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가 가고 벤츠가 온다는 말

니미2011.11.05
조회936

 

 

 

 

벌써 , 그와 헤어진지 1년

 

 

 

첫 사랑이라 믿었던 그가 나와함께 햇던  1년이란 시간을 버리고

헤어짐을 고했다.

 

 

몇날 몇일을 술로 버티고 버텨도 잊혀지지 않던 그사람

집앞 운동장 벤치  편의점 모두 그와했던 추억뿐이라 더 잊기 힘들었던 그사람

틈만나면 잠수타고 , 욕하고 , 추위에 3~4시간을 벌벌떨게 햇던 그런사람이였는데

결국 나보다 어린 아이가 좋다며 훌쩍 떠나버렸다.

 

 

나한테 뭐 하나 잘해준거 없는 그런 사람이 뭐가좋다고 이제와서

그렇게 펑펑 밤낮 울어째꼈는지 모르겠다.

 

 

시간이 약이란말....

정말 맞는말이다. 시간이 지나고 지나니 마음도 무뎌지더라

그잘난 그놈 싸이를 가니 서로 알콩달콩 잘 지지고 볶고 살고있더라

나는 이별이란걸 격고 나니 몸이 말이 아니였다.

정신차리고 내 생활 내할일 하고나니

 

 

정말

그놈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 다가왔다.

지금은 정말 나에게 잘해주는 이남자에게 너무 고맙다.

자기 자신보다 날더 생각해주는 이남자

우울한 날 위해 여행을 준비하고, 맛있는음식을 선사해주고

하루하루 사랑스런 말로 날 사랑해주고 있는 이남자

 

 

똥차가가고 벤츠가 온다는말

정말 이였다.

 

 

님들도.

이별때문에 너무 아파하지마시고

자기생활하며 가꾸고 털털일어나세요!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좋은 일이 있을꺼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