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솔나무와의 슬펏지만 기쁜 따끈따끈 후기!!!!!!!!!!!!!!!!!!!★

코코주인2011.11.05
조회1,356

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하던 21살 여자사람입니다!!!!!!!!!!!!!!! 애솔이와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판을 즐겨보다가 애솔나무님 이야기 저도 매일 보고있엇는대요 ㅠㅠ 민폐지만 저도 이야기좀 나누어 보려구 찾아봣지만 결국 못찾았다가 드디어 어제 찾아내서 !!!!!!!!!!! 물어봤어요 ㅎㅎㅎ...그...런..데

 

나님의 말 : 혹시 애솔나무님 맞으세여 ㅠㅠ?   애솔나무님의 말 : 옙 맞아욤 ㅎㅎ   나님의 말 : ㅠㅠㅠㅠㅠㅠ 저물어볼게 있어서영 ㅠㅠㅠㅠ와 어렵게찾앗어요 ㅠㅠㅠㅠ 죄송해여 늦게@!!!! 괜찮으세영?   애솔나무님의 말 : 늦게라면 안되는뎀.... 노는시간이라 흠 급한건가요?   나님의 말 : 네ㅠㅠㅠ 부탁드릴게여 ㅠㅠㅠㅠㅠㅠㅠ ㅎㅎ 저희이모가 좀 아프신데 ㅠㅠ혹시 알수있나해서요 ㅠㅠ 바쁘시면 다음에 시간되시면 말걸어주세요 ^^!!   애솔나무님의 말 : 옙 ^^ 이모가 많이아프신가요?   나님의 말 : 아 환청도 들리시구여 ㅠㅠ허공에대고 말도하시구  그리구 밥도 너무 많이 드세여..   애솔나무님의 말 : 예 신이라고 우기나봐요 -0-;;;;   나님의 말 : ㅠㅠㅠㅠㅠㅠ;; 저희이모는 욕하세여 꺼지라고 하면서... 않좋은일이 있엇는대 혹시나 해서요 ㅠㅠㅎㅎ 나중에 시간되시면 꼭 말걸어주세요!!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자세한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오늘은 토요일이라 제가 일찍끝나는 날이라 기다리다가 5시넘어서 들어갔더니 뙇!!!!!!!!!!!!

애솔나무님 뙇!!!!!!!!!!!!!!!!계셨어요

다른건 자세히 얘기 못해드리지만 저희집 강아지 얘기를 써드릴게요.

 

떄는 필자가 고등학교때 입니다. 갈색 푸들을 키웠엇어요! 어렸을때 데려와서 키웠거든요

예뻣습니다 제 방에 오줌만 안싸면 ㅎㅎㅎ....이뻣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학교를 가따집에오니 강아지가 안보이길래 이름이 코코였어요. 엄마에게 물어봣죠

 

"엄마, 코코어딨어?"

 

엄마아빠가 하시는말이..

"코코 시골갔다 마당있는집으로 좋은데로 갔으니까 걱정하지마라"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그동안 코코가 달려와도 저리가라고 좀 귀찮아 했어요.

미안했지만 시골가서 잘컷으리라 생각을 했죠.

 

시간이 지나고 코코가 보고싶어 대뜸 엄마한테 물어봤죠

"엄마 코코 잘크고 있대? 마당있는집에서 잘뛰어논대? 친구는 사겻대?"

 

물어 보니까 말을 안하길래 "엄마 왜 말을안해" 이랫더니 엄마가 하시는말이

"사실 코코가 교통사고 당했어 집에 문이 열려 있엇는대 나가서 도로에서 사고당해서 죽었어"

 

그사실을 알고 저는 충격을 먹었고 코코가 있던 자리를 처다보곤했죠 자주

그런데 뙇 애솔이랑 얘기를하다가 강아지가 보인다구 갈색이라구 쪼금하다구 저한테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는 다네요 ㅠㅠㅠ저를 지켜주고있대요 걱정하지 말라네요 

그말을 듣고 저는 너무 슬프고 기뻐서 울었담니다...

지금 제옆에 있는 코코에게 하고싶은말좀 할게요

 

코코에게

코코야 언니가 그떄 못놀아줘서 미안해 귀찮아하구 항상 집에 오면 니가 제일 나를 반겨주었는대

언니가 지켜주지 못하했는데 코코는 언니 옆을 항상 지키고 있엇구나...하늘나라 가게한것도 언니가 잘못한거같아서 죄책감이들었지만 하지만 이제 그런마음 안가질게 니가 언니 옆에 있다는거 듣고 기뻣어

언니가 항상 너 생각할게 !!!! 언니 옆에 꼭 붙어있어 어디가지말구^^* 사랑해

 

이상으로 애솔나무와의 후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애솔아 정말 고마워 ㅎㅎㅎ우리동네 꼭 놀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