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명살린일진언니들☆

ㅋㅋ2011.11.05
조회148,224

아 톡이였구나 ㅜㅜ 이제봤네요 ㅠㅠ..

홈피 열어두고 가요 ㅎㅎ

 아 근데 그게 보니까 일진언니들이 유명한 언니들 있잖아요 ㅠㅠ

이 근방에서 거의 다 아는 , 이수준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중학생 2학년 여자아이입니당 !!

저도 음슴체 써도 되죠ㅠㅠ? 힝 .. 쓸게요 ㅋㅋ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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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와 길을가고있을때였음  그것도 하수구 위에서

 

하수구 중에서도 엄청 허술한데 깊은거 그런거 있잖슴 ㅠㅠ?

 

내가 미쳤다고 그길을 걷고있었음

 

어..근데 갑자기 눈높이가 달라지면서 다리에 미친듯한 고통이 왔음

 

그랬음 !! 난 하수구에 한쪽다리가 빠져서 낑겨져있던거임 ㅠㅠㅠㅠ.....

 

아프기도 아픈데 진짜 무서웠음 ...!! 빠지면 바로 죽을까봐 ㅠㅠㅠ

 

하 진짜 눈물흘리면서 그렁그렁 ㅠㅠ 껍질 다 벗겨지고 사람들은 모여들고 ..

 

근데 딱보기에 소위 일진 이라고 불릴거같은 언니무리들이 오는거임 ..

 

화장도 하고 패딩도 입고 짧은 바지에다 ...

 

하지만 난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아무생각도 안났었음 ㅠㅠ

 

근데 아줌마들도 안구해주던 저를 언니들이 직접 나서는거임

 

하수구를 몇명이 잡아서 벌리고 언니들이 나 들어 올려주고 !!

 

진짜 내 몸이 가볍지 않을껀데 3~4 명이서 올리고 그 철을 벌리기 힘들껀데 최대한 힘줘주고

 

한언니는 119에 신고해주고 ㅠㅠ ..

 

하지만 ㅡㅡ 그옆에 문방구 그런데도 있었는데

 

문방구 아줌마가 이상황 안보고있다가

 

구급차 오니까 나와서 그 언니들보고 "이년들이 그랬네 맞제?"

 

정말 이랬음 ..... 나도 당황당황 당황

 

그래서 우리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

이언니들이 나 구해줬다고 ㅠㅠ 그래도 아 .. 하면서 안믿는눈치?

 

그언니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안해주고 그 문방구 아줌마는 가버렸음 ㅠ_ㅠ

 

아무튼 짧고 짧지만 너무 나도 당황스럽고 ..ㅠㅠ

 

그때 감사하다는 말 별로 못했는데 진짜 감사하고 너무 겉보기가 안좋아보여도

 

사람 인격까지 얕보지 말라는 그런 ..... 목표로 글을 썼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