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녀왔네용

으아ㅜㅜㅜ2011.11.05
조회252

37주 아들램 엄마입니당ㅋ

오늘 병원에다녀왔는데

헐랭......... 우리 아들램 머리통 10cm육박합니다ㅠㅠ

 

의사쌤이 배둘레는 주수에 맞춰 잘 크는데 머리가 많이 크네요 엄마~

몸무게도 2.9kg이네요

 

이러시더라구요 ㅜ

 

그래서 조심스레 유도분만 이야기 먼저 꺼냈는데

 

아직 나이도 젊고 초산이고.. 자궁이랑 골반은 아직 아이를 낳을 준비가 완전히 되지 않았다고

괜히 유도했다가 자연분만못하고 수술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좀 더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구요ㅠㅠ

 

병원갔다가 한정식집에서 거하게 먹고

홈플러스 운동삼아 신랑이랑 뱅뱅돈다고 갔는데 또 간식거리만 잔뜩 사왔네요ㅠㅠ

 

요즘 골반뼈가 으스러 질 듯 아프고 다리도 아파서

오래는 못 걷겠더라구요 ㅜㅜ

 

집안에서 뜀뛰기라도 살짝살짝 해볼까요 ㅠㅠ

 

휴............애 머리 크다고 하니께 많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