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11월3일 엄빠의 결혼기념일 하트쏠라씨 이벤트

응아2011.11.05
조회784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

나는 열다섯 스맛폰으로 네톤판을 정독하는 비굴한 그.....흔하디흔한...도아닌 못생긴 남자같은 여자애 에욬ㅋㅋ;;;;

나이거 처음 쓰는데.. ㅋㅋ 뭐.. 묻이 겟지.. 라는 당.연.한 생각 가지고 첫 판을 쓸려고욬ㅋㅋㅋ

다들 음슴체 쓰니까능 나도 음슴체 쓸게용★☆

구럼 쓰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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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냐들?

11월3일은 제목을 보다시피 우리 엄빠의 결혼기념일이였음.

나는 이벤트차업가가 꿈일정도로 이벤트를 아주 중요시하는 아이임..

안그래도 이벤트거창거창 하게하는데,

이번 결혼기념일은 20주년과 더불어 이번년도 조부모님이 아프셔서 가족생일을 그냥 쌩으로 패스한 년도였음.

그것때문에 생일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받고 미역국도 못받고 지나간 우리 엄빠님의 생일이 넘흐 미안해서

나님은 더욱더 거창하게 하기로했음.

음................... 작년에는.. 입체 별, 학알, 하트 몇천개를 접어서 와인잔에 넣어서 주었음.

작년엔 가난했기때문에 근데 이번년도는 1월 설날부터 모아논 20만원...이있는데 여기서 4만원을 띵겨써서. 16만원이 남았었음

나님이 처음엔 커플링을 해주려고 했음.

근데....... 커플링이 얼마인줄암??ㅋㅋ

제일 싼게 바로 한짝당 18만원이였음... 고로 한쌍에 36만원 땀찍

나님은 학생임을 더불어 알바도 못하고.. [핑계일뿐임]

친척집을 우리가 첫째가족이라 가지도 안고 친척들이 멀리살아서 추석때도 오지도 않음.

고로 20만원을 벌려면....... 달마다 2마넌을 저축해야 겨우 마련할수있는 돈이였음.

하지만 식탐만은 나로썬 벌수없는 돈이였음....

그래서 커플링은 포기하고 커플..커플..커플.. 에관한 선물을 알아보기로 했음.

처음엔 원하는 문구를 박는 수건과 커플컵을 하려고함 하지만 그거슨 가족공용이 될것 같아서 포기함.

꽃을 좋아하는 우리엄마덕데 꽃을 사갈까라는 생각도햇지만 비싸기도하고 금방시든다는것.

그리고 곧있으면 이사가니깐 챙기기힘들다는 것을 직시하고 포기함..

그래서 결론은

쏠라씨하트100개,

배구를 자주같이보러다니시는 엄빠를 위한 후드티,

올겨울 따듯하게 보낼 머플러[우리집에 목도리 머플러란 존재가 하나도 없었음]

아이스크림케익[우리집 좀 촌티나서 아이스크림은 둘째치고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하나못먹어봄]

스케치북과 연인들을 위한 편지와 시험지...

그렇게 준비하려고함.

이 만은걸해줫지만 이번판은 쏠라씨하트를 보여드릴라고 함

요기 판에서 엄청 유행하고 있는것임. 하지만 나는.. 애인이 없으니깐 엄빠한테 할꺼임.ㅋ.ㅋㅋ

다른건 한꺼번에 올릴꺼임.[톡되면//볼가능성이 없어보임]

그럼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하겟음.11년11월3일 엄빠의 결혼기념일 하트쏠라씨 이벤트

요거슨 바로 하트100개임.

엄빠한테는 죄송한 사실이지만.

이거슬 접는데는 하루밖에 안걸렸음.

바로 수업시간에 계속접었기 때문에....................ㅎㅎ;;;

나님은 수업내공으로 한번도 걸리지 않으셧음.ㅋ

죠 사진이 화질이썩어서 흐리흐리하지만 저거 분명 100개 좀 넘는것임 103,104개엿던가..

여하튼 저러케 접고.

11년11월3일 엄빠의 결혼기념일 하트쏠라씨 이벤트

바로 쏠라씨 100개를 사서 [5000원 밖에 안됨. 엄청 쌈.ㅋㅋ]

네모낳게 다 잘랐음. 근데.......... 안들어가는거임~!!!!!!!!!!!!!!!!!!!!!!!!!!!!!!!!!!!!!ㅜ0ㅜ

그리하여............저러케 둥글둥글 하게 일일이 다잘랐음.

