관심하게 그녀에게 대했어요

 

9월 추석  몇일 전에 저에게 연락하기싫다고  그렇게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왜 싫냐구 ..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여자친구만나면서 거짓된이별을 몇번 서로 했었어요

 

그리고 .. 그렇게 여자친구가 말하고 나서 저는 그거때문인줄 알았어요

 

질려서 .. 시간이 지나고 깨닫더라구요

 

저 여자친구가 그렇게말해서 매일매일 매달렸어요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녀없으면 죽을 거 같아서

 

하지만 그녀는 이런 제 마음을 알까요 ..

 

매일매일 한 2주 동안은 그랬던것같네요

 

2주동안 매달리고 한 번은 추석연휴 마지막날 다음날 에 찾아갔어요

 

그때 학교가쉬는날이라서요 .. 여자친구 반 앞에서 기다렸죠

 

근데 피하더라구요 .. 만나서 얘기 조차 하지못했어요

 

제가 계속 매달리면서 여자친구는 저에게 있었던 정 .. 사랑했었던 감정

 

그런 거 .. 다 없어졌겠죠 ? 그러니까 이렇게 연락두안하고

 

소식조차 들리지 않네요

 

멀리살고 .. 자주 볼수도없는상황 이 상황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대체 ..

 

 솔직히 말씀해드릴게요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여자친구가 나쁜년인줄알았습니다

 

근데 헤어지고 나서 점점더 생각을 해보고 하니 ..제가 나쁜놈 이라는거

 

여자친구는 그렇게 힘들고 아파하고 괴로워했을텐데

 

여자친구가 나쁜년이라고 생각한 저는 얼마나 나쁜놈이고 한심한 놈인지

 

알게되었습니다 ..

 

그렇게 직접 한 번 찾아가보고 한 번더 찾아가봤지만..

 

여자친구의 친구의 도움으로 여자친구는 집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어떻게저는 할수가없네요

 

한 2주 전엔 여자친구한테 편지 까지 직접 ..써서 직접 그 먼곳까지가서 우편함에 넣어주고왔어요

 

정말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서 한글자 한글자 한마디 한문장...ㅠ

 

그런데 편지를 쓰고나서도 연락이없네요

 

마음이 다 떠난걸까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한 개 라도 해준게 있다면

 

하루라도 빠지지않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문자라도 보내주엇네요

 

아침에는 잘잤냐구 .. 점심엔 밥 맛있게먹으라구

 

저녁에는 잘자라구 .. 물론  학교끝나구 연락을 했지만요 ^^;

 

어디 아프다고하면 ...괜찮냐구 많이 아프진 않냐고 얼른 병원가보라구

 

저는 왜 못들을 소리까지 다 들어가면서

 

그녀를 잊지 못하는 걸까요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저를 만나면서 그렇게 혼자서만 아픈 .. 괴로워한 제 여자친구를

 

이제는 행복하게해주고싶습니다 ..

 

 

 

요즘은 ..연락두 안하구 지내네요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랑 얘기를 나눠봐요 어떻게하면 좋겠냐고 ..

 

주위에 그렇게 친한여자두 없구 ㅎㅎ 여자친구 뿐이였는데 ..

 

지금도 그 마음 변하지 않고 있는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 ..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사랑하는 SJH 에게


잘해주지 못한 .. AKB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