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짤렸어요!좀봐주세요!!억울해요 ㅠ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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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8되는 남자사람이에요 제가 학교를 작년에짤렸는데 요즘알바도짤리고 자꾸힘들고그래서

예전생각이나서 판에 글올려볼게요 ㅠㅠ 음슴체랑욕설이해좀..ㅜ스압주의

 

아이거아는사람볼까봐쪽팔리네 ㅋㅋ

-시작?아어색 ㅋ

 

제가 작년에 학교를짤렸음 이유를말해드림 솔직히 내잘못도있지만 많이있지만 난 그학교 선생세끼들 용서하기 시름

 

내가 어릴적부터 꿈이 미용사였음 그래서 난 미용고를갈려고했음

 

근데 엄빠가 미용고 돈도조카많이들고 누나도 전문계나왔다고 나는 꼭 인문계가라고 억지로보내심

 

근데 문제는 내가 학교생활을 ㅄ가치하긴했음

 

솔직히 모든분들이 그럴테지만 공부에 저~언혀 흥미가없었음 그래서 학교도자주빠지고 그랬음

 

근데 내가 단순히빠지기만한건아니고 솔직히자랑은아닌데 요즘애들 다 담배피지않음?

 

담배도 피고 그냥 우리나이대에 호기심으로해볼만한거 많이하고그랬음

 

물론 선생들눈에는 호기심이아니라 문제아였겠지만

 

여튼 그러다가 내가 자퇴를할라그럤음 근데 자퇴서를안내고 학교를60일정도빠졌음

 

수업일수부족으로 유급 하루전에 울학교에서 축제하길래 친구들도 볼겸 보러갔음

 

근데 착한친구들이 선생한테 나왔다고 말을함 울담임 날부름 갔더니 수업일수하루남았다고 오라그럼

 

근데 진짜 학교졸업하시거나 안다니는분들은 알꺼임 학생때가 젤편하다는걸

 

나도 그떄 학교그만두고 아빠따라다니면서 울아빠노가다하는데따라다니면서 일을엄청마니함

 

그래서 일도너무하기싫고 친구들도 그립고해서 담임의 설득에넘어갔음 그래서 학교를가서

 

선생들한테 욕도 좀먹고 혼도좀나고 그랬음 근데 그게 너무좋았음 사는것같았음

 

진짜 안하던 공부도..   계속안했지만 그래도 수업시간에 졸지않고 시험기간엔공부도좀하고 그랬음

 

맨날 7~9등급이던내가 몇몇과목은 4등급도 받아보고 그랬음 비웃겠지만 내딴엔자랑임

 

근데 일이 터졌음 내가 체육복이 없어서 체육시간에 5분정도늦게나감

 

돌아와보니깐 울반애들 비싼물건이 다없어짐 당연히 담임이 날의심함

 

나도 의심받겠다정도는 생각을했음 여튼 그래서 학생부를갔음

 

첨에는 담임이 내가훔쳤냐고 그러면서 추궁을 하기시작했음 근데 내가 안훔쳤다고했더니

 

막겁을주기 시작함 그러다가  결국학생부를갔음 학생부갔는데 조카웃긴게 학생부선생 나보자마자

 

엎드려뻗치라그럼 나 조카 어이없어서 싫다함 막소리지르면서 엎드려뻗치라그럼 나 진짜 내가안했고

 

자존심도 센편인데 그때 좀무서웠음 그래서 일단엎드려 뻗쳤음 ㅅㅂ..

 

근데 체육이(학생부가체육임)나보고 막뭐라뭐라함 체육이 예전에 지나가던말로

 

학교 진짜 다니고싶으면 사고치지말라고함 뭐 징계라도받으면 수업일수 안들어가서 유급?퇴학?이라고

 

근데 그말한지 며칠 안지나고 일어난일인데 나 조카 무서워져씀 울엄마 나학교 안간다그랬을때 겁나울던거랑

 

다시 학교간다니깐 진짜정말너무좋아하시면서 그지같은형편에 용돈도 올려주고 그랬음..

 

그래서 나 진짜무서웠음 울학교가 5시10분에끝남 근데 나그날 6시까지남음 진술서쓰라면서

 

쓸게있어야 쓰지 그냥 안쓰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울면서 얘기함 남자고 자존심이고뭐고 다필요없었음

 

진짜 무서워서..근데 울엄마 그래도 일단학교 가보라그럼 울엄마 선생들만나는거 정말시러함

 

어쩌겠냐고 의심받을만한 짓을한 내가 잘못이라고 지금안가면 나만 더의심받는다고 학교가라그럼

 

옆에서 누나는 ㅅㅂ학교 엎어버린다고 난리났는데 엄마말보다 누나말듣고 걍 감 ㅄ짓할까바

 

갔더니 무슨 징계위원회?선도위원회?에서1주일있다가 결정난다그럼

 

그래서 기다렸음 근데 나조카어이없었음 절도랑 담배..피지도않은담배는왜? 여튼그걸로 징계받는다그럼

 

조카어이없었음 진짜 그래서 내가 담배는뭐고 절도는 뭐냐고 따졌음

 

그랬더니 뭐 내친구주머니에서 라이터가나왔는데 걔가 00이꺼라고했는데 울반에 내이름이 한명더있음

 

그래서 내친구가 가서 나아니고 다른 00이라고했음 근데 담임 안믿음

 

그리고 절도는  증거는없지만 상황상 나라면서 조카어이없었음 그래서 어떤상황인데요 물어봤더니

 

체육시간에 늦게나온거랑 애들물건 거의다없어졌는데 왜난 없어진게없는지 이거두개로 징계라그럼

 

나미치는줄알았음 5분만에 울반 내가 싹털능력이있으면 나도 안억울함 그걸로라도 벌어먹게

 

내물건안없어진건 울집이못사는데어쩌자고..비싼게없으니깐안가져갔나보지 ㅅㅂ..

 

여튼 나그담날부터 또학교안감 그날이 정확히 10월14일이였음 내생일하루전 그래서 나 엄마한테 미안해서

 

혹시 생일날 들어가면 좀봐주지않을까?해서.. 생일날들어감 울엄마 날겁나때리고 돈쥐어주면서 울면서나가라그럼..

 

나그모습보기싫어서 3달정도 엄마랑연락끊고 아빠랑만 연락하면서 주유소에서 일을했음

 

내가 초6때부터중3까지 엄마랑 떨어져살아서 생일 상받아본적이 올해가 첨임 행복할수있던 내생일 망쳐놓고 고작전화해서 서울사시면 성지고 아실꺼임 거기라도 가라고전화함

 

ㅁㅊ련들..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깐 퇴학을당해도 등록금을 다내야함 근데 내가1학기까지만나가다가 2학기때 다시간거임 아무래도 등록금받을라고 그랬더것같음..

 

이 ㅁㅊ년놈들이 제대로 조사하고 색안경안끼고 날봐줬으면 내가 얼마나노력한거 조금이라도 알면 진짜 그럴수가없었음..

 

울반애들도 나아닐꺼라고 계속그랬는데 그런게 더이상하다면서 협박한거아니냐그럼 ㅁㅊ련 ㅋㅋ

 

그냥 요즘 너무 힘들어서 옛생각도나고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쓰면서 자기위로해보려고 글올려봤어요

 

쓰고보니깐 정리도안되고 횡설수설하네요

 

음..지어낸건아닌데 어디까지나 내 주관으로 쓴거라 내가 약간오해하고있는부분도있을거임

 

그냥 아이런일도있는갑다 하고봐주세요 스압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