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울렛 푸드코트에서 작은점포 (철판볶음밥,냉면,칼국수,중국집,돈가스,초밥)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들 입니다. 얼마 전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현실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일을 하고있는 저희 푸드코트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울렛에서 내용증명서를 보낼 것이다. 형식적으로 보내는 것 이니 동요하지말고 평상시대로 일하면 된다 라고 말하더군요. 이틀 후에 내용증명서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귀하와 계약이 종료되었으니 11월 18일 까지 가게를 빼달라는 내용이였습니다. 형식적으로 보낸 것이라고 하나 생계와 직접연관이 있는 내용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킴스 점장님께 농담반 진담반 식으로 강제퇴점 당해야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럴 리 없다고 안심시키더 군요. 그 말만 굳게 믿었습니다. 그로부터 보름 후 , 푸드코트 담당자가 아울렛에서 푸드코트를 직영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니 저희 여섯군대 점포는 11월18일 이 후로 강제퇴점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형식적이라고 안심시키더니... x랜드의 기업이념인 나눔 바름 자람 섬김을 강조했던 그들이였는데 말이죠.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감이 들더군요. 그후 저희 여섯점포 점주님들이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법적으로도 이길 수 없다는 결론만 나오더군요.. 불합리한 1년 계약에 아울렛에서 몇천에서 일억 가까이 투자해 계약한 저희가 우매했고 백화점 특성상 수수료 매장이라 밖에 로드샵처럼 임대차 보호법에도 적용이 안된다고 하네요. 대기업 앞에선 법도 약자편이 아닌가 봅니다.. 고물가 시대에 투자 한돈도 직장도 잃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대기업이 조금한 이익을 위해 수십명의 삶을 무참히 짓밟을 수 있는 것일까요.. 대한민국 대기업은 사회적 책임이나 도덕적 양심은 없는건가요.. 너무 분하고 답답합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지금도 잠실롯데월드,명동마리,곳곳에서 영세업자들의 생존권을 건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가진자들이 없는 자들을 쥐어짜서 더 가질려고 하고 혹은, 빼앗고 이런 사회적 구조속에 삻에 희망마저 잃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요.. 저희 여섯집이 협의 대상자도 안되는지.. 아울렛이나 x랜드 관계자 분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원칙과 법의 잣대로만 판단하지 마시고 도덕적,양심적으로 조금만 양보하시고 이해하면서 협의 했으면 합니다.. 인생의 낭떠러지 앞에 저희가 할 수있는건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 밖에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 글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원만한 합의만을 원할 뿐입니다.. 1012
대기업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울렛 푸드코트에서 작은점포
(철판볶음밥,냉면,칼국수,중국집,돈가스,초밥)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들 입니다.
얼마 전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현실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일을 하고있는 저희 푸드코트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울렛에서 내용증명서를 보낼 것이다.
형식적으로 보내는 것 이니 동요하지말고 평상시대로 일하면 된다 라고 말하더군요.
이틀 후에 내용증명서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귀하와 계약이 종료되었으니 11월 18일 까지
가게를 빼달라는 내용이였습니다. 형식적으로 보낸 것이라고 하나 생계와 직접연관이 있는 내용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킴스 점장님께 농담반 진담반 식으로 강제퇴점 당해야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럴 리 없다고 안심시키더 군요. 그 말만 굳게 믿었습니다.
그로부터 보름 후 , 푸드코트 담당자가 아울렛에서 푸드코트를 직영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니
저희 여섯군대 점포는 11월18일 이 후로 강제퇴점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형식적이라고 안심시키더니...
x랜드의 기업이념인 나눔 바름 자람 섬김을 강조했던 그들이였는데 말이죠.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감이 들더군요. 그후 저희 여섯점포 점주님들이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법적으로도 이길 수 없다는 결론만 나오더군요..
불합리한 1년 계약에 아울렛에서 몇천에서 일억 가까이 투자해 계약한 저희가 우매했고
백화점 특성상 수수료 매장이라 밖에 로드샵처럼 임대차 보호법에도 적용이 안된다고 하네요.
대기업 앞에선 법도 약자편이 아닌가 봅니다..
고물가 시대에 투자 한돈도 직장도 잃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대기업이 조금한 이익을 위해 수십명의 삶을 무참히 짓밟을 수 있는 것일까요..
대한민국 대기업은 사회적 책임이나 도덕적 양심은 없는건가요.. 너무 분하고 답답합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지금도 잠실롯데월드,명동마리,곳곳에서
영세업자들의 생존권을 건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가진자들이 없는 자들을 쥐어짜서 더 가질려고 하고 혹은, 빼앗고 이런 사회적 구조속에 삻에
희망마저 잃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요.. 저희 여섯집이 협의 대상자도 안되는지..
아울렛이나 x랜드 관계자 분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원칙과 법의 잣대로만 판단하지 마시고 도덕적,양심적으로 조금만 양보하시고 이해하면서
협의 했으면 합니다..
인생의 낭떠러지 앞에 저희가 할 수있는건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 밖에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 글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원만한 합의만을 원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