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을때, 다짜고짜 사랑하는 우리엄마.. 하면서 쓸려고했는데! ㅋㅋㅋ (요즘 진지할땐 궁서체로 쓴다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내인사 쩜 하고 쓸게 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23세 ㅋㅋㅋ 다이어트차 휴학한! ..... (순간적으로 이름적으려햇다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자입니다ㅋㅋ 사실 부끄럽게도 나는 경상도 여자ㅋㅋㅋㅋㅋ답게 엄마한테 ㅋㅋㅋ 사랑하니 엄마뿌니라니 이런말 잘 못하는 성격ㅠ.ㅠ 그래도 이렇게 새벽에 자다 깨서 엄마한ㅌㅔ 편지쓰는 이유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지막이 안되도록 노력할게!^^) 사랑스러운 막내딸222222 요즘 힘들다는 말을 달고사는 우리엄마 감동을 줘보려고! ㅋㅋ 열심히 타닥타닥 타자치고잇찌용~~~~ 이제 진짜 편지야 엄마..............................♥ 아 넘 부끄럽당.................... (이거 써놓고 엄마한테 읽어바란 소리 안할지도 모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 우.리.엄.마. (엔터 딱3번만 쳐놓고 우.리.엄.마. 적는데 ㅜㅜ 나 눈시울 붉어졋어ㅠㅠㅠㅠ 원래 엄마라는 존재가 그런거아니겟나ㅜㅜ 에라몰라몰라~) 엄마 이런 진지한 글은 진짜 태어나서 처음 써본다 ㅋㅋㅋ 쫌 내랑 안어울리는것같기도하지만, 엄마 요즘 또다시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진짜 느끼하고 오글거리지만 ㅋㅋㅋㅋ 별거 아닌 말이라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써보느기다~ 엄마, 우리집 진짜 미친듯이 어려웠을적에 기억나나? (기억나나가 아니라 잊을 수가 없다그쟈ㅠㅠ) 몇년전이다 맞제? 진짜 tv에서 보던 것 처럼 집에 빨간딱지가 붙고 , 사실 빨간딱지 붙일 마땅한 가구도 없어서 냉장고랑 세탁기 몇개 붙어잇엇지만.............. 엄마 그때 우리 두고 죽으려고 몇번을 생각했다고 했제? 내 사실 그말들었던 날 진짜 충격이였다. 자살시도를 하려고 했던 엄마모습이 삭 그려지면서.... 난 엄마가 힘든 내색 안하려고 우리앞에서 몇번이나 울음을 참았을지,얼마나 힘들었을지, 죽고싶었을지.......... 난 왜 그 힘들었던 날 엄마를 못 안아주고 힘내자는 말 한마디 못해주고, 그렇게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가 나보다 백만배는 컷다는걸 못 인지하고, (사실은 부정하려고 햇을지도 모른다,당장에 내가 너무 힘들었으니깐....) 엄마한테 들은 그날 저녁서야 그렇게 뼈저리게 느꼈을까..? 그래도 내 그날 엄마말 듣고 아파했던 옛날의 엄마를위해서 눈물을 눈물을 닭똥같이 뚝뚝 얼마나 울었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또 갠히 슬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빛은 물론, 가스불도 안들어오는 방안에서 겨우겨우 일어나서 바쁘면 찬물에 미친듯이 씻고나가고, 그나마 시간쫌 나고 그러면 엄마가 버너에 물 항그 끓여가지고 반반씩 섞어서 머리만 겨울 감고나가고 그랬던 겨울날 그날들, (뭐 티비에서 장윤정이 자기 집 옛날에 힘들엇다면서 막 얘기할때 난 그게 왜그래 공감가는지모르겟더라.......그여자도 찬물에 머리 감고 그랫다더라! 내 장윤정될까 ㅠ) 지금은 잘모르겟지만, 우리 고등학교땐 40만원인가 내던 교육비같은것도 연체되고 (그때 오빠는 친구들한테 거지라는 소리도 듣고 그랫다데ㅠ 참 우리오빠 성격에 얼마나 속으로 썩엇을까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런경험해봤으니깐 우리오빠는 자식들 낳으면 잘해줄끼야 맞제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자! 