의외로 시간 별로걸리지않았음.

네모난것도 찍어놨는데 오류가 걸렸다고 안된다함...^^//'''

그다음으로

11년11월3일 엄빠의 결혼기념일 하트쏠라씨 이벤트

요로케 하트안에 쏠라시를 앙증맞게[어떻게해야 앙증맞은건지..] 넣고. 목공[오공]풀로 저리 풀칠을 해줌.

풀로하고 고정해주지안으면 떨어짐.[말르면 붙음.단단하게/.ㅋ]

그래서 첫번째 사진처럼 빽빽하게 세워놔 주어야만 함.

이건 공교롭게도 사진이없음.

그리고 하트위에 둥글둥글하게 접은걸 잘라냄 자꾸 뾰족하게 서서 신경 쓰였음.ㅋㅋ;;

하지만 이것도 사진이없음./..

그렇게 2시간동안 하트쏠라씨를 다만들었음.!~!

11년11월3일 엄빠의 결혼기념일 하트쏠라씨 이벤트

내다리임..ㅋㅋ 두꺼움. 그니깐 신경 ㄴㄴ....[어짜피안할거지만]

저거슨걍 모아둔것임 안붙엿음.[색깔이 10가지임 빨주노초하늘파랑보라 갈색분홍연두]

네이트 판보면 걍 상자에 담아서 주던데 나님은 후드티랑 머플러를 담느랴고 상자를 빅사이즈로 이미 두개를 사서 상자하나 더 사면 들고가기 힘들어서 다하나하나 일일이 붙이기로 결심함

붙이는 방법은 바로 작은하트들을 큰하트로 만드는것임[네이트판을 본지 몇달안되서 상자에넣는것만 봐왔음]

모양잡아밨던사진[붙인거아님]

11년11월3일 엄빠의 결혼기념일 하트쏠라씨 이벤트

11년11월3일 엄빠의 결혼기념일 하트쏠라씨 이벤트

나님은 사진처럼 밑에서 붙어 붙였음. 위에서 부터 붙이면 먼가가 자꾸안됬음[걍모양잡을때]

여하튼 잘나오지도 안는 목공[오공]풀로 짜고짜서 잘보이지안게 사이에 풀칠을하고 붙였음. 하트는 안전한데 내손은 장난이아니였음.

11년11월3일 엄빠의 결혼기념일 하트쏠라씨 이벤트

테두리를 잡은 사진임.

저런식으로 한색갈로만 위에서 밑으로 쫙붙이고 남은 핑크와 빨강색으로 가운데를 덧붙였음.

11년11월3일 엄빠의 결혼기념일 하트쏠라씨 이벤트

완성사진.

우리반 애들은 알것임.[거대빼빼로님 울반친구임 갠 톡됬는데 나님은 이러고있음]

나님이 11월3일에 학교에 저하트와 하드보드[걍 하트만 들면 무너질까봐 받힐려고 하드보드를 밑에논거지 붙인게아님]그리고 내얼굴보다 더큰 상자 두개 스케치북 을 들고 다녔음.ㅋ

거기다가 학원끗나고 버타고 30분거리인^^ 베스킨라뷘스를 갔음 ㅋㅋ 거기서 젤로비싼 아주특별한 파티케잌이였던가 하여튼 그거슬 샀음.

ㅋㅋ

나디게 파티요란하게했음

아파트 볻도에서 노래부르고... 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 두세번은 촛불더키고노래불렀던거가틈ㅋㅋ

아. 그리고 커플컵 우리 오빠님이 했음 ㅋ 나도 했음 중복될뻔함.ㅋㅋ 참다행이였음

아 그리고 나남 이날 딱 상장을 두개씩이나 바닸음.ㅋㅋ

아빠가 받아오라고 노래부르던 모법상님과 성적오르면 주는 노력상님 받아왔음 날짜도 따악!ㅋㅋㅋ

후........... 다음에 울 엄빠가 배구보러갈때 후드티입으면 그후드티랑 머플러한 사진이랑

상자두개 케잌은[엄마도 사와서 두개였는데. 다먹고 상자버림..ㅜㅜ]없고.. 상장이랑. 스케치북 시험 친거 결과 다들고 오겠음.

아.......ㅋㅋㅋ 끝내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음.ㅋㅋ

추천하면 빼빼로 데이때 좋아하는 상대한테 빼빼로를 받게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