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친구의 부모님.남친이 찾아와서 협박했어요 2

어이없음2011.11.05
조회263

아 늦어서 죄송합니다,,엄마가 밖으로 내보내질않아서요..

 

 

그렇게 계속 추궁을 당함 차밖에서 H랑 D도 계속 얘기중이였음

 

G오빠랑 A의 아빠가 다시차로 들어오고 그후부터 또 계속 똑같은 말만 오갔음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너무 억울하고 어이없었음 근데 밖에 얘들말이랑 내말이랑 안맞았나봄

 

걔넨 이런일이 한두번이아니니까 거짓말을 한거임

 

H는 자긴 토요일날 안놀았다그러고 나는 사실대로 H랑A랑 저랑 놀았어요..라고 함 하..이때부터 더 엇갈

리는거임

 

D는 소정이랑 아침에 김밥나라가서 김밥을 먹었다고 하질않나

 

걔네가 거짓말을 하니까 내말도 거짓말로 생각했나봄

 

 계속 물어보는거임

 

 

"거짓말하면 아저씨 화낸다"

 

"거짓말아니에요"

 

"그럼 쟤네말도 사실이고 니말도 사실이라고?장난하냐?"

 

"제말이 맞고 쟤네말이 안맞는거죠"

 

"하 이것 좀 보게"

 

진짜 한숨만 나와서 한숨쉬면서 미치겠네...이러니까

 

"미치겠지?근데 조금있다가 더 미칠꺼다 니네 셋 말안맞으면 미치게되있거든ㅋ"

 

지가 뭘안다고 ㅈㄹ임?

 

"자꾸 거짓말하다간 좀있으면 아주 미쳐버릴테니까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지 계속 이렇게 거짓말하는게 좋을지 잘생각해봐라"

 

이러면서 차에서 나갔음

 

A아빠가 나가고나니까 참았던 눈물이 막 나오는거임 너무 서럽고 내가 이시간에

 

집에도 못가고 이렇게 붙잡혀서 이런취급당해야하나 그런거임

 

근데 G오빠가

 

"야...;;여기서 거짓말해봤자 좋을거없어 사실대로 말해 그냥.."

 

"(어이없음..)"

 

"너 오늘 A만났지?"

 

"...."

 

"만났잖아.."

 

G오빠까지 이러니까 너무 짜증이나서 소리질렀음

 

"안만났다잖아요!!!!!!!!!!"

 

"...야...;;"

 

"하..진짜 안만났다고 하잖아요 지금"

 

진짜 짜증이 솟구쳐서 째려보면서 말했음

 

G오빠는 A남친이 불러서 나가고 나만 차안에서 한숨푹푹 내쉬고있는데

 

동생한테 전화가온거임

 

집앞에있다그러니까 동생걱정되서 전화했었는데 그때 봤나봄

 

전화를 딱 받았는데

 

차밖에서 A네엄마가 문을 열고 계속 째려보는거임

 

지금 의심하는건가싶어서 일부러 큰소리로 동생한테

 

"나 오늘 늦을꺼같아!!!"

 

라고 한 3번은 말한듯

 

그랬더니

 

"누구니?"

 

이러는거임

 

"동생인데요?"

 

"어디 한번 봐"

 

이러고서 폰 가져가고 번호확인한다음 통화기록을 보는거임

 

그래서 빤히 보고있는데

 

"A랑 통화한건 다지웠나보다?이런일있을꺼라고 소정이가얘기해줬니?"

 

무슨 개소리임?통화기록 손도안댔음그래서 A랑 연락한번호 다 남아있음

 

그래서

 

"거기 있잖아요 010 41...이랑 01030.."

 

"너 A번호로 연락했잖아?"

 

A폰뺏긴게 언젠데 내가 걔번호로 연락을 함?ㅋㅋㅋ?

 

그래서 아무말 안했음

 

그러니까 나보고 나오라는거임

 

그래서 나갔음

 

그랬더니

 

나랑 H랑D를 나란히 세워놓고

 

A아빠가 와서

 

"니네 마지막으로 묻는거다 A어딨냐?"

 

모르니까 계속 모른다고 답할수밖에 없음

 

학교앞에서 그러고있으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면서가는데 그렇게 창피할수가 없었음

 

빤히 보면서 가는데 A남친이

 

"뭘 쳐다봐 시바ㄹ!!!!갈길이나 가 시ㅂ 새ㄲ들아!!"

 

하고 소리를 지르는거임 허 지가 뭐라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그럼?

 

소리지르니까 학교에서 나오던 우리반 애들도 이쪽을 봄

 

날 알아봤는지 어?이러면서 계속 보는거임..하..진짜 창피하고 어이없었음

 

근데 내가 원래 좀 짜증날때나 기분나빠지면 자세가 남들이 보기에 급 불량해짐

 

A아빠가 나보고

 

"야 너 건방지게 어디 어른앞에서 그딴식으로 서있냐?"

 

이러는거임

 

난 나도 항상 모르게 그런거니까

 

"아 원래 이래요"

 

이러면서 자세를 바로잡음

 

그랬더니

 

"원래 이래?너 병있냐?"

 

병 무슨병이라그런거같은데 그때 상황이 너무 어이없어서 잊어먹음

 

"뭐요?"

 

하고 되물었더니 검지손가락으로 내 어깨를 툭툭 하고 계속 밀면서

 

"야 내가 니네한테 침못뱉어서 안뱉는거아니고 욕못해서 안한거아니다?엉?"

 

"네 그런데요?"

 

"내가 침뱉기싫어서 안뱉는것도 아니고 욕하기싫어서 안하고있는것도 아니다 이 건방진년아"

 

"..."