속상해하지마엄마♥) 심지어 급식비도 못낼만큼 진짜 그렇게 힘들었을때..... 나는 성격에 밝은 척하려고 친구들이랑 급식먹지말고 맨날 도시락싸가서 먹기로했다고, 맨날 급식먹는것도 맛없다고 넘겼다만... (그때 생각해보면, 친구들한테도 고맙네ㅠㅠㅠ 너희가없었으면 진짜 지금의 내도없다ㅠ) 우리오빠 그 소심한 성격에 혼자서 학교교실에 남아서 500원짜리 빵먹고 있더라던 같은반 언니가 오빠 불쌍해보인다고 말해준 그 날밤. 엄마랑 내랑 그렇게 많이 울었다 맞제? 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수도꼭지 틀어놓은 마냥 펑펑운다ㅠㅠㅠㅠ 물론 이거 지금 읽고 있을 엄마도 울고잇는건 아니제! ㅋㅋ 울지마라 다 옛날이니깐..... 그렇게 하루하루 진짜 죽고싶었을 만큼 힘들게 지낸 그 2년........................................ 엄마랑 내랑 누워서 우스갯 소리로, 그런 죽고 싶엇던 날들도 넘겼는데 겨우 이정도 힘든걸 우리가 못 견뎌내겠나 하고 살아가자고 했제? 지금도 그렇게 잘 넘겨보자! 지금 힘든거 내 취직하면 진짜 내가 우리집 일으켜 세울게! 엄마도 무의식 중에 그렇게 생각하고잇제?ㅋㅋㅋ 다 안다! ㅋㅋ 내 아니면 우리집 세울 인물이없다는거 정도는^^ 자신있다 내만믿어라 엄마.. 사실 ㅋㅋㅋㅋㅋㅋ 살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만 ㅋㅋㅋㅋ 살빼면 좋은데 취직될껄 ㅋㅋ 알고잇제 ㅋㅋ 어렷을때 이쁘단말만 듣고 자랏는가 ㅋㅋㅋ 내가 살쪄도 이쁜지알고 자꾸이란다ㅋㅋㅋㅋ 통통을 넘어선 ㅋㅋㅋ 내 모습을 보면서도 이라고 이따....ㅠㅠㅠㅠㅠㅠ 곧 뺄게..........이말만 23년째하고잇지만 ㅋㅋㅋ 항상 내 직성대로 모든게 다 이루워졌으니깐 ㅋㅋ 살도 다 빠질거야야야야야 ㅋㅋ 난 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믿어라 ㅋㅋ ㅇㅏ 그냥 무조건 믿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엄마! 해뜨기전에 제일 어둡다자나... 나지금 해뜨기 전인데 ㅋㅋ 쩜 밝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진지하게ㅋㅋㅋㅋ 해뜨기전에 제일 어려웠던게 저때였다면.... 지금은 그냥 해가 서서히 뜨는 단계라고 생각하자! 우리가 진짜 밑바닥 부터 땡! 하고 집고 올라오는거니깐... 남들 해 떠오르는 것 보단 더딜지 몰라도.. 해가 진짜 정오때처럼 쨍쨍해서 빨래가 잘 마르고, 농부들이 덩실덩실 춤을출때, 그때를 내가 곧 느끼게해줄테니깐 지금처럼만, 지금까지 해온 날들이 아까워서라도! 우리 열심히 살자 ㅜㅜㅜ 말은 거창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속뜻할제?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소원이자나 우리ㅋㅋㅋ 곧이다! 미래가 밝다! 힘내자엄마....... 이런말 전해본적....이 없어서 ㅋㅋㅋ 벌써부터....오글오글하지만.... 담에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면 좋겟다 . 내가 엄마가 지금까지 해준것 보다 백억배 더 행복하게 해줄게 ......... (근데 이대사 ㅋㅋ 청혼할때 쓰는말아니가 ㅋㅋ 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만 저래놓고 ㅋㅋㅋㅋㅋ 엄마가 해주는거 만분에 일만큼도 못해줄지도 모르지만 지금 내가 엄마를 존경할수 잇고 지금껏 내 옆에 있어준게 너무나 고마운거보면 내가 엄마 사사사사사....사....... 좋아하는 ㅋㅋㅋㅋ 마음이! 진짜 말로 표현못할만큼 너무 큰 ㅋㅋㅋ 이런 딸이되주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생엔 엄마가 ㅋㅋㅋㅋㅋ 뭐라는지도 모르겟다 ㅋㅋ 앞뒤하나도 안맞네 ㅋㅋ 에레 ~ ㅋㅋㅋ 엄마는 내 필 ㅋㅋ 이해하제 ? 엄마만 이해해주면되징^.