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다 참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서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올려봅니다. 저는 23살 여자구요 제 남친도 역시 23살 군대는 사귀고 한 60일 정도 후에 갔고 그 후로 훈련병, 일병, 이병, 상병, 병장 전역까지 기다렸으며 남친이 6개월 동안 전문하사를 한다고 해서 그것마저 눈물을 참고 기다렸습니다. 이제 일주일 뒤면 전문하사까지 마치고 전역을 하는데요 요즘 정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 남친이요. 전문하사긴 한데 그냥 일반인처럼 폰도 쓰고 주말에는 나올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한테 전화를 하루에 한 번도 잘 안해요 심지어 저번 주에는 일주일에 한 번 했습니다.....물론 저번주는 제가 불만을 이야기 해서 사이가 조금 안좋았구요ㅠ.ㅠ............ 카톡은 그냥 하루에 일상 대화 몇번 하다 마는 정도구요. 대화를 하다가 걔가 먼저 씹고, 늘 다음날 잠들었다고 합니다. 연락이 자주 안돼요. 제 카톡을 확인만 하고 씹더라구요. 저번주에 제가 이런것들을 이야기 했더니 또 확인하고 씹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왜 씹냐니까 미안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데요. 얘가 저를 처음 사귀고 그래서인지몰라도 여자마음을 진짜 몰라요 싸우다가 "아 댔어 그냥 자!" 이러면 진짜 그냥자버리는 그런 애에요 그리고 주말마다 저를 만날 수 있는데도 잘 나오지도 않고요 그나마도 만나기로 한 약속도 파토내기 일쑤입니다. 지금은 말년휴가 나와있는데 ㅡㅡ 전 그 말년 휴가에 대해 알지도 못했네요. 몇일 전엔 저희 900일이었는데 분명 900일 다음 주말에 만나서 커플링 하기루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두 했구요 그래서 저는 들떠서 알바비도 모아두고, 친구들이랑 미리 가서 구경도하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커플링 이야기가 나왔는데 "응? 이번주에 하기로 했었나?" 하더니 갑자기 담달에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주 주말에 갑자기 못나온다 그러고.... 심지어 900일은 까먹고 넘어가버렸어요 많은 분들이 바람피는거 아니냐 , 딴 여자가 생긴건 아니냐 그럴 수도 있는데 얘는 진짜 여자에 관심이 없고 주위에 이성친구 하나 없는 애에요. 감싸는게 아니라 진짜임 차라리 여자가 생긴거면 "ㅇㅇ 가라" 하고 헤어지면 되는데 그런건 또 아님 ㅠㅠㅠㅠ 얘가 원래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에요 일병 상병 이럴때는 휴가 나오면 나만 만나고 추운 겨울에도 나 집 잘 들어가나 전화하러 몰래 나오고 막 그랬었거든요ㅠ.ㅠ...... 하.....근데 얘가 이제 저를 너무 소홀히 하는거 같아요. 제가 군대도 다 기다려주고 연락도 항상 다 기다려주고 연락 별로 없어도 뭐라 안하고 만나기로 했던 것 파토내도 다 이해해주고 하니까 나는 당연히 그냥 이해해 줄 줄 알았나봐요 근데 이제 너무 힘이들어요ㅠㅠ 그동안엔 군인이라서 여러가지 상황들이 어쩔수 없이 이해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얘가 저를 좀 이해하고 맞춰 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남자친구가 전역만 하길 기다리고 전역하면 그동안 군인이어서 못해준 것들도 해주고 기다려줬으니까 더 잘해주고 더 관심가져주고 더 사랑해 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소홀해지니까 너무 슬프고 힘들고 그러네요ㅠㅠ... 저 진짜 어떠케 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의 마음이 변한걸까요??????// 마음은 그대로라는데ㅠㅠㅠㅠ 마음은 그대로인데 행동만 변한걸까요?????////// 아 쓰다보니 너무 흥분해서 글이 정신이 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하우ㅠ루ㅠㅠㅠㅠ흑흑휴ㅠㅠ 4
전역을 일주일 앞둔 남친 .... 헤어져야 할까요????????
