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대학생이예요. 11학번이예요. CC이예요. 자기소개 끝났으니 음슴체로 본론 ㄱㄱ 나님 위에서 언급했듯이 11학번 CC임. 남들처럼 우리이야기하러 왔음. 이쁘게 봐주면 애인생기심 1. 첫번째 얘기는 가장 최근 따끈따끈 한것으로 가겠음. 나님 부천에 거주함. 학교 1시간30분거리임. 매일 통학버스타고 통학함....... 목요일은 내남자와함께 통학버스타고 부천에 옴. and 데이트 and 시간이되면 내남자는 지네집 죽전으로감. anyway 11월 3일 목요일에 같이 부천가는 통학버스에 올랐음. 근데 너무 목이 마른거임. 이남자 레몬맛음료사러감. 읭? 근데 죠리퐁을 들고왔음. 토커님들 죠리퐁 뭔지아시죠? 이거임.......... 어쨋든 우리는 죠리퐁을 뜯어 냠냠냠냠냠 먹고있었음. 아 근데 이남자가 자꾸 죠리퐁을 한두개씩 흘리는거임 ㅡㅡ 이것은 기사님에 대한 매너가 아니였음. 그래서 나님 화를냈음. "아 조심히 안먹어? 다흘리잖아!" 근데 이남자가 갑자기 조용해지는거임.... 아......화낼 일은 아니였는데....미안해지려는 찰나에 이남자 내눈을 바라보며 하는말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군요"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그래요..죠리퐁도 흘리지 마세용.... 2. 두번째 이야기는 카톡임. 매번 판에 올리고싶었던 카톡을 저장해놨다가 드디어 지금 올림. 그래서 사연이 2개임. 먼저 첫번째 카톡임. 중간고사였음. 나님 공부를 열심히 했음. 그래도 떨리고 불안했음. 학점의 압박을 1학년인 지금부터 느낄수밖에 없는 과임. 여자들이 많아...무서움.... anyway 그래서 내남자에게 카톡으로 나의 떨리고 불안한 심정을 전했음. 근데 이남자 이렇게 카톡옴........[!]참고로 나님폰 캡쳐가안됨....ㅠㅠ그래서 내남자에게 캡쳐 부탁함. 아.....반했음 :) 물론 이남자랑 결혼해야지 하고 사귀는건 아님. 하지만 스마트한 내남자....소유하고싶음. ㅇㅇㅇㅇㅇㅇㅇㅇㅇ콜콜콜콜 하고싶지만 부끄표정()으로 대신했음. 두번쨰 카톡임. 나는 쌍커플이 없는 눈임. 하지만 만족하며 살고있었음. 하지만 20살이되니 주변에서 쌍커플한 여자가 반이나됐음. 나님도 하고싶었음. 그래서 쌍커플할까말까 하며 내남자에게 몇번 말했었음. 내남자는 안한것도 이쁘다며 조금 꺼려함 그런데 어느날 이남자 [!]참고로 ㅎ.ㅎ ← 여기서 ㅎ이 쌍커플임. 위에 선 두개가 쌍커플 선임. 이렇게카톡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아.......쌍커플얘기 안꺼낼께............ 3. 세번쨰 이야기는 짧음. 스크롤이 길면 토커님들 노할까 조심스러움.......... anyway. 최근에 우리 경복궁 다녀옴. 너무 이쁘고 너무 재밌었음. 경복궁을 돌아다니다 보면 막 옛날마을 모습 재현한 곳이 있음. 신났음. 이런거 너무좋음. 거기서 노는데 짚신이 있는거임. 내남자랑 나님 언넝 신어봤음. 난 딱맞음. 내남자 안맞음. 신발까지 벗음. 그래도 안맞음. 그러자 내남자 한마디함 "저는 270사이즈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꺼임? 인증샷임 4. 네번쨰 이야기는 미팅이야기임. 대학의 꽃이라 하긴 그렇고 대학의 잎 미팅이야기임. 우리대학은 과팅을 많이함. 학교내에서 서로다른 학과들이 만나는거임. 내남자도 과팅에서 만났음. 어쨋든 난 내남자를 만나고 나서 절대네버 과팅은 꿈도 꿀수 없었음...... ...구속당했음........OTL......... 내친구님 자유의몸임. 그래서 막 과팅함....그것도 훈훈한 오빠님들하고... 그래서 나님 내남자에게 징징거렸음 "나도 과팅이하고싶음! 나도 오빠를 만나고싶음!" (참고로 내남자랑 나님 동갑임.............) 그러자 내남자 자기가 3개월 빨리태어났으니 오빠라함. 말도안되는멍멍멍소리함. 짜증남. 짜증냈음. 그러자 내남자 내가 외모로 봤을 떄 훨신 오빠니까 오빠라 부르라함.......하...초자상함. 아! 여기서 내남자 호칭 탄생함. 몽임. [외모오빠 → 모오(가운데 두글자만 뻄) → 몽] 호칭이 생겨우린 신났음. 하지만 내친구님이 말함. 몽? 몽키 몽임? .....ㅋㅋㅋㅋㅋㅋ 아 딴곳으로 샜음. 가끔이럼. 이해부탁함.... 어쩃든 오빠만남은 그렇게 물건너갔음. 그래도 과팅하고싶었음. 내남자 갑자기 어느날 나를 술집으로 델꼬감. 앉자마자 "안녕하세요^^"이럼.....읭? 이건뭔상황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끔 상황극함. 어쩃든 받아쳤음. "아..