- 너무 앞으로도 살 날 많이 남았는데 ㅋㅋㅋ 죽을병 환자처럼 ㅋㅋ 다음생 다음생 거리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 다음생에도 우리 엄마, 딸로 또 태어나고 또 다음생에서도 엄마, 딸로 떠 태어나고, 지겨우면 자매로 태어낫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또또... 그렇게... 한 일억만년은 그렇게 절대 떨어지지 말고 살자^^ 내가 요즘들어서 독립하고 싶다니 하는 ㅋㅋ 멍멍이같은 소리는 ㅋㅋㅋ 다 뻥이다 그냥 ㅋㅋ휴학하고 집에 빈둥거리니깐 ㅋㅋㅋ 미안해서 하는 소리고 ㅋㅋㅋㅋㅋㅋ 글쓰다보니 ㅋㅋ 벌써 한시간이 지낫당 ㅋㅋㅋㅋㅋ 쫌 까리할려며 글도 좀 수정하고 ㅋㅋ 문맥도 맞춰보고 올려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좀 잇다가 오빠깨서 ㅋㅋㅋ 내 울고잇는거보면 ㅋㅋ 쫌 쪽팔리니깐^^ 얼른 생략하고 ㅋㅋ 내방이나 가야겟다당 ㅋㅋㅋㅋㅋㅋ 무튼 ㅋㅋㅋ 무튼 엄마. 지금까지 내 키워준거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잘키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싶지만 ㅋㅋㅋ 난 훈훈한사람이되고싶당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금보험 들지마라! ㅋㅋ 엄마의 노년기는 내가 책임질게^^^^^^^^^^^^^^^^^^^^^^^^^^^^^^^^♥ (아 ㅋㅋㅋㅋ 이것도 청혼할때 쓰는거 아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엄마 이글보고 ㅋㅋㅋ 징그럽게 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문자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사이 어색해질테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진짜 앗뇽!
엄마한테 쓰는 첫번째 편지♥
처음에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을때, 다짜고짜 사랑하는 우리엄마..
하면서 쓸려고했는데! ㅋㅋㅋ (요즘 진지할땐 궁서체로 쓴다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내인사 쩜 하고 쓸게 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23세 ㅋㅋㅋ 다이어트차 휴학한! .....
(순간적으로 이름적으려햇다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자입니다ㅋㅋ
사실 부끄럽게도 나는 경상도 여자ㅋㅋㅋㅋㅋ답게 엄마한테 ㅋㅋㅋ
사랑하니 엄마뿌니라니 이런말 잘 못하는 성격ㅠ.ㅠ
그래도 이렇게 새벽에 자다 깨서 엄마한ㅌㅔ 편지쓰는 이유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지막이 안되도록 노력할게!^^)
사랑스러운 막내딸222222 요즘 힘들다는 말을 달고사는 우리엄마 감동을 줘보려고! ㅋㅋ
열심히 타닥타닥 타자치고잇찌용~~~~
이제 진짜 편지야 엄마..............................♥
아 넘 부끄럽당....................
(이거 써놓고 엄마한테 읽어바란 소리 안할지도 모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
우.리.엄.마.
(엔터 딱3번만 쳐놓고 우.리.엄.마. 적는데 ㅜㅜ 나 눈시울 붉어졋어ㅠㅠㅠㅠ
원래 엄마라는 존재가 그런거아니겟나ㅜㅜ 에라몰라몰라~)
엄마 이런 진지한 글은 진짜 태어나서 처음 써본다 ㅋㅋㅋ
쫌 내랑 안어울리는것같기도하지만, 엄마 요즘 또다시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진짜 느끼하고 오글거리지만 ㅋㅋㅋㅋ 별거 아닌 말이라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써보느기다~
엄마, 우리집 진짜 미친듯이 어려웠을적에 기억나나?
(기억나나가 아니라 잊을 수가 없다그쟈ㅠㅠ)
몇년전이다 맞제?
진짜 tv에서 보던 것 처럼 집에 빨간딱지가 붙고 , 사실 빨간딱지 붙일 마땅한 가구도 없어서 냉장고랑 세탁기 몇개 붙어잇엇지만..............