아 참다 참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서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올려봅니다.
저는 23살 여자구요
제 남친도 역시 23살
군대는 사귀고 한 60일 정도 후에 갔고
그 후로 훈련병, 일병, 이병, 상병, 병장 전역까지 기다렸으며
남친이 6개월 동안 전문하사를 한다고 해서
그것마저 눈물을 참고 기다렸습니다.
이제 일주일 뒤면 전문하사까지 마치고 전역을 하는데요
요즘 정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 남친이요. 전문하사긴 한데 그냥 일반인처럼 폰도 쓰고
주말에는 나올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한테 전화를 하루에 한 번도 잘 안해요
심지어 저번 주에는 일주일에 한 번 했습니다.....물론 저번주는 제가 불만을 이야기 해서
사이가 조금 안좋았구요ㅠ.ㅠ............
카톡은 그냥 하루에 일상 대화 몇번 하다 마는 정도구요.
대화를 하다가 걔가 먼저 씹고, 늘 다음날 잠들었다고 합니다.
연락이 자주 안돼요.
제 카톡을 확인만 하고 씹더라구요.
저번주에 제가 이런것들을 이야기 했더니 또 확인하고 씹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왜 씹냐니까
미안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데요.
얘가 저를 처음 사귀고 그래서인지몰라도 여자마음을 진짜 몰라요
싸우다가 "아 댔어 그냥 자!" 이러면 진짜 그냥자버리는 그런 애에요
그리고 주말마다 저를 만날 수 있는데도 잘 나오지도 않고요
그나마도 만나기로 한 약속도 파토내기 일쑤입니다.
지금은 말년휴가 나와있는데 ㅡㅡ 전 그 말년 휴가에 대해 알지도 못했네요.
몇일 전엔 저희 900일이었는데 분명 900일 다음 주말에 만나서
커플링 하기루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두 했구요
그래서 저는 들떠서
알바비도 모아두고, 친구들이랑 미리 가서 구경도하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커플링 이야기가 나왔는데 "응? 이번주에 하기로 했었나?" 하더니
갑자기 담달에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주 주말에 갑자기 못나온다 그러고....
심지어 900일은 까먹고 넘어가버렸어요
많은 분들이 바람피는거 아니냐 , 딴 여자가 생긴건 아니냐 그럴 수도 있는데
얘는 진짜 여자에 관심이 없고 주위에 이성친구 하나 없는 애에요. 감싸는게 아니라 진짜임
차라리 여자가 생긴거면 "ㅇㅇ 가라" 하고 헤어지면 되는데
그런건 또 아님 ㅠㅠㅠㅠ
얘가 원래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에요
일병 상병 이럴때는 휴가 나오면 나만 만나고
추운 겨울에도 나 집 잘 들어가나 전화하러 몰래 나오고
막 그랬었거든요ㅠ.ㅠ......
하.....근데 얘가 이제 저를 너무 소홀히 하는거 같아요.
제가 군대도 다 기다려주고
연락도 항상 다 기다려주고
연락 별로 없어도 뭐라 안하고
만나기로 했던 것 파토내도 다 이해해주고 하니까
나는 당연히 그냥 이해해 줄 줄 알았나봐요
근데 이제 너무 힘이들어요ㅠㅠ
그동안엔 군인이라서 여러가지 상황들이 어쩔수 없이 이해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얘가 저를 좀 이해하고 맞춰 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남자친구가 전역만 하길 기다리고
전역하면 그동안 군인이어서 못해준 것들도 해주고
기다려줬으니까 더 잘해주고
더 관심가져주고 더 사랑해 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소홀해지니까 너무 슬프고 힘들고 그러네요ㅠㅠ...
저 진짜 어떠케 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의 마음이 변한걸까요??????//
마음은 그대로라는데ㅠㅠㅠㅠ
마음은 그대로인데 행동만 변한걸까요?????//////
아 쓰다보니 너무 흥분해서 글이 정신이 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하우ㅠ루ㅠㅠㅠㅠ흑흑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