넹^^" 이남자 이럼 " 항공기계 11학번 000입니다"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이날 1:1로 과팅하고옴.......내남자 참 자상함...... 인증샷임. *^^*고마워자기야. 다신 과팅얘기 안할께....... 5. 다섯번쨰 이야기임. 나님 내남자에게 편지를 자주 씀. 그러다 100일이옴. 나님 특별하게 편지를 쓰고싶었음. 막 네이버 지식검색함........근데 막 너무 힘든것만 나옴.... 너무 큰 전지만한곳에 편지쓴것만 나옴..... 그래서 나님 결국.. 이렇게 했음 :) 남친님 넘흐좋아하심. 하지만 리엑션 부족했음. 나님 리엑션부족으로 실망하자...내남자 그날바로 입고 인증샷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랑할수 밖에 없음. 6.여섯번째 이야기는 말장난 이야기임. 나님 화를잘냄. 특히 몽이한테 화를잘냄. 그래놓고 미안해함. 이중인격같음.............. 그런데 그때마다 내남자 말장난으로 나를 웃게함. 아 미치겠음 아핳하핳하핳 지금 생각나는게 두개밖에없음. 먼저 첫번째임 "왜그래~전화할까? or 이거먹을래? " 나님 화나있을때 내남자 권유의문문으로 꼬시듯이 물어옴. 나님 화를 표출함. "싫어!!!!!!" 그때 내남자는 0.1초의 틈도없이 이말을 날림 "시집와*^^*" 아................................그럴까? 누그러듬 나님 초쉬운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임 나님 일주일내내 공부해아함........흑 매일매일이 시험임.... 나님 사람인지라 한계가오면 폭팔함. "아놔 짜증나!!!!!!!아아아아가아가가 " 킹콩이 다름없음. 이때 이남자 계속 다독임. 공부하자~~ 그럼 쫌만 쉬었다가 하자~ 응? 나님 폭팔상태임 "안해!!!!!!!! " 역시 킹콩이 다름없음. 이때 내남자 역시 0.1초의 틈도없이 이말을 날림 "내 아내해 그럼*^^*" 아.......................그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또쉬운여자됨. 자꾸 이남자 날 길들임.........나님 자꾸 펫이되어감.....OTL.............. 7.일곱번째 이야기임. 토커님들 스크롤의 압박으로 화내지마셈 . 이게마지막임. 나님 내남자랑 밤마다 매일 전화함. 이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전화통화를 하려함. 근데 갑자기 상황극이 하고싶어지는거임. 우리커플 상황극 좋아함. 나님이 생각한 상황극은 내남자가 집이아닌데 집이라고 거짓말하며 다른곳에서 놀고있고 그것을 알고 나님은 화난상태인 아무튼 이런 상황극이였음. 이해ㅇㅇ? 전화를 받았음 "여보세요? 너어디야?" (극적인 상황극을 위해 초정색함) "어....?...나...나..집이지" (눈치빠른 이남자 상황극임을 0.1초만에 케치함) "뭐? 집? 뻥치지마. 제대로 말해 어디야" "아..지지지진짜집이야!!" "마지막으로 묻는다. 어디야?" "...........지입... " 이남잨ㅋㅋㅋㅋㅋ기어들어가듯말함. 대단한 연기자나셨음. 나님 할말이 없어짐. 그래서 막던졌음. "그래? 그럼 지금 당장 벽보고 물구나무슨 인증샷보내"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하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하더니 몇분뒤 카톡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나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샷으로.....끙끙거리며 올라가는 과정까지 다보여줌.........ㅋㅋㅋ 아정말 이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할수밖에 없지않음? um 이제 끝내고 싶음 어떻게 끝냄? 그냥 끗 톡되면 제대로 사진 올리겠음 :) 추천해주시면 애인생기심 아! 헤어지란 댓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쵸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잔 상처받았음.......하지만 나님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떠게 그렇게 연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핳하핳ㅎㅎㅎㅎㅎㅎㅎ 토커님들 굿밤 10512
♥사진有♥ 우리는 알콩달콩 11학번 CC♥
안녕하세요 :)
대학생이예요. 11학번이예요. CC이예요.