엄마 그때 우리 두고 죽으려고 몇번을 생각했다고 했제?
내 사실 그말들었던 날 진짜 충격이였다.
자살시도를 하려고 했던 엄마모습이 삭 그려지면서....
난 엄마가 힘든 내색 안하려고
우리앞에서 몇번이나 울음을 참았을지,얼마나 힘들었을지, 죽고싶었을지..........
난 왜 그 힘들었던 날 엄마를 못 안아주고 힘내자는 말 한마디 못해주고, 그렇게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가 나보다 백만배는 컷다는걸 못 인지하고,
(사실은 부정하려고 햇을지도 모른다,당장에 내가 너무 힘들었으니깐....)
엄마한테 들은 그날 저녁서야 그렇게 뼈저리게 느꼈을까..?
그래도 내 그날 엄마말 듣고 아파했던 옛날의 엄마를위해서 눈물을 눈물을 닭똥같이 뚝뚝 얼마나 울었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또 갠히 슬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빛은 물론, 가스불도 안들어오는 방안에서 겨우겨우 일어나서 바쁘면 찬물에 미친듯이 씻고나가고,
그나마 시간쫌 나고 그러면 엄마가 버너에 물 항그 끓여가지고 반반씩 섞어서 머리만 겨울 감고나가고 그랬던 겨울날 그날들,
(뭐 티비에서 장윤정이 자기 집 옛날에 힘들엇다면서 막 얘기할때 난 그게 왜그래 공감가는지모르겟더라.......그여자도 찬물에 머리 감고 그랫다더라! 내 장윤정될까 ㅠ)
지금은 잘모르겟지만, 우리 고등학교땐 40만원인가 내던 교육비같은것도 연체되고
(그때 오빠는 친구들한테 거지라는 소리도 듣고 그랫다데ㅠ
참 우리오빠 성격에 얼마나 속으로 썩엇을까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런경험해봤으니깐
우리오빠는 자식들 낳으면 잘해줄끼야 맞제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자! 속상해하지마엄마♥)
심지어 급식비도 못낼만큼 진짜 그렇게 힘들었을때.....
나는 성격에 밝은 척하려고 친구들이랑 급식먹지말고 맨날 도시락싸가서 먹기로했다고,
맨날 급식먹는것도 맛없다고 넘겼다만...
(그때 생각해보면, 친구들한테도 고맙네ㅠㅠㅠ 너희가없었으면 진짜 지금의 내도없다ㅠ)
우리오빠 그 소심한 성격에 혼자서 학교교실에 남아서 500원짜리 빵먹고 있더라던
같은반 언니가 오빠 불쌍해보인다고 말해준 그 날밤.
엄마랑 내랑 그렇게 많이 울었다 맞제?
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수도꼭지 틀어놓은 마냥 펑펑운다ㅠㅠㅠㅠ
물론 이거 지금 읽고 있을 엄마도 울고잇는건 아니제! ㅋㅋ 울지마라 다 옛날이니깐.....
그렇게 하루하루 진짜 죽고싶었을 만큼 힘들게 지낸 그 2년........................................
엄마랑 내랑 누워서 우스갯 소리로, 그런 죽고 싶엇던 날들도 넘겼는데
겨우 이정도 힘든걸 우리가 못 견뎌내겠나 하고 살아가자고 했제?
지금도 그렇게 잘 넘겨보자!
지금 힘든거 내 취직하면 진짜 내가 우리집 일으켜 세울게!
엄마도 무의식 중에 그렇게 생각하고잇제?ㅋㅋㅋ
다 안다! ㅋㅋ 내 아니면 우리집 세울 인물이없다는거 정도는^^ 자신있다 내만믿어라 엄마..
사실 ㅋㅋㅋㅋㅋㅋ 살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만 ㅋㅋㅋㅋ
살빼면 좋은데 취직될껄 ㅋㅋ 알고잇제 ㅋㅋ
어렷을때 이쁘단말만 듣고 자랏는가 ㅋㅋㅋ 내가 살쪄도 이쁜지알고 자꾸이란다ㅋㅋㅋㅋ
통통을 넘어선 ㅋㅋㅋ 내 모습을 보면서도 이라고 이따....ㅠㅠㅠㅠㅠㅠ
곧 뺄게..........이말만 23년째하고잇지만 ㅋㅋㅋ 항상 내 직성대로 모든게 다 이루워졌으니깐 ㅋㅋ
살도 다 빠질거야야야야야 ㅋㅋ 난 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믿어라 ㅋㅋ ㅇㅏ 그냥 무조건 믿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엄마!