 

"솔직히 말해라 니네 A찾았을때 물어봐서 니네가 하는 말이랑 다르면

 

학교 편히 다니기 힘들거다?"

 

아니 도데체 왜 계속 학교를 들먹임?지들이 뭐라고?경찰이랑 친하면 그런것도 됨?아닐텐데?

 

"자 묻는다 니네 토요일날 A랑 놀았어 안놀았어"

 

"저랑 H는 놀았고요 D는 안놀았어요 H는 놀다가 중간에 빠졌고요"

 

"그래?놀긴놀았단거지?솔직히 니네가 괜찮게 논건아니잖아ㅋ"

 

이러면서 우릴보는데 그 더러운거보는듯한 시선있잖음?그렇게 보는거임

 

아니 우리가 그럼 더럽게 놀았음?우리가 창ㄴ임?뭘 어쨌음?그냥 만나서 놀고 바로헤어졌는데

 

왜 이딴 취급을 받음?그래서

 

"괜찮게안논건 어떤건데요?"

 

이러니까 아무말도 안하는거임 그래서 빤히 봤더니 말돌림

 

"됬고 너희 그럼 오늘 A랑 연락했어 안했어?"

 

"아까부터 계속 말했지만 안했거든요?전 제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허 우린 지금 니네 훈계하는거란다 C야?"

 

언제봤다고 이름을 막부름?이게 훈계임?언제부터 훈계가 이런거였음?

 

그러면서 H한테

 

"H야 난 너한테 정말 실망이다?니가 어떻게 이러냐?너 착하고 좋은얜줄 알았는데 이럴줄 몰랐다"

 

H는 폰도 없음 A랑 연락이 됬을리가 없는거임 근데도 끌려와서 저런꼴이나 당함

 

계속 H보고 이럴줄몰랐다 실망이다 어떻게 이러냐 그러더니

 

우리를 보고 한명한명 물어보는거임

 

연락됬냐 안됬냐

 

그상황에서도 우리반얘 3명 위에서 있었음

 

아마 다 보고 다 들었을꺼임

 

솔직히 뭐 걔넨 관계도 없으니까 도와주는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집에 가주길 바랬음

 

내일 학교에 갔을때 폭풍 질문할게 뻔했음

 

그래서 한숨 푹푹 쉬면서 대답함 몇번을 더 물어보고서

 

됬다고 다시는 지네 집 얼씬도하지말라고 하고서 보내줌 가면서 H는 계속울고..

 

우리보고 부모님한테 말하지말랬음ㅋ지들도 일 커지는건 싫은가봄?

 

근데 우리 다 말했음 집에 가자마자 엄마한테 전화걸어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말했음

 

엄마 개빡치고 A네 엄마 번호 알아오라그럼

 

H는 그..원에서 엄마랑 삶 고아원 보육원 뭐 그런거 있잖음..시설..

 

아마 그래서 H한테 더 그런거같기도 함..울면서 엄마한테 다 말했다고 들었음 시설에 선생님들도

 

그얘기 듣고 화는나고 근데 A네 부모님께 뭐라 할수도 없고

 

난감한처지인가봄 근데 우리엄만 아님

 

A네 엄마번호 알아갔음

 

다음날이 되고 학교에 갔음 역시 질문을 함..폭풍은 아니고 한명이

 

어제 무슨일이였냐고 물어봄 사실대로 다 말해줬음 숨길게 뭐있음?우린 잘못한게없는데?

 

D랑 A랑 같은반인데 내가 D한테 A왔내고 문자로 물어봄 왔다는거임

 

그래서 아 그래?하고 답장했더니

 

D번호로

 

[나A인데..미안해..]

 

하고 온거임 A한텐 악감정없음 A한테 사과받고싶지 않아서

 

[사과는 니가 아니고 니네 부모님한테 들어야할꺼같다]

 

라고 보냈더니

 

[어쩌게?]

 

이러는거임 그래서 우리엄마 지금 엄청 화났고 그냥 넘어가진않을꺼같다

 

니네 엄마한테 전화걸어도 되냐 너한텐 미안하지만 나 진짜 수틀리면 경찰서 까지갈생각이다

 

라고 솔직히 다 말함 

 

그랬더니

 

[응 전화해봐 우리부모님일은 내가 진짜 미안해..]

 

그러고서 쉬는시간에 만났음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A가

 

"진짜 경찰서갈꺼야?"

 

이러는 거임

 

A한테 너무 미안해서 

 

"생각중이야 솔직히 그정도로 무슨 죄 씌울께있나도 싶고.."

 

라고 얼버무림 그랬더니

 

"아니야 그정도면 협박죄는 될껄?J오빠가 니네 죽여버린다고도 했다며 신고해"

 

이러면서

 

"내가 지금 니넬 도와줄지 엄마도와줄지 모르겠다ㅋㅋ"

 

이러는거임 진짜 A한테는 미안함 근데 진짜 걔네 부모님께는 사과받고 싶음ㅠㅠ

 

A찾았을때 분명 우리만났냐고 물어봤을꺼고 아니란거 알았을텐데 사과하러 오지도 않았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사과의 문자한통도 안옴

 

보니까 D한테는 J오빠가 미안하다고 전화했다함 근데 그거 분명 A가 사과하라고 시켜서 한거지

 

진심은 아닐꺼임 그리고 왜 나랑 H한테는 안한건지 이해가안감 H는 폰이 없으니까 어쩔수없었다고 해도

 

난 왜 사과를 못받음?난 별의 별 욕을 다 먹었는데 정작 나한테 돌아오는 사과는 A뿐임

 

정말 사과받고 싶음 그날 내가 A엄마한테 전화해봤는데 일부러 피하는건지 어쩐건지 안받음

 

근데 엄마가 엄마폰으로 하니까 받음 내전화인거 알고 피했나봄..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