자기소개 끝났으니 음슴체로 본론 ㄱㄱ
나님 위에서 언급했듯이 11학번 CC임.
남들처럼 우리이야기하러 왔음.
이쁘게 봐주면 애인생기심
1. 첫번째 얘기는 가장 최근 따끈따끈 한것으로 가겠음.
나님 부천에 거주함. 학교 1시간30분거리임. 매일 통학버스타고 통학함.......
목요일은 내남자와함께 통학버스타고 부천에 옴. and 데이트 and
시간이되면 내남자는 지네집 죽전으로감.
anyway 11월 3일 목요일에 같이 부천가는 통학버스에 올랐음.
근데 너무 목이 마른거임. 이남자 레몬맛음료사러감. 읭? 근데 죠리퐁을 들고왔음.
토커님들 죠리퐁 뭔지아시죠?
이거임..........
어쨋든 우리는 죠리퐁을 뜯어 냠냠냠냠냠 먹고있었음.
아 근데 이남자가 자꾸 죠리퐁을 한두개씩 흘리는거임 ㅡㅡ
이것은 기사님에 대한 매너가 아니였음. 그래서 나님 화를냈음.
"아 조심히 안먹어? 다흘리잖아!"
근데 이남자가 갑자기 조용해지는거임....
아......화낼 일은 아니였는데....미안해지려는 찰나에 이남자 내눈을 바라보며 하는말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군요"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그래요..죠리퐁도 흘리지 마세용....
2. 두번째 이야기는 카톡임.
매번 판에 올리고싶었던 카톡을 저장해놨다가 드디어 지금 올림.
그래서 사연이 2개임.
먼저 첫번째 카톡임.
중간고사였음. 나님 공부를 열심히 했음. 그래도 떨리고 불안했음.
학점의 압박을 1학년인 지금부터 느낄수밖에 없는 과임.
여자들이 많아...무서움....
anyway 그래서 내남자에게 카톡으로 나의 떨리고 불안한 심정을 전했음.
근데 이남자
이렇게 카톡옴........[!]참고로 나님폰 캡쳐가안됨....ㅠㅠ그래서 내남자에게 캡쳐 부탁함.
아.....반했음 :) 물론 이남자랑 결혼해야지 하고 사귀는건 아님.
하지만 스마트한 내남자....소유하고싶음.
ㅇㅇㅇㅇㅇㅇㅇㅇㅇ콜콜콜콜 하고싶지만 부끄표정(
)으로 대신했음.
두번쨰 카톡임.
나는 쌍커플이 없는 눈임. 하지만 만족하며 살고있었음.
하지만 20살이되니 주변에서 쌍커플한 여자가 반이나됐음. 나님도 하고싶었음.
그래서 쌍커플할까말까 하며 내남자에게 몇번 말했었음.
내남자는 안한것도 이쁘다며 조금 꺼려함
그런데 어느날 이남자
[!]참고로 ㅎ.ㅎ ← 여기서 ㅎ이 쌍커플임. 위에 선 두개가 쌍커플 선임.
이렇게카톡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아.......쌍커플얘기 안꺼낼께............
3. 세번쨰 이야기는 짧음.
스크롤이 길면 토커님들 노할까 조심스러움..........
anyway. 최근에 우리 경복궁 다녀옴.
너무 이쁘고 너무 재밌었음. 경복궁을 돌아다니다 보면 막 옛날마을 모습 재현한 곳이 있음.
신났음. 이런거 너무좋음. 거기서 노는데 짚신이 있는거임.
내남자랑 나님 언넝 신어봤음.
난 딱맞음. 내남자 안맞음. 신발까지 벗음.
그래도 안맞음. 그러자 내남자 한마디함
"저는 270사이즈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꺼임?
인증샷임
4. 네번쨰 이야기는 미팅이야기임.
대학의 꽃이라 하긴 그렇고 대학의 잎 미팅이야기임.
우리대학은 과팅을 많이함. 학교내에서 서로다른 학과들이 만나는거임.
내남자도 과팅에서 만났음.
어쨋든 난 내남자를 만나고 나서 절대네버 과팅은 꿈도 꿀수 없었음......
...구속당했음........OTL.........
내친구님 자유의몸임. 그래서 막 과팅함....그것도 훈훈한 오빠님들하고...
그래서 나님 내남자에게 징징거렸음 "나도 과팅이하고싶음! 나도 오빠를 만나고싶음!"
(참고로 내남자랑 나님 동갑임.............)
그러자 내남자 자기가 3개월 빨리태어났으니 오빠라함.
말도안되는멍멍멍소리함. 짜증남. 짜증냈음.