해뜨기전에 제일 어둡다자나...
나지금 해뜨기 전인데 ㅋㅋ 쩜 밝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진지하게ㅋㅋㅋㅋ
해뜨기전에 제일 어려웠던게 저때였다면....
지금은 그냥 해가 서서히 뜨는 단계라고 생각하자!
우리가 진짜 밑바닥 부터 땡! 하고 집고 올라오는거니깐...
남들 해 떠오르는 것 보단 더딜지 몰라도..
해가 진짜 정오때처럼 쨍쨍해서 빨래가 잘 마르고, 농부들이 덩실덩실 춤을출때,
그때를 내가 곧 느끼게해줄테니깐
지금처럼만, 지금까지 해온 날들이 아까워서라도!
우리 열심히 살자 ㅜㅜㅜ
말은 거창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속뜻할제?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소원이자나 우리ㅋㅋㅋ 곧이다! 미래가 밝다! 힘내자엄마.......
이런말 전해본적....이 없어서 ㅋㅋㅋ 벌써부터....오글오글하지만....
담에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면 좋겟다 .
내가 엄마가 지금까지 해준것 보다 백억배 더 행복하게 해줄게 .........
(근데 이대사 ㅋㅋ 청혼할때 쓰는말아니가 ㅋㅋ 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만 저래놓고 ㅋㅋㅋㅋㅋ 엄마가 해주는거 만분에 일만큼도 못해줄지도 모르지만
지금 내가 엄마를 존경할수 잇고 지금껏 내 옆에 있어준게 너무나 고마운거보면
내가 엄마 사사사사사....사....... 좋아하는 ㅋㅋㅋㅋ 마음이! 진짜 말로 표현못할만큼
너무 큰 ㅋㅋㅋ 이런 딸이되주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생엔 엄마가 ㅋㅋㅋㅋㅋ
뭐라는지도 모르겟다 ㅋㅋ 앞뒤하나도 안맞네 ㅋㅋ 에레 ~ ㅋㅋㅋ
엄마는 내 필 ㅋㅋ 이해하제 ? 엄마만 이해해주면되징^.-
너무 앞으로도 살 날 많이 남았는데 ㅋㅋㅋ 죽을병 환자처럼 ㅋㅋ 다음생 다음생 거리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
다음생에도 우리 엄마, 딸로 또 태어나고
또 다음생에서도 엄마, 딸로 떠 태어나고, 지겨우면 자매로 태어낫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또또... 그렇게... 한 일억만년은 그렇게 절대 떨어지지 말고 살자^^
내가 요즘들어서 독립하고 싶다니 하는 ㅋㅋ 멍멍이같은 소리는 ㅋㅋㅋ 다 뻥이다
그냥 ㅋㅋ휴학하고 집에 빈둥거리니깐 ㅋㅋㅋ 미안해서 하는 소리고 ㅋㅋㅋㅋㅋㅋ
글쓰다보니 ㅋㅋ 벌써 한시간이 지낫당 ㅋㅋㅋㅋㅋ
쫌 까리할려며 글도 좀 수정하고 ㅋㅋ 문맥도 맞춰보고 올려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좀 잇다가 오빠깨서 ㅋㅋㅋ 내 울고잇는거보면 ㅋㅋ 쫌 쪽팔리니깐^^ 얼른 생략하고 ㅋㅋ
내방이나 가야겟다당 ㅋㅋㅋㅋㅋㅋ
무튼 ㅋㅋㅋ 무튼 엄마.
지금까지 내 키워준거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잘키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싶지만 ㅋㅋㅋ
난 훈훈한사람이되고싶당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금보험 들지마라! ㅋㅋ 엄마의 노년기는 내가 책임질게^^^^^^^^^^^^^^^^^^^^^^^^^^^^^^^^♥
(아 ㅋㅋㅋㅋ 이것도 청혼할때 쓰는거 아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엄마 이글보고 ㅋㅋㅋ 징그럽게 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문자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사이 어색해질테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진짜 앗뇽!