그러자 내남자 내가 외모로 봤을 떄 훨신 오빠니까 오빠라 부르라함.......하...초자상함.
아! 여기서 내남자 호칭 탄생함. 몽임. [외모오빠 → 모오(가운데 두글자만 뻄) → 몽]
호칭이 생겨우린 신났음.
하지만 내친구님이 말함. 몽? 몽키 몽임? .....ㅋㅋㅋㅋㅋㅋ
아 딴곳으로 샜음. 가끔이럼. 이해부탁함....
어쩃든 오빠만남은 그렇게 물건너갔음. 그래도 과팅하고싶었음.
내남자 갑자기 어느날 나를 술집으로 델꼬감.
앉자마자 "안녕하세요^^"이럼.....읭? 이건뭔상황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끔 상황극함. 어쩃든 받아쳤음. "아..넹^^"
이남자 이럼 " 항공기계 11학번 000입니다"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이날 1:1로 과팅하고옴.......내남자 참 자상함......
인증샷임.
*^^*고마워자기야. 다신 과팅얘기 안할께.......
5. 다섯번쨰 이야기임.
나님 내남자에게 편지를 자주 씀.
그러다 100일이옴. 나님 특별하게 편지를 쓰고싶었음.
막 네이버 지식검색함........근데 막 너무 힘든것만 나옴....
너무 큰 전지만한곳에 편지쓴것만 나옴.....
그래서 나님 결국..
이렇게 했음 :) 남친님 넘흐좋아하심. 하지만 리엑션 부족했음.
나님 리엑션부족으로 실망하자...내남자 그날바로 입고 인증샷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랑할수 밖에 없음.
6.여섯번째 이야기는 말장난 이야기임.
나님 화를잘냄. 특히 몽이한테 화를잘냄. 그래놓고 미안해함.
이중인격같음..............
그런데 그때마다 내남자 말장난으로 나를 웃게함. 아 미치겠음 아핳하핳하핳
지금 생각나는게 두개밖에없음.
먼저 첫번째임
"왜그래~전화할까? or 이거먹을래? "
나님 화나있을때 내남자 권유의문문으로 꼬시듯이 물어옴. 나님 화를 표출함.
"싫어!!!!!!"
그때 내남자는 0.1초의 틈도없이 이말을 날림
"시집와*^^*"
아................................그럴까? 누그러듬
나님 초쉬운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임
나님 일주일내내 공부해아함........흑 매일매일이 시험임....
나님 사람인지라 한계가오면 폭팔함.
"아놔 짜증나!!!!!!!아아아아가아가가
" 킹콩이 다름없음.
이때 이남자 계속 다독임.
공부하자~~ 그럼 쫌만 쉬었다가 하자~ 응?
나님 폭팔상태임
"안해!!!!!!!!
" 역시 킹콩이 다름없음.
이때 내남자 역시 0.1초의 틈도없이 이말을 날림
"내 아내해 그럼*^^*"
아.......................그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또쉬운여자됨.
자꾸 이남자 날 길들임.........나님 자꾸 펫이되어감.....OTL..............
7.일곱번째 이야기임. 토커님들 스크롤의 압박으로 화내지마셈
. 이게마지막임.
나님 내남자랑 밤마다 매일 전화함.
이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전화통화를 하려함.
근데 갑자기 상황극이 하고싶어지는거임. 우리커플 상황극 좋아함.
나님이 생각한 상황극은 내남자가 집이아닌데 집이라고 거짓말하며 다른곳에서 놀고있고
그것을 알고 나님은 화난상태인 아무튼 이런 상황극이였음. 이해ㅇㅇ?
전화를 받았음
"여보세요? 너어디야?" (극적인 상황극을 위해 초정색함)
"어....?...나...나..집이지" (눈치빠른 이남자 상황극임을 0.1초만에 케치함)
"뭐? 집? 뻥치지마. 제대로 말해 어디야"
"아..지지지진짜집이야!!"
"마지막으로 묻는다. 어디야?"
"...........지입... " 이남잨ㅋㅋㅋㅋㅋ기어들어가듯말함. 대단한 연기자나셨음.
나님 할말이 없어짐. 그래서 막던졌음.
"그래? 그럼 지금 당장 벽보고 물구나무슨 인증샷보내"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하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하더니 몇분뒤 카톡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나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샷으로.....끙끙거리며 올라가는 과정까지 다보여줌.........ㅋㅋㅋ
아정말 이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할수밖에 없지않음?
um 이제 끝내고 싶음
어떻게 끝냄? 그냥 끗
톡되면 제대로 사진 올리겠음 :)
추천해주시면 애인생기심
아! 헤어지란 댓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쵸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잔 상처받았음.......하지만 나님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떠게 그렇게 연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핳하핳ㅎㅎㅎㅎㅎㅎㅎ 토커님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